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캠핑 어디로 갈까?”…전국 지자체 캠핑장 25곳, NOL서 단독 예약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캠핑의 계절이 돌아왔다. 도심 가까운 캠핑장부터 자연 속 글램핑까지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여행객을 겨냥해 NOL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캠핑장 예약을 한데 모았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25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 예약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시설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운영·관리하는 캠핑장으로 NOL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수도권을 비롯해 경상북도, 충청남도 등 전국에 분포하며 일반 캠핑부터 오토캠핑, 글램핑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전국 25곳 지자체 캠핑장 한곳에서 예약

NOL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과 쾌적한 시설을 갖춘 지자체 캠핑장을 도심 근교와 자연 속 여행지 등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넓혔다.

특히 최근 서비스 통합을 계기로 캠핑·글램핑 분야를 정규 카테고리로 확대 개편했다. 현재 약 1300개의 캠핑·글램핑 상품을 모아 이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따라 보다 쉽게 여행지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검색 방식도 세분화했다. 바다를 바라보며 머물 수 있는 ‘오션뷰’를 비롯해 반려동물 동반, 수영장, 가성비 등 여행 목적과 취향에 맞춰 상품을 탐색할 수 있다.

오션뷰부터 반려동물 동반까지…캠핑 검색도 ‘취향별로’

NOL이 캠핑·글램핑 상품군을 강화하는 배경에는 숙박뿐 아니라 공연과 레저까지 한 플랫폼에서 이용하도록 여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이 자리한다.

캠핑장 숫자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여행 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탐색 편의를 높이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가을 캠핑 수요를 겨냥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말까지 NOL에 새로 가입한 고객이 캠핑을 포함한 국내 숙소를 이용일 7일 전까지 예약하면 사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NOL은 향후에도 국내외 여행과 공연, 레저 등 다양한 여가 분야에서 단독 상품을 확대해 통합 여가 플랫폼으로서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전국 곳곳의 지자체 운영 캠핑장을 NOL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고, 캠핑·글램핑 상품 탐색 편의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NOL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발굴해 고객이 여행부터 일상 속 여가까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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