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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드라이브] “왼손이 안 한 일을 오른손은 했다고 알게 하라” 벤츠의 수상한 사회공헌 활동
종교적 신념에 관계 없이 모두에게 귀감이 되는 말이 있다. 여러 덕담이 있겠지만 봉사나 사회공헌의 분야에서는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성경 구절이 대표적이다. 이 표현은 선행을 할 때 자랑하거나 드러내지 말고 은밀히 하라는 뜻이다. 겉으로 티 내는 것 보다 진심을 담아 활동하는 것에 집중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1일, 서울 청담동 소재 메르세데스-벤츠 마이바흐 브랜드 센터에서는 언론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가 진행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창립 140주년 맞이한 신형 S 클래스 순회 전시 캠페인 ‘혁신의 140주년 기념 “140 Years. 140 Places. ”’과 함께 ‘더 뉴 S-클래스 및 마이바흐 S-클래스’ 프리뷰가 그 주인공이다. 이 날 행사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AG 독일 본사에서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및 IR 총괄 부사장과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 및 밴 부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한국을 방문, 행사장에 자리했다. 행사가 한창이던 도중, 마이바흐 센터 정면에 파란 조끼를 입은 무리가 나타났다. 행사장을 향해 올 때는 만나지 못했던 인파다. 그들이 들고 있는 플래카드에는 ‘메르세데스-벤츠 모바일키즈 – 어린이 안전벨트 착용 캠페인’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해당 캠페인은 벤츠 코리아가 지난 해 경찰청과 함께 어린이 안전벨트 착용 생활화를 위해 학교 앞 교통지도, 안전벨트 가드 배포 등의 교통안전을 목표로 진행했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 ‘모바일키즈’의 일환으로, 어린이 맞춤형 안전벨트 카드 등을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 마이바흐 브랜드 센터는 청담초등학교와 청담중학교 인근에 자리한다. 센터 바로 뒤에 자리했던 청담고등학교는 연초 잠원동으로 이전했지만 마이바흐 브랜드센터를 기점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이 지정돼 있다. 만약 초등학교 저학년 하교시간에 맞췄다면 인력의 배치는 초등학교 앞이 더 적절하다. 마찬가지로 저학년에 맞췄다면 점심시간이 지나 시작한 미디어 행사 도중부터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을 데리러 오는 부모들에게 보이도록 점심시간부터 캠페인을 수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행사를 마치고 나오는 기자들의 눈에 자연스럽게 띄기 위한 배치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려운 이유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모바일키즈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활동으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 전 지역에 걸쳐 직접 활동하기엔 어려움이 많아 지역 기반 딜러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행하기도 한다”며 “아침 등교시간부터 해당 캠페인을 지속한 것으로 안다. 이 날 진행된 활동에 대해서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크게 조명되진 않지만 기업 내부에서는 매우 중요한 지표다. ‘기업시민’을 표방하며 국내 환원 수준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이기 때문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 해 약 39억 5천만원을 기부했다. 주요 수입차 판매법인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이다. 이 기부금은 과연 제대로 쓰인 것일까.
