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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RL과 수집할 내용을 한 줄로 입력하면 AI가 사이트 구조를 분석해 엑셀과 PDF로 자동 정리해 주는 웹 크롤링 에이전트가 무료로 공개되었습니다.
  • 복잡한 노코드 툴을 배우거나 코딩을 몰라도, 챗GPT나 클로드 유료 구독만으로 봇 차단 사이트나 로그인 필요 사이트의 데이터까지 손쉽게 수집할 수 있습니다.
  • 범용 에이전트를 자동 스케줄링이나 슬랙 알림 등 실무에 맞게 개량해 쓰면서, AI 시대에 대체되지 않고 똑똑하게 일하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잘러 장피엠입니다. 입찰 공고나 채용 공고, 제품 리뷰처럼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가져오려고 매번 일일이 복사해서 붙여넣고 계셨나요? 기존처럼 수동으로 고생할 필요 없이, URL을 붙여넣고 한 줄만 설명하면 알아서 엑셀로 정리해 주는 웹 크롤링 AI 에이전트를 무료로 공개합니다.

1. 무료 AI 웹 크롤링 에이전트 배포

제가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web-crawler' 에이전트는 말 그대로 놀라운 작업을 수행하는 도구입니다. 에이전트를 세팅하고 수집하려는 사이트 URL을 복사한 뒤, "최근 1개월 내 입찰 공고 중에서 공고명과 추정 가격을 정리해 줘"라고 요청하기만 하면 됩니다.


화면 상단에 웹 크롤링 에이전트 실습 제목이 적혀 있고, 하단에는 금감원 보도자료를 수집한 결과가 엑셀 파일 목록과 107개의 PDF 다운로드 내역이 포함된 텍스트와 함께 나타나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는 발표자의 모습이 작은 원형으로 보입니다.

금감원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엑셀 데이터뿐만 아니라 첨부된 PDF 파일까지 한 번에 성공적으로 내려받은 결과물입니다.


목록형 사이트뿐만 아니라 첨부된 PDF 파일을 통째로 다운로드하고, 상세 페이지 본문 내용까지 긁어오는 작업도 순식간에 처리합니다. 복잡한 엑셀 함수나 코딩 없이 프롬프트(말)만으로 방대한 인터넷 데이터를 내 컴퓨터에 엑셀 파일로 손쉽게 저장할 수 있게 된 셈입니다.

2. 노코드 툴의 종말과 압도적인 생산성

예전에는 저도 '옥토파스' 같은 노코드 웹 크롤링 도구를 익히느라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툴을 따로 배울 필요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코딩을 전혀 모르는 비개발자라도 클로드 코드(Claude Code)나 챗GPT 워크(ChatGPT Work)만 있다면 누구나 이 강력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화면을 좌우로 분할하여 왼쪽에는 직접 제작한 웹 크롤러 에이전트의 수집 결과가, 오른쪽에는 순정 클로드 코드의 오류 메시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강력한 차단 시스템을 가진 사이트에서도 에이전트의 우회 설정을 활용하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에이전트는 일반적인 크롤링을 차단하는 강력한 봇(Bot) 차단 사이트(예: 쿠팡)나, 로그인이 필요한 네이버 카페, 인스타그램 데이터까지 유연하게 수집합니다. 봇 차단 우회 여부를 사용자에게 확인받고, 직접 로그인한 브라우저의 쿠키 상태를 전달받아 안전하게 데이터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엑셀 프로그램이 화면에 띄워져 있고, 그 위에는 '실습(7) 로그인이 필요한 사이트-네이버카페'라는 제목과 함께 크롤링 결과가 행과 열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화면 오른쪽 상단에는 발표자가 마이크를 착용하고 설명하는 모습이 작은 창으로 보인다.

로그인이 필요한 커뮤니티 데이터도 크롤링 에이전트를 활용하면 게시글 본문까지 엑셀로 한 번에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려면 유료 구독(약 3만 원)이라는 비용이 일부 들지만, 압도적인 시간 절약 효과를 고려하면 이 구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3만 원으로 이런 생산성을 경험하는 것은 결코 아깝지 않은 투자라 생각합니다.

