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 따로 안 사도 됩니다 외국인 서울 여행 필수품 디스커버서울패스… 7월부터 혜택 대폭 확대


외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eSIM 혜택 확대 / 사진=서울관광재단

외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eSIM 혜택 확대 / 사진=서울관광재단

외국인 관광객들의 서울 여행 필수 파트너로 꼽히는 디스커버서울패스가 신규 제휴시설을 대폭 추가하고 통신 혜택을 강화하며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합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외국인 전용 관광 패스인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서비스를 강화하여 입국부터 출국까지 보다 편리하고 다채로운 서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서울의 주요 관광지 입장부터 교통, 결제까지 한 장으로 해결할 수 있는 상품으로, 72시간과 120시간의 시간권, 그리고 Pick 3 베이직과 Pick 3 테마파크 등의 선택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물패스(카드형)와 모바일패스 중 선택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일상 및 문화 체험 제휴시설의 대폭적인 확대입니다. 2026년 상반기 신규 제휴시설 모집 결과에 따라 지난 7월 1일부터 총 22개의 시설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이번 개편은 유명 관광지 방문 중심에서 벗어나 현지인의 일상과 문화를 체험하기를 선호하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여 휴식, 쇼핑, 뷰티 분야를 대폭 보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제휴시설 아쿠아필드의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제휴시설 아쿠아필드의 모습 / 사진=서울관광재단

특히 찜질스파와 같은 체험형 콘텐츠가 확대되면서 외래 관광객이 경험할 수 있는 서울 여행의 폭이 더욱 넓어졌습니다. 이로써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전체 제휴시설은 무료입장 제휴시설 79개소, 쿠폰 제휴시설 140개소를 합쳐 총 219개소로 늘어났으며, 외국인 관광객들은 패스 하나로 200개가 넘는 관광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휴시설별 이용 혜택과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여행의 필수 요소인 통신 혜택도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모바일패스 구매자에게만 제공되던 SKT e-SIM 무료 데이터 5일권 혜택이 실물패스 이용자에게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SKT e-SIM 무료 데이터 5일권은 공항에 도착한 직후 별도로 유심을 구매하거나 수령하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즉시 모바일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입니다. 이번 확대 적용으로 디스커버서울패스를 구매한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형태에 상관없이 서울 여행 내내 데이터 걱정 없이 통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제휴시설 서울크루즈 / 사진=서울관광재단

디스커버서울패스 신규제휴시설 서울크루즈 / 사진=서울관광재단

이러한 일상 밀착형 서비스와 혜택의 확대는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온 관광객 글라이자 씨는 공항에서 따로 유심을 사지 않아도 패스에 데이터 혜택이 포함되어 있어 통신 걱정 없이 바로 관광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 편리함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미국에서 방문한 재네 씨 역시 SNS에서 접하고 관심이 생겼던 한국식 찜질방이 패스 혜택에 포함된 덕분에 망설임 없이 방문할 수 있었다며, 관광지뿐만 아니라 서울 사람들이 실제로 즐기는 일상까지 체험할 수 있어 한층 알찬 여행이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신규 시설 제휴와 통신 서비스 확대가 외래 관광객이 서울의 일상을 보다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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