26.04.21
DJI, NAB 2026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크리에이터 솔루션 공개
DJI가 4월 19일부터 4월 2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방송 장비 전시회 ‘NAB Show 2026’에 참가해, 혁신과 창의성이 스토리텔링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켜왔는지를 선보인다. DJI는 이번 전시에서 수상 경력을 보유한 로닌(Ronin) 및 오즈모(Osmo) 제품군을 중심으로 전 세계 영화 제작자와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카메라, 안정화 시스템(Stabilizer), 짐벌, 마이크, 전원 솔루션을 아우르는 DJI의 통합 생태계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DJI 부스에서 다양한 데모와 인터랙티브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DJI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Ronin: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영상 제작 기술 시네마 카메라 및 안정화 시스템으로 구성된 로닌 제품군은 장편 영화부터 방송 제작에 폭넓게 활용되며, 강력하면서도 유연한 스토리텔링을 가능하게 하여 업계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방문객들은 부스 내에 마련된 전문 영화 촬영 세트에서 오스카상(Oscar Awards ) 및 에미상(Emmy Awards) 수상 경력을 보유한 로닌 시리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당 세트에는 DJI의 다양한 차량 촬영 솔루션이 적용된 차량도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NAB 행사 방문객들은 새롭게 출시된 RS 5도 체험할 수 있다. 차세대 RS 인텔리전트 트래킹 모듈(Intelligent Tracking Module)을 탑재한 본 모델은 경량 상업용 카메라 안정화 시스템으로, 최대 10m 거리에서도 사람, 차량, 반려동물 등 다양한 피사체를 프레임 안에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이 밖에도 DJI는 혁신적인 Ronin 4D를 비롯해 Ronin 2, Transmission, SDR Transmission, Focus Pro, RS 4 Pro, RS 4, RS 4 Mini 등 다양한 로닌 제품군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Osmo: 누구나 구현 가능한 스토리텔링 환경 제공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이제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전문가 수준의 장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 Osmo 제품군은 다양한 환경에서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최고 수준의 카메라, 스마트폰 짐벌, 마이크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스토리텔링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방문객들은 DJI 최초의 360° 카메라 Osmo 360를 포함해 경량급 웨어러블 카메라 Osmo Nano, 올인원 플래그십 액션 카메라 Osmo Action 6 등 최신 오즈모 카메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Osmo Mobile 8과 DJI Mic 3 등 최신 스마트폰 짐벌과 오디오 녹음 솔루션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DJI Power: 지속적인 촬영을 지원하는 안정적인 전력 영화 제작자와 크리에이터는 DJI의 휴대용 전력 스테이션 제품군을 통해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DJI Power 제품은 최대 3000W 출력의 고속 충전 성능과 약 26dB 수준의 저소음 작동을 지원하며, 제작 효율성과 워크플로우 개선을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방문객들은 DJI Power 2000, Power 1000 v2, DJI Power 500, DJI Power Expansion Battery 2000, DJI Power Super Fast Car Charger 등의 성능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배움, 창작, 공유 DJI는 NAB 방문객들의 창의성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영화감독 블레이크 리더(Blake Ridder),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브랜든 리(Brandon Li), 콘텐츠 크리에이터 트리스테인(trystane) 등 다양한 영상 제작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 시리즈도 진행한다. 해당 크리에이터들은 DJI 크리에이티브 툴이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확장하는지 직접 소개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해당 워크숍은 모든 NAB 방문객에게 개방된다. 한편, ‘NAB Show 2026’은 오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약 4일간 개최되며, DJI는 Central Hall 부스 C6719에서 만나볼 수 있다.
26.04.21
자동차 리스·렌트 플랫폼 ‘차즘’, 목돈 대신 ‘월 지출’ 관리한다
