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일상 탈출을 위한 황금 피서지 8월 해외여행지 추천 5선


일상탈출 8월 해외여행지 추천 리스트 / 사진=unsplash

일상탈출 8월 해외여행지 추천 리스트 / 사진=unsplash

한국인 해외여행 수요가 1년 중 가장 높은 달이 바로 8월입니다. 광복절 연휴가 주말과 이어지고 여름휴가가 몰리는 시기라 항공권과 숙소도 가장 비싼 시즌이죠. 그래서 8월 해외여행지 추천을 고를 땐 두 가지 전략이 있어요.

확실하게 시원한 곳으로 정면 승부하거나, 다들 몰리는 시기를 피해 반대 방향으로 가는 역발상이에요. 두 전략을 섞어서 다섯 곳을 골라봤어요.


· 시원한 여행지는 삿포로·스위스, 대자연은 몽골

· 바다 액티비티는 세부, 한산한 역발상 여행은 케이프타운

· 세부와 케이프타운은 우기·겨울 강수 변수까지 확인할 것



삿포로

삿포로 여행지 / 사진=unsplash

삿포로 여행지 / 사진=unsplash

일본 8월 여행지 중 피서를 최우선으로 둔다면 삿포로가 정답이에요. 8월 평균 기온이 20~26도 수준이라 한국의 초여름 날씨와 비슷하고, 습도까지 낮아서 땀 흘리지 않고 여행할 수 있어요. 오도리공원 맥주 축제와 함께 선선한 밤공기를 즐길 수 있는 8월 해외여행지 추천 단골 도시예요.


※낮에는 반팔로 충분하지만 저녁엔 기온이 뚝 떨어지니 얇은 가디건은 꼭 챙기는 게 좋아요


스위스

언제가도 좋은 스위스 여행 / 사진=unsplash

언제가도 좋은 스위스 여행 / 사진=unsplash

8월 해외여행지 추천중 유럽을 고른다면 스위스만 한 곳이 없어요. 알프스의 웅장한 설산과 에메랄드빛 호수, 빨간 산악열차가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지는데, 여름에도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져 한국의 폭염이 지겨운 사람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요. 루체른 카펠교처럼 도보로 돌아볼 수 있는 도심 명소도 많아서 도시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울란바토르

여기 괜찮은 몽골여행 / 사진=unsplash

여기 괜찮은 몽골여행 / 사진=unsplash

몽골은 바다 없이도 확실한 매력이 있는 8월 해외여행지 추천 국가입니다. 몽골의 6~8월은 1년 중 날이 가장 화창하고 선선한 시기라, 지평선까지 펼쳐진 초원을 달리고 쏟아질 듯한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어요. 광복절 연차를 붙이면 4박 5일 일정으로도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 거리예요.


※몽골 초원 지역은 밤낮 일교차가 크니, 한여름이어도 긴팔과 겉옷을 꼭 챙기는 게 좋아요


세부

휴양의 정석 세부 / 사진=unsplash

휴양의 정석 세부 / 사진=unsplash

동남아 휴양지를 원한다면 세부가 8월 해외여행지 추천으로 꾸준히 이름을 올립니다. 8월에도 따뜻하면서 화창한 날씨가 이어져서 스노클링, 다이빙, 고래상어 투어 같은 바다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해변에서 그냥 쉬고 싶은 사람에게도, 활동적으로 놀고 싶은 사람에게도 두루 잘 맞는 여행지예요.


케이프타운

반전 매력의 8월 해외여행지 추천 케이프타운 / 사진=unsplash

반전 매력의 8월 해외여행지 추천 케이프타운 / 사진=unsplash

남반구는 8월이 겨울이라, 북반구가 성수기로 붐빌 때 오히려 한산하게 여행할 수 있는 역발상 8월 해외여행지 추천이에요. 케이프타운은 겨울이라도 기온이 크게 낮지 않아 테이블마운틴이나 케이프 포인트 같은 명소를 여행하기에 무리가 없고, 성수기 대비 항공권과 숙박비도 훨씬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삿포로와 스위스의 선선함, 몽골의 초원, 세부의 바다, 케이프타운의 한산함까지. 8월 해외여행지 추천은 정면 승부와 역발상, 두 방향 모두 매력이 확실해요. 예산과 취향에 맞게 골라서 이번 여름휴가를 알차게 채워보시길 바랍니다.

[원문 보기]

# 8월
# 8월가볼만한곳
# 8월여행지추천
# 8월해외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