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약 4시간, 프랑스 안시 자유여행 코스 추천


프랑스 안시 자유여행 코스 추천

프랑스 안시 자유여행 코스 추천

파리에서 TGV를 타고 약 4시간 정도면 도착 하는 프랑스 소도시 안시. 사진 속 예쁜 건물이 사실은 감옥이었고, 그 주변으로는 중세 건물풍의 인테리어와 웅장하고 멋스러운 호수 뒤 몽블랑 배경. 프랑스 안시 자유여행 코스를 추천합니다.

추천 여행 코스

안시역 → 구시가지 → 팔레 드 릴 → 유럽정원 → 사랑의 다리 → 호숫가


팔레 드 릴

이런 예쁜 곳이 원래 감옥?

이런 예쁜 곳이 원래 감옥?

프랑스 안시 자유여행 코스의 시작은 팔레 드 릴입니다. 티우강의 작은 바위섬 위에 세워져, 앞에서 보면 뱃머리처럼 생긴 건물이 물길을 가릅니다. 오래된 부분은 12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 건물은 감옥뿐 아니라 법원과 행정시설, 화폐를 만드는 공간으로도 사용됐습니다.

지금은 지역의 건축과 역사를 소개하며 옛 감방과 법정 공간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주변 운하는 중세에 물레방아와 작업장을 움직이고 물자를 운반하는 데 쓰였다고 전해집니다. 물길 따라 맛집과 중세 골목이 이어지므로, 자유롭게 탐허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시호

탁 트인 안시호수

탁 트인 안시호수

팔레 드 릴 골목을 빠져나오면 안시 자유여행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안시호수가 나옵니다. 호수 뒤로 몽블랑이 있어서 스위스급 풍경이 어이집니다. 유럽정원에서 사랑의 다리인 퐁 데 자무르를 지나 파키에 잔디밭 쪽으로 걸어보세요. 바세 운하에 정박한 작은 배들과 호수를 한 코스로 볼 수 있습니다.

사랑의 다리에서는 예쁜 기념사진도 남기시고요. 호수에서는 유람선과 수상 활동도 즐길 수 있습니다. 또는 인근 자전거 샵에서 렌탈 후 호수 한 바퀴를 둘러보는 것도 탁월한 선택입니다. 전기자전거도 있으므로, 편하게 하루 일정을 투자하는 걸 추천합니다.


구시가지

구시가지 둘러보기

구시가지 둘러보기

안시 구시가지 시장은 화요일·금요일·일요일 07:00~13:00에 열립니다. 생트클레르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둘러볼 수 있으며, 화요일은 식료품 중심, 금요일과 일요일에는 의류와 생활용품까지 엿볼 수 있습니다.

치즈와 지역 농산물을 구경하고 빵을 고르면서 안시 주민들의 아침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나가면 정리 중인 가판대를 만날 수 있으니 시장을 보고 싶다면 오전에 미리 움직여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리옹·제네바에 있다면

출발지

이동 방법

일정 잡는 법

파리

파리 리옹역 → 안시역, TGV 등

약 4시간, 숙박 권장

리옹

리옹 파르디외역 → 안시역, 열차

빠른 편 약 2시간, 당일치기 가능

제네바

버스 또는 열차

출발 정류장·환승 여부 확인


프랑스 안시 자유여행이 살짝 부담스러운 이유는 고속기차를 타고도 4시 간이 걸린다는 점이죠. 서울에서 부산보다 더 먼 수준입니다. 만약 리옹에 있다거나 스위스 제네바에 들를일이 있다면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제네바공항과 안시를 잇는 버스가 있기 때문에, 이런 방법을 통해서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인들이 꿈꾸는 감각적인 휴양 도시 안시, 자유여행으로 떠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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