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전경의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20일(월)부터 서울 시내 주요 관광정보센터 및 관광안내소 8개소를 서울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무더위 쉼터는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은 냉방이 갖춰진 실내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시원한 음료와 함께 여름철 관광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음료는 소진 시까지 제공되며, 이후에도 센터에서 자유롭게 휴식하며 서울 관광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방문객에게는 실내 관광명소와 야간관광코스 등 여름철 맞춤형 관광정보와 함께, 생수․아이스커피․비타민 음료 등 시원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데요. 또한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서울 관광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계획입니다.
서울 무더위 쉼터는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서울 주요 관광거점 8개소에서 운영됩니다. 대상 시설은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 ▲명동 관광정보센터, ▲광화문 관광안내소, ▲고터세빛 관광안내센터, ▲동대문 관광안내소, ▲이태원 관광안내소, ▲종로 관광안내소, ▲서초 관광안내센터입니다.
명동관 / 사진=서울관광재단 |
해당 거점은 외국인 방문객의 방문이 많은 서울 주요 관광권역에 위치해 폭염 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췄는데요. 특히 여름철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거점을 중심으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해 관광객의 동선을 고려한 실질적인 편의를 조성했습니다.
서울관광플라자 관광정보센터와 명동 관광정보센터에서는 음료 증정 이벤트와 SNS 팔로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나머지 6개 관광안내소에서는 SNS 팔로우 이벤트를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서울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입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무더위 쉼터 운영을 통해 총 3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음료 제공과 이벤트에는 1만 2천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음료 제공 수량 확대, 여름철 특화 관광 콘텐츠 안내 강화 등 서비스를 고도화해 무더위 쉼터를 서울을 대표하는 계절형 관광 편의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센터별 개별 안내에서 나아가 여름철 특화 관광 콘텐츠와 서울의 여름 축제 정보를 전용 온라인 웹페이지까지 준비해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 및 행동 요령을 공유해 관광객의 안전한 서울 여행을 도울 예정입니다.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는 “무더위 쉼터는 폭염 속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을 여행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울만의 환대 서비스”라며, “이번 여름, 서울을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 곳곳의 관광거점에서 잠시 쉬어가며 시원한 음료와 유용한 관광정보를 얻고, 서울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무더위 쉼터 공식 포스터 / 사진=서울관광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