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먹어보고 쓰는 뉴욕 맛집 총정리 :: 매그놀리아 / 첼시마켓 / 치폴레 / 투부츠피자

뉴욕은 바쁜 여행자를 위한 길거리 음식부터 디저트까지, 미식을 즐기기 더없이 좋은 도시이다. 물가가 비싼 것이 흠이지만, 치폴레와 같은 프랜차이즈 가게부터 투부츠 등 현지인들이 즐겨먹는 음식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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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가성비를 모두 챙길 수 있는 곳들이 많아 여행자들에게 한 줄기의 빛이 되어주는 곳들도 많다. 오늘은 뉴욕 여행에서 즐기기 좋은 맛집 네 곳을 추천한다.

1. 매그놀리아 베이커리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는 정통 미국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가장 유명한 메뉴는 컵케이크와 바나나 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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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맨해튼 웨스트 빌리지에 작은 규모의 첫 번째 매장을 열었고, 현재 맨해튼, 브루클린, 뉴저지 등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매그놀리아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는 컵케이크와 바나나푸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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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푸딩 클래식 사이즈는 스몰 4.95달러, 미디엄 6.95달러, 싱글 컵케이크는 4.15달러다.

에디터는 바나나푸딩과 레드벨벳 컵케이크를 맛보았다. 바나나푸딩은 바나나 쿠키, 바나나 푸딩, 바나나 크림이 어우러져 바삭하고 촉촉하다. 진한 바나나맛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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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케이크 역시 크림치즈 프로스팅이 올라가 달달하고 부드러워, 커피와 함께하기 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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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디저트는 뉴욕 물가에 비해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이니 여행 중 한번은 꼭 맛보자.

2. 첼시마켓

첼시마켓은 뉴욕 맨해튼 미트패킹 디스트릭트에 위치한 실내 마켓이다. 과거 나비스코의 오레오 공장이었던 곳을 개조해 2007년에 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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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오레오 공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곳이라 빈티지하면서도 트렌디한 내부를 만나볼 수 있다. 현재는 다양한 식료품 가게, 상점, 식당들이 이곳에 모여있어 한곳에서 다양한 맛집을 즐길 수 있다.

에디터는 가볍게 식사를 즐기기 위해 Amy's Bread라는 카페에 방문했다.

컵케이크, 커피, 빵 등 다양한 메뉴를 한곳에 즐길 수 있는 카페인데, 유기농 밀과 손 반죽으로 만든 베이커리류를 즐길 수 있어 맛도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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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외에도 랍스터 롤, 타코, 샌드위치, 피자, 샐러드, 디저트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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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식문화를 한큐에 알고 싶다면, 첼시마켓으로 가보자.

3. 치폴레

미국 전역에서 만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치폴레. 직접 고른 재료로 만든 타코, 부리토, 부리토볼 등 다양한 멕시코 요리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곳이다. 흡사 우리가 알고 있는 샌드위치 체인점 서브웨이와 비슷한 시스템.

주문 방법도 미리 알고 가면 생각보다 간단하다. 가장 먼저, 어떤 종류의 타코, 부리토, 부리토볼 중 무엇을 먹을 것인지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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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쌀의 형태 선택한다. (화이트 라이스, 브라운 라이스 등) 마지막으로 안에 들어갈 토핑과 야채, 소스를 선택하면 끝.

에디터는 치즈와 아보카도를 듬뿍 올린 치폴레를 가장 추천한다. 아보카도를 올려 맛도 훨씬 마일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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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 메뉴 가격은 약 10달러 정도로, 저렴한 가격대로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4. 투부츠 피자 (Twoboots)

투부츠는 뉴욕에 4곳의 지점을 가지고 있는 피자 브랜드다. 관광객들보다는 현지인들이 더 즐겨 찾는 곳으로, 슬라이스 피자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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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를 가성비 좋게 즐길 수 있어 여행 중 가볍게 피자 한 조각을 즐기고 싶다면 투부츠 피자를 추천. 투부츠는 뉴욕의 피자 레스토랑 체인이며, 1987년 이스트 빌리지에 첫 번째 매장을 열어 지금까지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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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맨해튼, 브루클린, 뉴저지에 여러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 뉴욕 여행 중 즐기기 좋다.

투부츠의 피자는 라지 한 판 기준 15달러 정도로 가성비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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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독특한 맛과 다양한 토핑, 그리고 뉴올리언스 분위기로 유명한데, 에디터는 뉴욕스러운 피자를 즐길 수 있는 클래식을 가장 추천한다.

클래식 이외에도 비건피자와 독특한 토핑이 올라간 피자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칼존, 샐러드, 샌드위치 등도 판매하고 있다. 맥주, 콜라 등 다양한 음료와 함께 즐겨보는 것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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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부츠의 ‘독특한 분위기’도 한몫한다. 대부분의 매장에 영화 포스터나 기념품 등이 가득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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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역시 좋아 힙한 뉴욕 문화와 함께 피자를 즐기고 싶다면 투부츠를 추천한다.


뉴욕은 세계적인 음식 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요리 스타일이 공존하는 곳이다. 피자부터 다양한 베이커리류까지. 뉴욕에는 입맛을 사로잡는 맛집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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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 것도 느낄 것도 많은 뉴욕인만큼, 다양한 음식을 맛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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