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구독의 시대, 이글루스도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모든 게 알고리즘 추천으로 흘러가는 시대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볼거리가 끝없이 밀려오죠. 그런데 묘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바로 그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다시 ‘뉴스레터’를 찾기 시작했어요.

해외에서는 서브스택(Substack)이 유료 구독만 500만 건을 넘기며 하나의 산업이 됐습니다. 전체 구독 수로는 3,500만 건에 이르죠. 국내에서도 뉴닉이 약 150만 명, 경제 뉴스레터 어피티가 약 87만 명의 구독자를 모으며 확실히 자리를 잡았고요.

▲ 다시 커지는 뉴스레터 시장 — 서브스택·뉴닉·어피티 구독 규모

이유는 분명합니다. 피드는 ‘나에게 밀려오는’ 것이지만, 뉴스레터는 ‘내가 고른’ 것이 도착하니까요. 떠먹여 주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은 오히려 내가 직접 고른 글이 조용히 메일함에 도착하는 경험을 더 귀하게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이글루스도 이 흐름에 함께하려 합니다. 이메일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이제 구독만 해두면, 이글루스 M2T의 좋은 글들이 매주 한 번 메일함으로 찾아갑니다. 영상은 흘러가도 텍스트는 남는다는 마음 그대로, 흘려보내기 아까운 글들을 한 자리에 모아 보내드릴게요.

이런 점이 좋아요

  • 회원가입이 필요 없어요 — 이메일 주소 하나만 입력하면 구독 끝. 복잡한 절차가 없습니다.

  • 여러 채널을 구독해도 메일은 매주 1통 — 채널별로 따로 오지 않아요. 한 통 안에 구독하신 채널의 주간 인기 포스팅을 깔끔하게 정리해 보내드립니다.

  •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 한 주를 마무리하며, 주말에 천천히 읽기 좋은 글들로 채워 보내드려요.

  • 언제든 1-click 해지 — 뉴스레터에서 클릭 한 번으로 해지 가능합니다.

구독, 두 가지 방법으로 할 수 있어요

① ‘구독하기’ 버튼으로 바로

방법은 간단합니다. 채널마다 있는 ‘egloos 뉴스레터 구독하기’ 버튼만 누르면 돼요. 이 버튼은 두 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먼저 홈 화면 ‘추천 채널’ 영역 — 각 채널 카드마다 같은 버튼이 있습니다.

▲ 홈 화면 추천 채널 카드에서 구독할 수 있어요


그리고 채널 페이지 상단 — 채널 이름 아래에서 바로 구독할 수 있어요.

▲ 채널 페이지 상단에서도 바로 구독할 수 있어요

② 글을 끝까지 읽고 났을 때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다 읽은 뒤 떠오르는 안내 창에서 이메일을 입력하고 ‘동의하고 구독’을 눌러주세요. 방금 읽은 그 채널의 새 글을, 앞으로 놓치지 않고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글을 다 읽으면 뜨는 구독 안내 창

입력하신 이메일 주소는 뉴스레터 발송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구독을 해지하시면 즉시 파기됩니다. 안심하고 시작하셔도 좋아요.

마치며

도구는 바뀌어도, 좋은 글의 힘을 믿는 마음은 그대로입니다. 매주 금요일, 메일함에서 반갑게 인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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