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정한 프랑스다! 싶은 프랑스 가볼 만한 곳 추천 리스트


프랑스 가볼 만한 곳 추천

프랑스 가볼 만한 곳 추천

프랑스 여행 시 파리를 거점으로 근교만 맴돌고 귀국하기엔 TGV 인프라가 너무나 잘 갖춰져 있습니다. 수도를 벗어나 리옹역에서 남쪽으로 3시간 남짓만 내려가면 알프스산맥의 만년설과 지중해를 만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인 조차 힐링하러 가는 프랑스 가볼 만한 곳 4개 지역을 소개해 드립니다.


알프스의 베네치아 안시

안시

안시

스위스 국경과 맞닿은 안시는 알프스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맑은 호수를 품은 소도시입니다. 구시가지를 가로지르는 운하 덕분에 알프스의 베네치아로 불립니다. 이곳의 핵심 동선은 안시호 외곽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전용 도로입니다.

시내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려 호수를 도는 코스는 경사가 평탄해 체력 소모가 적으며, 수면에 알프스산맥이 반사되는 뷰를 감상할 수 있어 프랑스 가볼 만한 곳 중에서도 방문객의 만족도가 유독 높습니다.


몽블랑 베이스캠프 샤모니

샤모니

샤모니

안시에서 기차나 버스로 약 1시간 30분이면 서유럽 최고봉 몽블랑의 관문인 샤모니에 갈 수 있습니다. 등반 없이 에귀디미디 전망대행 케이블카를 타면 20분 만에 해발 3,842m까지 기똥차게 올라갑니다. 주의하실 점은 엄청난 고산지대이기 때문에, 고산병 약을 챙겨가셔야할 분들은 꼭 챙겨가세요.

또한 붉은색 몽땅베르 산악열차에 탑승해 해발 1,913m 지점으로 올라가면 거대한 메르드글라스 빙하를 직관할 수 있습니다. 고산 지대 특성상 한여름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므로 방한 준비는 필수입니다.


지중해 휴양지 니스

니스

니스

남쪽 끝 해안으로 내려가면 코트다쥐르의 중심인 니스가 있습니다. 둥근 자갈 해변이 약 5km 뻗어 있으며, 파도를 바라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하기 좋은 남쪽 프랑스 가볼 만한 곳입니다.

또한 시내 대중교통망이 매우 직관적이라 트램 2호선을 이용하면 니스 코트다쥐르 공항에서 시내 중심부 마세나 광장까지 30분 내로 별 어려움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중해성 기후의 맑은 날씨 덕분에 남부 프랑스 가볼 만한 곳을 돌아보는 베이스캠프로 최적화된 곳입니다.


칸, 에즈, 모나코

에즈

에즈

니스 빌 역에서 지역 열차) 타면 해안선을 따라 단 40분이면 TV에서나 봤던 칸에 도착합니다. 국제 영화제로 유명한 이곳은 니스보다 한층 조용하고 정돈된 분위기의 휴양지입니다. 이어 선인장마을 에즈빌리지도 버스로 30분이면 갈 수 있는데요. 멋진 선인장 마을과 함께 지중해에서 보트를 타고 있는 장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에즈에서 더 넘어가면 세계 최고의 부자 나라 모나코도 함께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파리를 제외한 남부와 알프스 지역은 렌터카가 없어도 TGV와 지역 열차를 조합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산악 지대의 만년설부터 지중해의 따뜻한 바닷바람까지 전혀 다른 두 가지 기후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프랑스 가볼 만한 곳을 일정에 추가하여 뻔하지 않은 유럽 동선을 완성해 보시길 바랍니다.

(본문사진출처:인포매틱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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