“탑승객 10만 명 몰렸다!” 서울 밤하늘 뜨는 ‘서울달’ 더 오래 뜬다


▲서울달 심야 운영 확대 핵심 요약

✔️심야 연장: 8~10월 매주 금·토요일 밤 11시까지 1시간 연장 (월~목·일은 밤 10시까지)

✔️주요 특징: 여의도 상공 130m에서 한강·남산 야경 조망, 한강공원 행사와 연계

✔️운행 성과: 누적 탑승객 10.8만 명 돌파 (외국인 비율 43.6%로 지속 증가)

✔️향후 계획: 반응 고려해 2027년부터 4~10월 연장 운영 확대 검토

서울달 야경 /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달 야경 / 사진=서울관광재단

무더운 여름철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서울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가 더욱 길어진 운영시간으로 찾아옵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야간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기 위해 계류식 가스기구 서울달의 심야 운영을 전격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기존보다 1시간 연장된 오후 11시까지 서울달을 탑승할 수 있게 됩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 그리고 일요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야간 이용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방문객들이 더욱 여유롭게 한강의 밤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이번 심야 운영 확대는 여름철 무더위가 꺾이는 저녁 시간대에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습니다. 여의도 상공 130m 높이까지 올라가는 서울달은 한강은 물론 여의도 일대, 노들섬, 남산 등 서울을 대표하는 핵심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독보적인 조망을 자랑합니다. 특히 저녁 시간대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해, 인근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연계하여 여의도 일대의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체류시간을 자연스럽게 늘리겠다는 구상입니다. 서울시는 올해의 심야 연장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7년부터는 연장 운영 기간을 4월부터 10월까지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편 서울달은 지난 2024년 8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개장 2년이 채 되지 않은 2026년 5월에 누적 탑승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완벽히 자리 잡았습니다. 2026년 7월 15일 기준으로 누적 탑승객은 총 10만 8,474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외국인 탑승객이 4만 726명을 기록할 만큼 국외 관광객들에게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체 탑승객 중 외국인 비중 역시 지난해 40.2%에서 올해 상반기 43.6%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이번 심야 연장 운항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의 밤 시간대 이용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의 밤 자체가 하나의 강력한 관광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야간 콘텐츠를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밤에도 계속 머물고 싶어 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습니다.

2026 서울달 포스터 / 사진=서울관광재단

2026 서울달 포스터 / 사진=서울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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