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은 남녀노소 "매일 한 잔씩 꼭 챙겨 마시는데" 해외에선 경악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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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한국인이 아메리카노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
해외에서 놀라는 진짜 이유
에스프레소와 무엇이 다를까
매일 마신다면 주의해야 할 습관
커피도 결국 마시는 방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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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아메리카노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
한국에서는 식사를 마치고 아메리카노 한 잔을 마시는 모습이 너무나 익숙하다. 출근길에는 물론 점심 식사 후나 오후 휴식 시간에도 커피를 찾는다. 특히 얼음이 가득 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한겨울에도 주문할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커피 문화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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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놀라는 진짜 이유
해외 사람들이 놀라는 부분은 커피 자체보다 크기와 마시는 방식에 가깝다. 이탈리아처럼 에스프레소 문화가 강한 곳에서는 작은 잔의 커피를 짧게 마시는 것이 익숙하지만, 한국에서는 큰 컵에 물과 얼음을 가득 넣은 아메리카노를 오랫동안 들고 다니며 마신다. 하루에 여러 잔을 마시는 모습 역시 낯설게 느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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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와 무엇이 다를까
아메리카노는 기본적으로 에스프레소에 물을 더해 만드는 커피다. 물을 많이 넣었다고 해서 에스프레소에 들어 있던 카페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대용량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 샷을 여러 개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 생각보다 카페인 섭취량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몇 샷이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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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신다면 주의해야 할 습관
커피 자체를 무조건 나쁜 음식으로 볼 필요는 없다. 다만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이 오후 늦게까지 여러 잔을 마시면 잠들기 어렵거나 가슴 두근거림, 불안감 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피곤할 때마다 커피로 버티는 습관이 생겼다면 카페인을 더 늘리기보다 수면 시간이 충분한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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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결국 마시는 방법이 중요하다
설탕이나 시럽을 넣지 않은 아메리카노는 당류 부담이 적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물 대신 계속 마실 필요는 없다. 하루 동안 마신 커피의 양과 카페인을 확인하고 충분한 물과 수면을 함께 챙기는 것, 이것이 매일 커피를 즐기면서도 건강을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