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섬” 여름 시즌에 알아보는 남태평양 휴양지 TOP 4


남태평양 휴양지 / 사진=unsplash@Christoph Burgdorfer

남태평양 휴양지 / 사진=unsplash@Christoph Burgdorfer

자칭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남태평양 휴양지는 순수한 자연과 바다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생애 꼭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꿈의 목적지로 통합니다.

최고의 바다에서 경험해 보는 스노클링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지상 낙원 리스트 4. 지금 알려드립니다.


타히티 & 보라보라

타히티 & 보라볼 / Designed by Magnific

타히티 & 보라볼 / Designed by Magnific

타히티와 그 옆의 보라보라섬은 남태평양 휴양지의 진주라 불리는 곳으로, 신혼부부들의 영원한 로망이지 럭셔리의 끝판왕입니다. 바다 위 숙소 오버워터 방갈로가 첫 시작이 되기도 한 곳이죠. 배경은 또 오테마누 산인데, 이게 또 그렇게 절경입니다.



보라보라섬은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기기 최적화된 곳입니다. 부부뿐만 아니라 커플에게도 특히 추천하는 남태평양 명소죠. 해 질 녘에 맛보는 저녁 식사는 낭만 정점의 시간입니다. 가격대는 조금 높은 편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충분히 증명하는 곳이기에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싶다면 타히티와 보라보라, 후회 없으실 겁니다.


피지

피지섬 / Designed by Magnific

피지섬 / Designed by Magnific

불라~ 밝은 인사로 맞이하는 피지는 남태평양의 중심부에 위치한 섬나라입니다. 30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피지는 고급 리조트 단지가 모여 있는 데나라우 섬부터 무인도와 외곽 섬까지 선택 폭이 넓습니다.

특히 피지 사람은 따뜻한 미소와 낙천적인 성격은 한국과 정반대로, 너무나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피지는 또 세계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이 잘 갖춰진 리조트가 많아 아이들과 함께 떠나는 남태평양 휴양지 여행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따뜻한 사람의 온기와 시원한 바다를 동시에 느끼고 싶다면 피지로 떠나보세요.


뉴칼레도니아

뉴칼레도니아 / 사진=unsplash@Éric Deschaintre

뉴칼레도니아 / 사진=unsplash@Éric Deschaintre

프랑스령 섬인 뉴칼레도니아는 남태평양의 원시적인 자연경관에 프랑스 특유의 감성이 더해진 매혹적인 곳입니다. 특히 2009년 대한민국을 강타한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촬영지로도 유명하죠.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라군을 보유하고 있어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습니다.

수도 누메아에서는 세련미가 느껴지며, 마치 남태평양 휴양지 한복판에 프랑스 마을이 있는 느낌입니다. 평화롭고 프랑스의 낭만 분위기 속에서 우아한 휴양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뉴칼레도니아는 더할 나위 없는 남태평양 휴양지 명소가 될 것입니다.


쿡 제도

쿡 제도 / 사진=unsplash@Brooke Staz

쿡 제도 / 사진=unsplash@Brooke Staz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이라 불리는 쿡 제도는 비현실적인 푸른빛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아이투타키 라군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호로 손꼽히는데, 이곳의 투명도는 말로 설명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쿡 제도의 특별한 점은 섬 전체에 야자수보다 높은 건물을 짓지 못하게 법으로 정해두었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어디서나 탁 트인 하늘과 바다를 볼 수 있습니다.



북적이는 관광지보다 현지 폴리네시아 문화를 느끼며 조용히 쉬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자연 그대로의 해변이 주인공인 곳이라, 진정한 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를 찾는다면 쿡 제도가 답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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