‘차즘(Chazm)’이 이용자 견적 데이터 55,000여 건을 분석한 결과, 같은 5,000만 원대의 차량이라도 선수금·보증금·이용 기간 등 금융 설계에 따라 월 납입금이 최저 29만 원에서 최고 102만 원까지 약 3. 5배 차이가 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비싼 차일수록 매달 내는 돈도 많다"는 상식이 실제 자동차 이용 시장에서는 더 이상 통하지 않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차즘은 국내 15여 개 금융사 및 전업사의 리스·렌트 상품을 실시간으로 비교하고, 복잡한 유통 과정 없이 비대면으로 최적의 견적을 제공하는 모빌리티 핀테크 플랫폼이다. 특히 대면 상담 없이도 15개 금융사의 조건을 단 1분 만에 통합 비교할 수 있는 ‘비대면 실시간 견적 엔진’을 통해, 유통 수수료를 걷어낸 전국 최저가 수준의 견적을 구현한 것이 차즘만의 핵심 차별점이다. 실제로 차즘의 이용자 비중은 법인보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비율이 85%로 개인 중심의 자동차 이용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 "내 지갑 사정이 우선"… 나만의 '황금 비율' 찾는 소비자들 흔히 “비싼 자동차일수록 월 납입금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차즘의 데이터 분석 결과는 달랐다. 월 50만 원 이하로 설정한 알뜰 이용자 중 63%가 3,000만 원 이상의 중·고가 차량을 선택하며 ‘합리적인 월 비용으로 좋은 차를 타는’ 전략을 취했다. 이러한 유연한 소비가 가능한 이유는 리스·렌트가 일반 할부보다 월 고정 지출을 낮추는 데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4,500만 원대의 차량을 48개월 할부로 구매하면 월 약 100만 원 이상을 내야 하지만, 차즘을 통해 리스·렌트로 이용하면 월 약 60만 원 수준으로 약 43%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차즘 이용자들은 보통 차량 가격의 약 1. 2%~1. 5% 수준을 매달 내는 것을 가장 선호했다. 5,000만 원짜리 차라면 월 60~75만 원 정도가 ‘경제적으로 부담 없는 적정선’이라고 판단하는 셈이다. 이용자 10명 중 8명은 차량가의 1. 0~1. 8% 범위 안에서 보증금과 이용 기간을 조절해 자신만의 최적화된 계약을 진행했다. ■ "차 가격에 맞추지 말고, 내 예산에 차를 맞추세요" 최근 자동차 시장은 차량의 전장화 및 전기차 전환으로 인해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처럼 높아진 차량 가격은 소비자들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구매' 대신 '이용'을 선택하는 리스·렌트 시장이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실제 리스 시장 내 개인 고객 비중은 최근 7년간(2018~2024년) 연평균 11. 2%씩 성장하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자동차 쇼핑의 기준을 뿌리째 흔들고 있다. 예전에는 예산이 부족하면 차급을 낮춰야 했지만, 이제는 ''내가 한 달에 감당할 수 있는 액수'를 먼저 정한 뒤 그 안에서 금융 설계를 통해 원하는 차급을 유지하는 방식이 대세가 됐다. 차즘을 운영하는 디자인앤프랙티스 정상연 대표는 “과거와 달리 자동차는 구매하는 순간 가치가 떨어지는 소모품이 되었으며, 더 이상 소유를 통해 자산 가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재화가 됐다”며, “이제 자동차는 ‘얼마짜리 물건인가’보다 ‘매달 얼마에 이용할 수 있는가’가 소비의 핵심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들이 제조사가 정한 가격표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현금 흐름에 맞춰 최적의 차량을 추천받는 ‘역발상 쇼핑’이 자동차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차즘은 복잡한 유통 구조와 수수료를 걷어내고 비대면 심사 연동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전국 최저가 수준의 견적을 제공하며, 2026년 3월 기준 월간 계약 1,059건을 기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6.04.21
한국앤컴퍼니그룹, 미래 비전 담은 ‘HANKOOK 갤러리’ 사내 전시회 운영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임직원 참여로 완성한 미션·비전 ‘비전 드로잉’ 작품을 선보이는 사내 전시 ‘HANKOOK 갤러리’를 주요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하반기 그룹 대표 조직문화 프로그램 ‘프로액티브 콘서트’에서 전 계열사 구성원이 참여해 완성한 ‘비전 드로잉’ 작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비전 드로잉은 구성원들이 조직의 미션과 비전을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임직원들이 완성한 작품을 한자리에 공개했다. 각 작품에는 그룹의 방향성과 미래에 관한 구성원들의 다채로운 시선이 담겼다. 이번 전시는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구체화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임직원들이 완성한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그룹의 미션·비전과 미래 지향점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내도록 기획했다. 전시장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관람 소감과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벽면과 동료들과의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영수증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룹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대전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첫 전시를 진행했다. 이후 △한국엔지니어링랩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판교 테크노플렉스 등 주요 사업장에서 다음 달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전시 종료 이후에는 영상 등 후속 콘텐츠를 제작해 전시의 주요 장면과 현장 분위기를 전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HANKOOK 갤러리’ 전시를 통해 그룹이 지향하는 방향에 대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그룹 전반에 프로액티브 컬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6.04.21
