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제도 먹었는데.." 한국인이 무시하고 배탈 나는 최악의 '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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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어제까지 괜찮았던 우유가 문제되는 이유
한국인에게 유당불내증이 흔한 이유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확인해야 한다
우유를 무조건 끊을 필요는 없다
내 몸에 맞는 유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dailydairynews |
어제까지 괜찮았던 우유가 문제되는 이유
평생 우유를 잘 마셨는데 어느 순간부터 배가 꾸르륵거리거나 화장실을 찾는 사람이 있다. 단순히 우유가 상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반복된다면 유당불내증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우유 속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면 소장에서 제대로 흡수되지 못한 유당이 대장으로 내려가 불편한 증상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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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유당불내증이 흔한 이유
유당을 분해하는 락타아제 효소는 어린 시절에는 활발하지만 성장하면서 감소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 동아시아 성인에게는 이러한 특성이 비교적 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예전에는 우유를 잘 마셨더라도 나이가 들면서 이전보다 소화가 불편해졌다고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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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확인해야 한다
우유를 마신 뒤 몇 시간 이내에 복부 팽만이나 가스, 복통, 꾸르륵거림, 설사 등이 반복된다면 유당불내증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사람마다 소화할 수 있는 유당의 양이 달라 작은 컵은 괜찮지만 많은 양을 마셨을 때만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다만 혈변이나 심한 복통, 지속적인 체중 감소가 있다면 다른 질환 가능성도 있어 진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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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무조건 끊을 필요는 없다
유당불내증이라고 해서 모든 유제품을 평생 피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유당을 제거하거나 줄인 락토프리 우유를 선택할 수 있고, 요거트나 숙성 치즈처럼 유당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유제품은 괜찮은 사람도 있다. 한꺼번에 많이 마시기보다 음식과 함께 조금씩 섭취하면서 자신의 허용량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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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에 맞는 유제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배탈이 날 때마다 무조건 참고 우유를 마시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반대로 증상이 있다고 칼슘과 단백질 공급원인 유제품을 전부 끊어버릴 필요도 없다. 어떤 제품과 양에서 증상이 나타나는지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몸이 보내는 반복적인 신호를 무시하지 않는 것이 건강 관리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