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홍덕 외신기자] 세계 7대 불가사의(New 7 Wonders of the World), 새로운 세계 7대 자연경관, 경이로운 7대 미래도시(7 Wonders of Future Cities) 등 국가별 및 주제별 테마를 선정해 전 세계적인 캠페인을 벌이는세븐원더스(7Wonders)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날(7 Wonders Day)을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개최했다.
세계 7대 불가사의의 날은 2017년에 시작된 연례 글로벌 기념행사로, 매년 7월 7일에 개최되며 세계의 특별한 불가사의들을 인정하고 모든 곳의 사람들이 공유된 자연 및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도록 장려한다. 세븐원더스 이번 행사를 베트남에서 개최함으로써 새로운 세계 7대 자연경관(New 7 Wonders of Nature) 중 하나인 하롱베이를 보유한 베트남을 띄워줬다.
이 이니셔티브는 새로운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로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하롱베이와 하노이라는 두 개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 베트남 최고의 민간 기업인 빈그룹(Vingroup) 및 국영 방송사인 VTV가 행사를 지원했다.
세븐원더스가 세계 7대 불가사의의 날(7 Wonders Day)을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개최했다 |
세븐원더스는 기념행사의 중심지인 하롱베이의 전통 선박들로 형성된 거대한 숫자 7을 묘사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개했다. 이 이미지는 베트남 사람들, 세계, 새로운 세계 7대 자연경관을 서로 연결해주는 창의적인 시각적 콘셉트이다.
뉴세븐원더스의 베르나르 베버(Bernard Weber) 창립자는 "세계 7대 불가사의의 날은 경이로움을 느끼는 날이자 전 세계 사람들이 아름다움, 역사, 문화, 영감을 통해 인류를 하나로 묶는 장소들을 기념할 기회"라며 "불가사의에 대한 인정은 단순한 영예가 아니라 그것을 기념하고 미래 세대가 계속해서 그 특별한 가치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하는 초대"라는 설명을 했다.
뉴세븐원더스의 장폴 드 라 푸엔테 디렉터는 "전 세계에서 우리는 불가사의 효과(Wonder Effect)가 어떻게 지역사회에 영감을 주고, 국가 정체성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경제적 기회를 창출하는지 보았다. 하롱베이는 세계적 인정이 어떻게 베트남을 세계에 알리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강력한 사례다. 파트너들 및 베트남 국민들과 함께 이 공식 세계 7대 불가사의의 날을 기념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