채비, TKC와 손잡고 테슬라 시장 정조준…43만 회원 기반 확대
채비(구 대영채비)가 국내 최대 네이버 테슬라 커뮤니티 ‘TKC카페’와 협업해 테슬라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약 43만 명 규모의 회원 기반 전용 소통 채널을 통해 서비스 접점을 넓히고, 테슬라 이용자 대상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3월 테슬라 신규 등록 대수는 2만964대로, 전체 수입차 판매량(8만2120대) 중 25. 5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기준 1위를 차지했다. 감독형 FSD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주행거리 100만km를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의 서비스 경험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채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채비는 최근 TKC 카페 내 전용 게시판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채비 담당자가 직접 관리하며 게시글과 댓글을 통해 이용자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는 고객 전용 채널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이용 경험과 피드백을 확보하는 창구로 활용된다. 게시판 개설 이후 이용자 참여도 역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테슬라 이용자 맞춤형 혜택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채비 공용 충전기 이용 중 차량 이상이 발생할 경우 수리비를 선지원하고 이후 제조사와 협력해 원인 규명 및 보상 절차를 진행하는 '안심충전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채비 회원 계정으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제공되며, 사고 발생 시 현장을 보존한 뒤 즉시 고객센터에 연락하면 보다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 채비는 대구·경북 지역 테슬라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슬라 슈퍼차저와 동일한 kWh당 339원의 요금을 적용하는 할인 프로모션을 4월부터 6월까지 진행 중이다. 이는 기존 대비 약 21%의 충전비 절감 효과로, 이용자 유입 확대를 겨냥한 전략이다. 채비는 현재 대구·경북 지역에서 약 1,600면 규모의 급속충전 인프라를 운영하며, 지역 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채비는 테슬라 차량 식별 및 전류 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CCS1 어댑터 사용 시에도 300kW급 초급속 충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3세대 급속충전기 ‘슈퍼소닉’에는 NACS 커넥터를 적용했으며, 인증부터 결제까지 한 번에 가능한 ‘바로채비(PnC)’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채비는 NACS 커넥터를 적용한 3세대 충전기를 전국 주요 거점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도로공사가 발주한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에 선정돼 전국 27개 휴게소에 총 138기 규모의 초급속 충전소를 구축 중이며, 오는 5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통해 일상은 물론 장거리 이동 시에도 충전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최영훈 대표는 "TKC 협업 채널은 테슬라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실제 이용 경험과 니즈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핵심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기술과 서비스 고도화는 물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테슬라 이용자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충전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비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 최초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총 900만 주를 공모하며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 규모는 약 1,107억 원이다. 공모 청약은 4월 20~21일 진행되며,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삼성증권, 공동 주관사는 대신증권·하나증권이다.
