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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레저활동을 활발히 즐기는 아웃도어 마니아라면 주목해야 할 신차가 있다. 편안하면서도 광활한 실내 공간에 픽업트럭 수준의 강력한 견인력과 실용성을 겸비한 초대형 SUV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이다.
에프엘오토코리아가 지난 17일 국내에 출시한 5세대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에 대한 포드의 심층 분석으로 세심하게 설계됐다. 안락함과 공간감, 연결성과 같은 익스페디션이 가진 고유의 특성은 그대로 보존한 채 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 뛰어난 공간 활용성 등의 새로운 가치가 더해진 것이 특징. 포드는 이번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을 위해 고객 인터뷰에만 1100시간 넘게 할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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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레저활동을 지원하는 다재 다능한 공간 활용성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각종 레저활동을 지원하는 편의장비를 다양하게 탑재했다.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새롭게 탑재된 ‘포드 스플릿 게이트’다. 철저히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된 스플릿 게이트는 기존 방식처럼 위로 열리는 상단 도어와 1/4 영역을 차지하는 하단 도어로 구성되어 있다. 픽업트럭의 테일게이트처럼 아래로 열리는 하단 도어는 최대 227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는데, 이는 적재 편의성을 크게 높일 뿐 아니라 벤치나 테이블 등 여러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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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구성은 5인 이상의 탑승객에게도 편안한 이동을 보장한다. 7인승 플래티넘(Platinum) 모델로 출시되는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2열에 캡틴 시트가 배치되어 공간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3열 벤치 시트에는 40:20:40 전동식 폴딩 및 리클라이닝 기능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3열 중앙 등받이를 접으면 1열 센터 콘솔부터 트렁크 스플릿 게이트까지 이어지는 루트를 확보할 수 있다. 덕분에 스키나 낚싯대 같은 긴 화물을 싣고도 최대 6명이 편안하게 이동 가능하다. 이외에 '360도 존 라이팅(360-degree Zone Lighting)'도 활용성을 높인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조작할 수 있는 이 기능은 차량 주변을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빛을 조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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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능력과 최첨단 트레일러 견인기술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강력한 동력 성능과 웬만한 픽업트럭을 웃도는 우수한 견인능력으로 레저 활동에 필요한 노력을 최소화한다.이를 통해 일상부터 특별한 여정까지 고객의 모든 순간을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으로부터 시작(Start Here)할 수 있도록 하며,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원하는 곳 어디서든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linger longer)’ SUV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먼저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에 고성능 3.5L 에코부스트 하이-아웃풋(High-Output) V6 엔진이 탑재되며, 10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kgf.m를 발휘해 어떤 환경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좌우 뒷바퀴에 최적의 구동력을 분배하는 전자식 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셜(Electronic Limited Slip Differential), 각종 주행환경에 맞추어 7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 지형 관리 시스템(Terrain Management System™)도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한다.
견인 보조 기능 또한 동급 최고 수준이다. 버튼 하나로 히치와 트레일러 커플러를 정렬하고 차량의 속도와 조향·제동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프로 트레일러 히치 어시스트(Pro Trailer Hitch Assist™), 컨트롤 노브 조작만으로 원하는 방향의 후진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Pro Trailer Backup Assist™)’ 등 첨단 견인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 견인하중 또한 최대 4218kg에 달해 한차원 높은 수준의 토잉 경험을 선사한다.
더불어 ▲운전자 보조 시스템 포드 코-파일럿360 어시스트 2.0(Ford Co-Pilot360 Assist 2.0)은 360도 카메라를 기반으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Active Park Assist) △힐 디센트 컨트롤(Hill Descent Control™)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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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인 존재감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외관, 디지털 요소를 결합한 인테리어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존재감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터치로 독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시그니처 LED 리플렉터 헤드램프와 대형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이 중심을 잡는다. 보닛 위에 자리잡은 ‘EXPEDITION’ 레터링과 그릴을 감싸듯 흐르는 주간 주행등이 존재감을 강조하며 24인치 알루미늄 휠, 블랙 전동식 사이드 스텝은 시각적 확장감을 극대화한다. 차체 전반에 걸쳐 모서리를 부드럽게 다듬은 정제된 이미지는 전면에서 측면, 후면까지 이어진다.
실내에서도 변화가 두드러진다. 5세대가 되며 익스페디션은 거실과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인테리어에 최신 디지털 요소를 적용해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대시보드 위에 자리한 24인치 파노라믹 디지털 디스플레이와 중앙의 13.2인치 센터 스택 터치 스크린. 동급 최대 크기를 자랑하는 파노라믹 디지털 계기판은 전면 유리 하단부 가까이에 배치되어 있으며, 플랫 타입 스티어링 휠과의 조합을 통해 운전자가 전방을 더욱 안전하게 주시하도록 돕는다. 가로형 센터 스택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에서는 '포드 디지털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차량의 주행 환경 및 주요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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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1열 중앙의 '플렉스 파워 콘솔(Flex Powered Console)'은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최대 20cm까지 이동시킬 수 있다. 콘솔을 뒤로 밀면 1열에는 넉넉한 추가 수납공간이 생김과 동시에 2열 탑승객이 공조 장치와 컵홀더를 더욱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1열 헤드레스트 후면에 장착된 '디지털 디바이스 홀더'는 스마트폰이나 대형 태블릿까지 다양한 기기를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2열 승객이 이동 중에도 마치 거실에 있는 듯한 편안한 미디어 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도록 한다.
이외에도 탁 트인 개방감을 전달하는 파노라믹 비스타 루프(Panoramic Vista Roof®), 서브우퍼를 포함한 22개 스피커로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구현하는 프리미엄 B&O(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의 편의 사양이 제공된다.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국내에 플래티넘 단일 모델로 가격은 1억 2,350만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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