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갔다가 "이런 생수 보이면 조심하세요" 미세 플라스틱 한 트럭입니다


BBC

BBC

“깨끗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수를 수돗물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일부 생수 제품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는 연구들이 알려지면서 놀라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하죠.

sakidori

sakidori

특히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건 플라스틱 병 자체입니다. 생수는 대부분 PET 용기에 담겨 유통되는데, 이동과 보관 과정에서 작은 플라스틱 입자가 떨어져 나올 가능성이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햇빛이나 높은 온도에 오래 노출될 경우 이런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죠.

onlywater

onlywater

실제로 일부 해외 연구에서는 생수 속 미세플라스틱 양이 수돗물보다 많게 나온 사례도 보고됐습니다. 병뚜껑을 여닫는 과정이나 포장 재질 마찰 때문에 아주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물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

n-drain

n-drain

의외로 “작은 생수병”이 더 자주 언급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휴대용 제품은 개봉과 이동이 잦고 흔들림이 많다 보니 미세 입자 발생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 뜨거운 차 안에 오래 둔 생수 역시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자주 나옵니다.

suntory

suntory

그렇다고 생수를 무조건 위험하게 볼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현재까지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어느 정도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계속 진행 중이라고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가능하면 노출을 줄이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dr-recella

dr-recella

예를 들어 생수를 직사광선 아래 오래 두지 않기, 뜨거운 차 안에 방치하지 않기, 병을 심하게 구겨 마시지 않기 같은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하죠. 또 일부 사람들은 유리병이나 스테인리스 용기를 선호하기도 합니다.

kakaku

kakaku

특히 수돗물 역시 지역과 관리 상태에 따라 차이가 크기 때문에 단순히 “생수 vs 수돗물”로만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요한 건 물 보관 환경과 위생 관리라는 의견이 많죠.

waterstand

waterstand

매일 아무 생각 없이 마셨던 생수. 하지만 의외로 물보다 용기와 보관 방식이 더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원문 보기]

# 미세 플라스틱
# 생수
# 수돗물

푸드 카테고리 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