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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채소를 떠올리면 대부분 브로콜리와 양배추, 시금치를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중해 지역에서는 오랫동안 특별한 대접을 받아온 채소가 있습니다. 바로 아티초크입니다. 유럽에서는 귀한 식재료이자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한국에서는 아직 이름조차 낯선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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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아니라 채소입니다
아티초크를 처음 본 사람들은 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둥글고 겹겹이 쌓인 잎 모양 때문에 관상용 식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티초크는 오래전부터 식재료로 활용되어 온 채소입니다. 특히 꽃이 피기 전 봉오리 부분을 먹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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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유
이탈리아와 스페인, 그리스 같은 지중해 국가에서는 아티초크가 매우 흔한 식재료입니다. 시장과 식당에서 쉽게 볼 수 있으며 가정식에도 자주 등장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봄철 별미로 취급될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그래서 지중해 식단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음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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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이야기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아티초크는 다양한 식물성 성분을 함유한 채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 관련 자료나 식단 소개에서 자주 언급됩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오래전부터 건강식 이미지와 함께 소비되어 왔습니다. 단순히 맛있는 채소를 넘어 특별한 식재료로 인식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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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맛이 부드럽습니다
겉모습은 독특하지만 맛은 생각보다 부드럽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아스파라거스와 감자를 섞은 듯한 풍미가 난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또한 특유의 은은한 단맛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됩니다. 처음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채소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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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방법도 다양합니다
아티초크는 삶아서 먹거나 샐러드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올리브오일과 함께 구워 먹거나 수프 재료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피자와 파스타 토핑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만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채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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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왜 낯설까
한국은 전통적으로 배추와 무, 시금치 같은 채소 중심의 식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티초크는 수입 식재료 코너나 일부 레스토랑에서만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건강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조금씩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은 생소한 채소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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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새로운 식재료를 만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해외 슈퍼푸드를 찾습니다. 하지만 세계 각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채소들 가운데도 훌륭한 식재료는 많습니다. 아티초크 역시 그런 음식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중해 사람들이 수백 년 동안 즐겨온 채소의 가치를 한 번쯤 살펴본다면 식탁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