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부부 맞춤 몰타 신혼여행 코스 / 사진=unsplash |
신혼여행이라고 매일 리조트에만 있고 싶지는 않고, 그렇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관광지만 돌고 싶지도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30대 부부 맞춤 몰타 신혼여행 코스를 추천드립니다. 섬이 크지 않아 도시와 해변을 한 여행에서 묶기 쉽고, 영어가 공용어라 식당이나 렌터카 이용도 어렵지 않습니다.
발레타와 임디나처럼 볼거리가 있는 도시가 있고, 코미노와 고조에서는 바다와 휴식을 챙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특히 30대 부부라면 관광 일정을 빽빽하게 채우기보다 좋은 숙소에서 쉬는 날을 중간중간 넣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몰타 신혼여행
몰타 신혼여행이 좋은 이유? / 사진=unsplash |
먼저 몰타는 연중 300일 이상 맑고 온화한 기온을 유지하고있습니다. 더불어 유럽 내에서도 알아주는 안전한 치안을 자랑해요. 그리고 유럽은 자국어를 쓰지 않으면 약간 어색한 분위기가 기류에 깔리지만, 몰타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덕분에 현지 소통이 매우 편리하고, 렌터카 여행도 문제 없이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서유럽 주요국들에 비해 물가까지 합리적입니다. 덕분에 신혼여행 비용을 세이브하여 다른 콘텐츠에 투자하실 수 있어요. 이런 수 많은 장점 덕분에 몰타 신혼여행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허니문 스팟
허니문 스팟 / 사진=unsplash |
그렇다면 몰타 신혼여행 코스 중 가볼 만한 곳들은 어떤 곳이 있을까요?
먼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도 발레타입니다. 어퍼 바라카 정원에서 그랜드 하버를 내려다보며 세계 최고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침묵의 중세 성곽 도시 임디나도 있습니다. 차가 거의 없어 아늑한 분위기는 물론 황금빛 석조 골목길을 거닐 수 있어요. 지중해에서 가장 투명하고 아름다운 바다를 자랑하는 코미노섬 블루라군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이른 아침 보트 투어나 요트를 이용해 방문하면 비교적 한적하게 프라이빗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조섬은 본섬보다 훨씬 한적하고 목가적인 풍경을 간직한 섬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절경 속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 제격입니다. 마사슬록은 전통 알루조 배가 떠 있는 알록달록한 어촌 마을로, 싱싱한 지중해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미식 스팟입니다.
추천 허니문 일정
추천 허니문일정 / 사진=unsplash |
30대 부부 맞춤 몰타 신혼여행 코스 추천일정입니다.
▲1~2일 차 (발레타 및 본섬 남부)
수도 발레타 입성, 성 요한 공동대성당 관람, 어퍼 바라카 정원 일몰 감상, 쓰리 시티즈 야경 투어.
▲3일 차 (블루라군 & 중부)
코미노섬 블루라군 보트 투어 후, 귀족의 도시 임디나로 이동해 성곽 산책 및 와인 테이스팅.
▲4~5일 차 (고조섬 힐링 허니문)
페리를 타고 고조섬으로 이동, 수영장이 딸린 전통 석조 팜하우스 숙박, 드웨라 베이 및 해안 절경 탐방.
여행 팁 및 베스트 시즌
몰타 베스트 시즌은? / 사진=unsplash |
30대 부부님 사이에서 떠오르는 몰타 신혼여행은 여름 성수기에 인파가 몰립니다. 그래서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 5~6월과 끝자락인 9월과 10월을 추천드리는데요. 또한 호텔은 한 곳에 머무르기보다 발레타와 고조섬의 팜하우스를 나눠서 예약하면 신혼여행 내내 새로운 분위기를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렌터카도 필히 이용하실텐데요. 몰타는 한국과 달리 좌측통행이라는 점도 알아두세요.
오늘은 파릇파릇 30대 신혼부부님들을 위한 몰타 신혼여행 코스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아봤는데요. 준비된자만이 세상에 하나뿐인 신혼여행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행복한 계획을 지금부터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