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신혼여행추천, 수영복을 챙길까 패딩을 챙길까?


결혼식은 겨우 끝났는데 신혼여행에서도 매일 아침 알람을 맞춰야 할까요? 12월신혼여행추천 목록을 고를 때는 어디가 유명한지보다 둘이 뭘 하고 싶은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수영하고 낮잠을 잘지, 패딩을 입고 크리스마스를 즐길지. 이번에는 조금 다른 다섯 곳을 골랐습니다.


몰디브

12월신혼여행추천 몰디브 / 사진=unsplash

12월신혼여행추천 몰디브 / 사진=unsplash

결혼 준비하면서 결정할 일이 너무 많았다면 몰디브가 끌리실 겁니다. 숙소를 정하고 나면 일정은 단순합니다. 아침을 먹고 수영할지, 조금 더 누워 있을지 정도죠. 수상 빌라에서 바다를 내려다보거나 스노클링을 즐기는 시간을 상상해 보세요. 관광지를 많이 못 봤다는 아쉬움이 없는 분이라면 며칠 동안 리조트에만 있어도 좋겠습니다.

다만 한 사람은 휴식파인데 다른 사람은 외출파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숙소 사진만 보지 말고 식당과 즐길 거리도 같이 고르세요. 같은 바다를 보더라도 하루를 보내는 방식은 서로 다를 수 있으니까요.


태국 푸켓

태국 푸켓 신혼여행 / 사진=unsplash

태국 푸켓 신혼여행 / 사진=unsplash

푹 쉬고는 싶은데 매일 호텔 안에만 있기는 아쉽다면 푸켓도 추천드립니다. 리조트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밖으로 나가 태국 음식을 먹고, 마사지를 받고, 다음 날에는 바다로 나가는 식입니다. 12월은 푸켓 해변 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시기에 들어갑니다. 12월신혼여행추천 중에서도 먹거리가 중요한 분들에게도 좋습니다.

망고와 팟타이를 먹으며 다음 끼니를 고민하는 재미도 있죠. 숙소는 번화가 가까운 곳과 조용한 해변 쪽의 분위기가 다르니, 밤에도 돌아다닐지부터 정하시면 됩니다.


스위스 그린델발트

스위스 그린델발트 / 사진=unsplash

스위스 그린델발트 / 사진=unsplash

휴대폰에 저장해둔 신혼여행 사진이 바다보다 설산 쪽이라면 스위스입니다. 그린델발트는 아이거산 아래 자리한 산마을로, 겨울에는 눈과 산을 즐기는 여행의 거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창밖으로 산이 보이는 숙소에서 아침을 먹고, 기차를 타고 나갔다가 일찍 돌아오는 하루도 좋겠습니다.

매일 정상에 올라갈 필요는 없죠. 눈이 오는 날에는 마을을 걷고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쪽으로 계획을 바꿔도 됩니다. 다만 원하는 설경을 매일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니, 산 전망 때문에 잡은 일정에는 여유를 조금 주세요.


이탈리아 일주

이탈리아 일주 신혼여행 / 사진=unsplash

이탈리아 일주 신혼여행 / 사진=unsplash

볼것도 많고 먹을 것도 많은 이탈리아를 12월신혼여행추천 장소의 마지막 피날레로 권해드립니다. 파스타, 티본 스테이크, 피자, 젤라또 등 무궁무진한 먹거리는 물론 무궁무진한 볼거리까지 가득합니다. 로마에서는 콜로세움, 바티칸, 원한다면 남부 투어까지 갈 수 있죠.

이어 피렌체로 가는 길목에 있는 토스카나 지역의 꿈같은 사이프러스 길을 렌터카로 둘러볼수도 있고, 밀라노에선 명품 쇼핑, 베네치아에서는 수상도시, 더 나아가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의 장소인 베로나, 그리고 북부 돌로미티 등산코스까지 없는 게 없는 이탈리아 일주 신혼여행입니다. 할게 너 무 많고 먹을 것도 너무 많은 이탈리아 신혼여행, 생각만 해도 두근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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