26.04.21
기아, ‘The 2027 K8’ 출시...상품성 높여 판매량 증대 노린다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21일(화)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판매 가격은 2. 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 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 원 ▲노블레스 4,085만 원 ▲시그니처 4,440만 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 원 이며, 1. 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 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원 ▲노블레스 4,611만 원 ▲시그니처 4,966만 원 ▲시그니처 블랙 5,102만 원이다 기아는 2027 K8의 출시를 기념해 차량을 보다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오너 구매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먼저 5월 31일까지 2027 K8을 계약하고 6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기아 멤버스 포인트 30만 원을 추가 지급해 고유가 흐름 속에서 정비와 주유 등 차량 운용에 드는 부담을 덜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6월 말 종료됨에 따라 6월 내 차량을 인도받지 못한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인상분을 감안해 70만 원을 보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저 2. 9% 금리를 제공해 월 납입 부담을 낮추고, 개인고객이 할부 종료 후 기아 신차를 재구매할 경우 중고차 잔존가치를 최대 70%까지 보장할 계획이다. 한편 K8은 2024년 8월 상품성 개선을 거치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고속도로 바디 모션 제어를 탑재해 노면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체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안락한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전장 5m가 넘는 차체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및 적재 공간을 확보하면서도, 하이브리드 모델은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 18. 1km/ℓ(17인치 휠, 복합 기준)를 구현해 지난해 전체 K8 판매의 약 62%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아왔다. 회사 관계자는 “2027 K8은 기아를 대표하는 상징성 있는 세단으로서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치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 모델”이라며 “K8 고유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선호도가 높은 안전·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준대형 세단 시장 고객에게 한층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6.04.21
금호타이어-슈퍼레이스, 토요타 가주레이싱 6000 클래스 후원 조인식 체결
금호타이어가 지난 18일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 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슈퍼레이스 마석호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과 후원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6000 클래스는 대한민국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메인 클래스이자, 최고 시속 300km에 달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로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대회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지원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차량에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S700’과, 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엑스타 W701’이 장착된다. 이들 제품은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도 일관된 퍼포먼스를 구현함으로써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며, 우승을 향한 경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성능 타이어의 기술력과 품질을 실제 레이싱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기반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 주관사인 슈퍼레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G. 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및 팀 통합 챔피언을 차지하며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올 시즌에는 타이어 제조사·드라이버·팀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트리플 챔피언 달성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기술명가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타이어 브랜드로서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지난 18일~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개막 더블라운드를 완벽히 제압했다.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포먼스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6.04.21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의 5라운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가 4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개최된다.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는 올해 50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랠리로, WRC 정규 일정에는 지난해 처음 편입돼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랠리는 카나리아 제도의 중심 도시 라스팔마스가 위치한 그란 카나리아섬에서 펼쳐지며, 총 길이 322. 61km에 달하는 18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 전 구간이 아스팔트로 이루어진 ‘풀 타막(Full Tarmac)’ 랠리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화산 지형으로 둘러싸인 거칠고 마찰이 강한 아스팔트 노면과 급격한 고저차가 특징인 WRC 대표 타막 랠리다. 노면 접지력이 좋고 일정해 고속 주행에 유리하지만, 그만큼 타이어의 정교한 성능과 안정성이 더욱 요구된다. 특히 고온의 노면에서도 일관된 그립력을 유지해야 하며, 기상 변화에도 대응해야 하는 만큼 타이어 선택과 운영 전략이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개막일에는 ‘BP 얼티밋 카나리아스 서킷’을 무대로 슈퍼 스페셜 스테이지가 진행되며, 드라이버 간 박진감 넘치는 타임어택 경쟁이 펼쳐지는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타막 랠리용 타이어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을 공급한다. ‘벤투스 Z215’는 거친 아스팔트 노면에서 안정적인 코너링과 정밀한 핸들링 성능을 구현하며, ‘벤투스 Z210’은 젖은 노면에서 뛰어난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극한 주행 환경에서도 일관된 성능을 유지해, 드라이버의 섬세한 컨트롤과 고속 주행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25 시즌부터 3년간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단순 파트너십을 넘어 핵심 후원사로 활약하고 있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WRC 등 세계 최고 권위의 레이싱 무대에서 축적한 방대한 데이터와 최첨단 R&D 인프라를 바탕으로 고성능 타이어 혁신을 거듭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26.04.21
