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당일치기 여행 코스 추천 5 / 인포매틱스뷰 |
평범한 서울 여행은 지루하신가요? 걷는 게 곧 힐링인 분들을 위해, 신발 밑창이 닳도록 돌아다니는 강행군 서울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준비했습니다.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고, 한강을 건너고, 남산에 오르며 서울의 진면목을 발 밑으로 느껴보는 시간이죠.
오늘 밤은 꿀잠 예약!을 외치게 될 체력 만렙 여행자들을 위한 특별한 서울 당일치기 코스를 소개합니다.
서울역 → 숭례문 → 덕수궁 돌담길 → 광화문광장 → 경복궁 → 북촌한옥마을 → 인사동 → 청계천
첫 번째 코스/ ⓒ인포매틱스뷰 |
조선의 심장부였던 궁궐과 역사적인 공간들을 발 밑으로 정복하는 클래식한 코스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분들이나 외국인 친구와 함께하기에 딱 좋은 강행군이죠.
서울역에서 출발해 숭례문을 지나,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걷는 여유를 부려봅니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님께 인사를 드리고 경복궁으로 직진! 조선의 왕들이 걸었던 넓은 궁을 누비다 보면 이미 1만 보를 가볍게 넘깁니다.
하지만 북촌한옥마을의 언덕길과 인사동 골목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해 질 녘 청계천 물소리를 들으며 물에 발을 담글 때쯤, 스마트폰의 2만 보 알림이 여러분을 축하해줄 것입니다.
서울역 → 명동 → 남산서울타워 → 남대문시장 → 을지로 → 청계천 → 광장시장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두 번째 코스/ ⓒ인포매틱스뷰 |
“먹는 게 남는 거지만, 다 걸어야 소화가 되지!” 걷고 먹고, 또 걸어서 더 맛있는 트렌디한 서울 강행군입니다. 서울역에서 출발해 명동의 활기를 느끼고, 남산서울타워에 오릅니다. 남산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서울 전경을 감상한 뒤 남대문시장으로 직진. 명물 호떡 하나를 물고 을지로 인쇄 골목을 지나 청계천으로 향합니다.
최근 젊은 세대의 성지라 불리는 힙지로에서 커피 한 잔 마시고, 다시 걷습니다. 광장시장에서 마약김밥과 떡볶이로 당 충전을 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독특한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쉴 틈 없는 강행군 속에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용산역 → 국립중앙박물관 → 이태원 → 해방촌 → 남산서울타워 → 명동 → 청계천
세 번째 코스/ ⓒ인포매틱스뷰 |
용산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남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하 코스입니다. 용산역에서 출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합니다. 이태원으로 이동해 다양한 국적의 음식과 문화를 경험하고, 경리단길과 해방촌의 골목길을 누비며 서울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들게 됩니다.
그리고 해방촌에서 남산서울타워까지 걸어서 올라가,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해 보세요. 이국적인 분위기와 힘든 언덕길이 여러분의 체력을 시험하겠지만, 그만큼 서울 당일치기 여행 코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고속터미널역 → 반포한강공원 → 세빛섬 → 압구정로데오 → 성수동 → 서울숲 → 뚝섬한강공원
다섯 번째 코스/ ⓒ인포매틱스뷰 |
울 핫플은 다 모였다는 서울 당일치기 여행 코스입니다. 속터미널에서 출발해 반포한강공원과 세빛섬을 방문합니다. 한강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세빛섬을 감상한 뒤 압구정로데오로 직진.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구경하고 성수동으로 향합니다. 성수동은 그야말로 젊음의 천국입니다.
국내에서 이름 알아주는 다양한 팝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숲에서 국제정원박람회를 즐겨주시면 됩니다. 쉴 틈 없는 강행군 속에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다 정복하고 싶다면 이 코스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잠실역 → 석촌호수 → 롯데월드타워 → 송리단길 → 올림픽공원 → 강남역 →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마지막 코스 / ⓒ인포매틱스뷰 |
럭셔리한 서울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마지막 코스를 추천 해드립니다. 잠실역에서 출발해 석촌호수를 한 바퀴 돌고, 롯데월드타워에 오릅니다. 롯데월드타워에서 시원하게 펼쳐진 서울 전경을 감상한 뒤 송리단길에서 맛집을 즐기세요.
이어 올림핑공원에서 서울 한복판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팝업과 맛집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마지막 강행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