3. 유연한 AI와 정확한 코드의 결합

어떻게 URL과 한 줄 설명만으로 이런 작업이 가능할까요?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직접 열어 대상 웹사이트에 접속한 뒤 사이트 구성 요소를 탐색합니다. 이어 그 구조에 맞춰 수집 전략을 유연하게 설계하고, 데이터를 정확히 추출할 파이썬 코드를 직접 작성해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단순히 AI 모델 하나가 모든 과정을 다 처리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유연한 판단과 워크플로우 설계는 LLM이 맡고, 정확성이 핵심인 데이터 추출은 직접 작성한 코드가 수행하도록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사이트 구조가 변하더라도 LLM이 전략을 수정해 대응하기 때문에 기존 크롤러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똑똑하게 동작합니다.

4. 진정한 위력은 '개량'에서 나옵니다

이 에이전트는 마케터, 상품 기획자, 영업 담당자처럼 반복적인 데이터 모니터링을 하는 직장인들에게 당장 큰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제가 진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범용 도구를 각자의 업무 환경에 맞춰 '고쳐 쓸 때' 비로소 진짜 위력이 발휘된다는 점입니다.


데스크톱 화면에 슬랙 인터페이스가 열려 있고, 상단에는 '크롤링 에이전트 에이전트 개량하기'라는 제목이 붙어 있으며 오른쪽 상단 작은 창에 화자가 등장하는 영상 화면입니다.

특정 업무나 개인의 필요에 맞춰 에이전트를 개량하면, 반복적인 모니터링과 데이터 요약 등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됩니다.


클로드나 챗GPT의 예약·루틴 기능을 결합하면 매일 정해진 시간에 뉴스를 자동으로 수집할 수 있습니다. 수집한 결과를 폴더 안 엑셀 파일로만 모아두는 것이 아니라, 위 사진처럼 슬랙(Slack) 채널이나 이메일로 요약 전달하도록 방식을 바꾸는 것도 프롬프트 한 줄이면 충분합니다.

다만 접근 방식, 서버 부담, 개인정보 포함 여부, 수집 분량, 대체·경쟁 목적, 수집 흔적 등 6가지 법적 기준은 반드시 체크하셔야 합니다. 에이전트가 우회 여부를 묻거나 개인정보 관련 경고를 해주기도 하지만, 상업적으로 활용하기 전에는 전문가 자문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5. AI와 함께 일 잘하는 방법

과거에는 수십, 수백만 원짜리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막내 직원이 밤새워 일해야 했던 업무들이 이제 AI 에이전트 덕분에 순식간에 무료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저 같은 IT 종사자나 지식 노동자들에게 '앞으로 우리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던져줍니다.

결국 우리는 기능 자체로 AI와 경쟁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공개된 오픈소스와 도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내 업무 상황에 맞춰 커스텀하는 방식으로 고쳐 쓰면서 동료와 조직에 가치를 증명하는 것이 AI 시대에 똑똑하게 일하는 핵심입니다. 영상에서 제공해 드린 무료 에이전트를 직접 사용해 보시면서 이 압도적인 생산성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FAQ

크롤링 에이전트 사용 시 비용이 발생하나요?

에이전트 자체는 오픈소스로 무료이지만, 챗GPT 워크(ChatGPT Work)나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구동하려면 유료 구독(약 3만 원)이 필요합니다.

로그인이 필요한 네이버 카페나 인스타그램도 수집 가능한가요?

네,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열어 직접 로그인을 요청한 뒤 쿠키 상태를 전달받아 봇 차단 없이 안전하게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웹 크롤링 시 법적으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접근 우회, 서버 부담, 개인정보 수집 여부 등 6가지 기준을 고려해야 합니다. 에이전트가 경고 기능을 지원하지만 최종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으므로 상업적 이용 전 전문가 검토를 권장합니다.

수집한 결과물을 엑셀 대신 다른 곳으로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에이전트를 커스텀하여 슬랙(Slack)이나 이메일 등으로 자동 요약 알림을 받도록 결과 전달 방식을 쉽게 개량할 수 있습니다.


원본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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