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박명수 다 나온다!”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일정·행사·공연 총정리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총정리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총정리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7월 시작부터 대구가 제대로 달아오릅니다. 치킨과 맥주 조합 하나로 전국 여행객을 끌어모으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2026년 7월 1일 수요일부터 7월 5일 일요일까지 5일간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단순히 치킨 먹고 맥주 마시는 축제를 넘어 공연, 물놀이, EDM, 포차 감성, 잔디 콘서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형 축제로 준비됐습니다.

특히 FT아일랜드, 엔플라잉, 10CM, 행주, 원슈타인, 카더가든, DJ G.Park 박명수까지 이름만 들어도 현장 분위기가 예상되는 라인업이 공개되면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습니다.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장소와 운영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장소와 운영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공원순환로 36, 두류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는데요. 기본 입장은 무료이며, 일부 프리미엄 사전예약존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안내 기준 프리미엄 사전예약존은 1테이블 85,000원으로 공개됐습니다. 행사 시간은 대체로 저녁 시간대인 18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한낮의 더위를 피하고 밤 축제를 즐기기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두류역 9번부터 14번 출구를 이용하면 편하고, 축제 기간에는 주변 도로가 혼잡할 수 있어 자차보다는 지하철 이동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번 축제의 핵심 슬로건은 치맥26입니다. 대구의 여름 더위와 치맥 문화를 함께 콘텐츠로 만든 것이 특징인데요. 올해 축제장은 2.28 자유광장, 2.28 기념탑 주차장, 두류공원 로드 일대, 코오롱 야외음악당까지 총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운영됩니다. 입구에는 공항 입국심사를 떠올리게 하는 치맥26 게이트도 조성될 예정이라, 축제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여행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즐길거리


즐길거리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즐길거리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가장 핫한 구역은 2.28 자유광장의 ‘대프리카 워터피아’입니다. 이름 그대로 대구의 무더위를 물과 음악으로 날려버리는 공간이죠. 워터 EDM DJ쇼, 워터콘 EDM Party, 치맥 워터콘 등이 이어지고, 물을 맞으며 공연을 즐기는 여름 축제 분위기가 강하게 살아납니다.

7월 1일에는 개막식 이후 FT아일랜드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7월 2일에는 엔플라잉, 7월 3일에는 10CM, 7월 4일에는 행주와 원슈타인, 7월 5일에는 카더가든이 무대에 오릅니다.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2.28 기념탑 주차장은 치맥 떼창 클럽 콘셉입니다. DJ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치맥 쥬크박스와 라이브 무대를 즐기는 참여형 공간으로 보면 됩니다. 메인 무대가 너무 붐빈다면 이곳에서 조금 더 가볍게 분위기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두류공원 로드 일대는 K-치맥 스트리트로 운영됩니다. 포차 FM라디오, 치맥 포차 노래방, 치맥 라이브 포차 등 술 한잔 곁들이기 좋은 프로그램이 이어져 친구들과 함께 둘러보기 좋습니다.


코오롱 야외음악당은 치상낙원 EGG섬으로 꾸며집니다. 초대형 계란후라이 에어돔, 잔디 위 콘서트, 치맥 EGG 콘서트 같은 요소가 들어가 메인 무대보다 조금 더 편안한 분위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부기브라운, PINE, 밴드연화, 곽지원블루스밴드, 브라운티거밴드, 루트49, 쏘노로스 등 다양한 밴드와 뮤지션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치맥과 라이브 음악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세부일정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세부일정을 보면 7월 1일 수요일은 개막 분위기가 가장 강합니다. 17시부터 축제 안내와 홍보 영상이 시작되고, 18시대에는 워터 EDM DJ쇼가 이어집니다. 19시 30분부터는 개막식이 진행되며, 21시대에는 FT아일랜드가 치맥 워터콘 무대에 오릅니다. 첫날부터 메인 라인업이 강한 만큼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7월 2일 목요일에는 엔플라잉, 7월 3일 금요일에는 10CM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평일 저녁 방문객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7월 4일 토요일에는 행주와 원슈타인이 Cass 아티스트 무대에 오르고, 20시에는 이월드 불꽃놀이도 예정되어 있어 주말 분위기가 제대로 살아날 전망입니다.

마지막 날인 7월 5일 일요일에는 카더가든 공연과 함께 DJ G.Park 박명수의 EDM 파티가 이어집니다. 폐막일이지만 라인업이 좋아 마지막까지 현장 열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대구치맥페스티벌은 2013년 시작된 이후 대구를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에는 84개 업체와 250여 개 부스가 참여했고, 약 952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냈다는 점에서도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선 규모를 보여줍니다.

올해는 예비 글로벌축제 선정 이후 열리는 행사라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도 더 강화됐습니다. 7월 초 국내 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시원한 맥주와 공연, 그리고 대구의 여름 열기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을 일정에 넣어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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