티맵, 홈 화면 전면 개편…’지도’ 앞세워 장소 탐색 강화
티맵모빌리티가 지도를 티맵 홈 화면 전면에 배치하고, 20여 개 핵심 서비스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등 홈 화면 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티맵 홈 화면에서 즉시 지도를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아이콘을 모아둔 ‘콘텐츠 영역’을 아래로 밀어 내리면, 모바일 화면 전체로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내비게이션 등 개별 서비스에 접속해야 지도를 볼 수 있었다. 지도에서 자동 노출되는 장소명을 2배로 늘려, 지도 화면을 터치로 이동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장소를 탐색할 수 있게 했다. 지도에 표시되는 장소 아이콘은 형태와 색상을 통일감 있게 정리해 업종과 특성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 했다. 지도 상단에는 장소 검색창을 뒀다. 지도에서 장소를 선택하면 리뷰, 영업시간, 주차 가능 여부, 이동 중인 차량 수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이동 경로, 장소 저장, 링크 공유는 물론 내비게이션 진입도 한 화면에서 가능하다. 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홈 화면의 서비스 메뉴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했다. 20여 개의 티맵 핵심 서비스를 ‘티맵추천’, ‘편리한 이동’, ‘혜택 전체’ 등으로 나눠 제공해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지도는 길 안내를 넘어 이용자의 일상적인 장소 탐색을 돕는 핵심 인터페이스”라며 “앞으로도 지도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내비게이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티맵모빌리티는 홈 화면·검색·어디갈까·내비게이션 간 지도 연계성을 더욱 강화하고, 실시간 이동 정보와 장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6.04.21
현대차, 印 시장 맞춤형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 위한 전략적 협업 이어간다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맞춤형 마이크로모빌리티 공급을 위해 현지 업체와 전략적 협업을 이어간다. 현대차는 20일(월, 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인도의 3륜 차량 생산업체인 TVS 모터 컴퍼니(이하 TVS)와 ‘3륜 EV의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공동개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인도 델리에서 열린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서의 교감을 시작으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공들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당시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정의선 회장(당시 부회장)에게 인도의 열악한 교통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에 깊이 공감한 정의선 회장은 인도 시장에 최적화된 새로운 모빌리티 개발 검토를 지시하며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현대차는 이후 현지 특화 친환경 모빌리티 개발에 나섰다. 특히 2024년 인도법인 상장(IPO) 당시 현지를 방문한 정의선 회장은 모디 총리와 다시 만난 자리에서 현대차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신규 모빌리티의 디자인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견고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후 현대차는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티 비전’을 발표했으며, 3륜 및 마이크로 4륜 EV 콘셉트를 선보이며 TVS와의 협력 계획도 함께 공개한 바 있다. 마이크로모빌리티는 인도, 아태 등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는 친환경 동력 기반의 소형 이동 수단으로, 현대차는 인도 시장 내 3륜 EV 보급 확대에 적극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와 TVS는 인도의 도로 환경, 도시 인프라 등을 고려한 맞춤형 차량을 설계하고, 궁극적으로 ▲가격 경쟁력 ▲지속가능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라스트 마일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새로 개발되는 3륜 EV(이하 E3W)에는 미래 지향적인 외관과 함께 안전 및 편의 사양이 대거 적용돼 인도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사는 E3W 양산에 필요한 주요 부품을 인도 현지에서 조달·생산함으로써 인도 자동차 부품 산업 생태계 강화 및 고용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차량 원가를 절감하고 신속한 부품 수급 및 애프터세일즈 서비스(AS)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향후 구체적인 협업 과정에서 현대차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인간 중심(Human-centric) 디자인 역량을 기반으로 차량의 엔지니어링과 디자인을 주도하게 된다. 현대차 경영전략담당 고중선 전무는 “현대차는 핵심 시장인 인도의 교통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왔고, TVS와의 협업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할 E3W 가 인도 국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TVS는 인도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3륜 전동화 플랫폼 기술 역량 등을 바탕으로 차량의 생산, 판매 및 AS를 총괄하게 된다. TVS 전략 담당 샤라드 모한 미쉬라 사장은 “이번 협약은 현대차와의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중요한 진전이자, 혁신적인 3륜 EV 솔루션을 개발하겠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TVS가 보유한 3륜 EV 플랫폼과 인도 고객 니즈에 대한 깊은 이해, 그리고 현대차의 인간 중심 디자인 전문성을 결합함으로써 인도와 주요 시장을 위한 맞춤형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개발 일정 단축 등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며, 엄격한 주행 테스트와 현지화 보완 작업, 규제 인증 절차 등을 거쳐 우선적으로 인도에서 E3W를 출시하고 다른 주요 3륜차 시장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