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알고리즘 추천으로 흘러가는 시대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볼거리가 끝없이 밀려오죠.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다시 ‘뉴스레터’를 찾기 시작했어요.
해외에서는 서브스택(Substack)이 유료 구독만 500만 건을 넘기며 하나의 산업이 됐습니다. 전체 구독 수로는 3,500만 건에 이르죠. 국내에서도 뉴닉이 약 150만 명, 경제 뉴스레터 어피티가 약 87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요.

이유는 분명합니다. 피드는 ‘나에게 밀려오는’ 것이지만, 뉴스레터는 ‘내가 고른’ 것이 도착하니까요. 떠먹여 주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은 오히려 내가 직접 고른 글이 조용히 메일함에 도착하는 경험을 더 귀하게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이글루스도 이 흐름에 함께하려 합니다. 이메일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이제 구독만 해두면, 이글루스 M2T의 좋은 글들이 매주 한 번 메일함으로 찾아갑니다. 영상은 흘러가도 텍스트는 남는다는 마음 그대로, 흘려보내기 아까운 글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내드릴게요.
이런 점이 좋아요
회원가입이 필요 없어요 — 이메일 주소 하나만 입력하면 구독 끝. 복잡한 절차가 없습니다.
여러 채널을 구독해도 메일은 매주 1통 — 채널별로 따로 오지 않아요. 한 통 안에 구독하신 채널의 주간 인기 포스팅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한 주를 마무리하며, 주말에 천천히 읽기 좋은 글들로 채워 보내드려요.
언제든 1-click 해지 — 뉴스레터에서 클릭 한 번으로 해지 가능합니다.
구독, 두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어요
① ‘구독하기’ 버튼으로 바로
방법은 간단합니다. 채널마다 있는 ‘egloos 뉴스레터 구독하기’ 버튼만 누르면 돼요. 이 버튼은 두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먼저 홈 화면 ‘추천 채널’ 영역 — 각 채널 카드마다 같은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채널 페이지 상단 — 채널 이름 아래에서 바로 구독할 수 있어요.

② 글을 끝까지 읽고 났을 때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다 읽은 뒤 떠오르는 안내 창에서 이메일을 입력하고 ‘동의하고 구독’을 눌러주세요. 방금 읽은 그 채널의 새 글을, 앞으로 놓치지 않고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입력하신 이메일 주소는 뉴스레터 발송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구독을 해지하시면 즉시 파기됩니다. 안심하고 시작하셔도 좋아요.
마치며
도구는 바뀌어도, 좋은 글의 힘을 믿는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매주 금요일, 메일함에서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