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만큼 '실내 냄새'도 중요…리본카, 중고차 실내 컨디션 확인법 공개


중고차는 이전 차주의 관리 상태에 따라 실내 환경이 크게 달라진다. 하지만 중고차 구매 경험이 적거나 비대면으로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경우 외관과 주요 성능은 꼼꼼히 살피더라도, 냄새 등 실내 상태까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실내 냄새나 청결도는 차량 인수 후 만족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만큼,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중고차 구매 전 확인하면 좋은 실내 컨디션 체크포인트를 소개한다.


■ 시트 틈새·안전벨트·트렁크 바닥까지 냄새가 배기 쉬운 곳 꼼꼼히 살펴야

중고차에는 흡연이나 반려동물 동승, 차내 음식물 섭취로 인한 냄새가 배어 있을 수 있다. 특히 담배나 반려동물 냄새는 천장 마감재, 바닥 카펫, 안전벨트 등 섬유 소재에 쉽게 배기 때문에 해당 부위는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때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겨 냄새나 얼룩 등 오염 흔적이 없는지 확인하고, 시트 틈새의 털이나 담뱃재 흔적, 시트 표면의 긁힘 자국 등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중고차 구매 전에는 이처럼 냄새가 배기 쉬운 부위를 직접 살펴보고, 방향제로 가려진 냄새도 없는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차량 내 퀴퀴한 냄새는 에어컨 필터뿐 아니라 공조 장치 내부의 습기나 오염 등이 원인일 수 있다. 에어컨 필터의 교체 이력을 확인하고, 필터를 교체한 뒤에도 냄새가 지속된다면 에바포레이터 등 공조 계통 내부까지 점검하는 것을 권장한다. 차량에서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실내에 스민 습기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바닥 매트 아래와 시트 하단, 트렁크 바닥 아래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물기나 얼룩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


■ 고무 타는 냄새·달콤한 냄새는 '점검' 신호

만약 차량을 인수한 뒤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난다면 차량 이상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고무 타는 듯한 냄새가 난다면 타이어와 브레이크 등에 이상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타이어 공기압이 지나치게 낮으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적정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기온이 내려가면 타이어 공기압이 낮아질 수 있어 제조사 권장 수치에 맞게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차량에서 평소와 다른 달콤한 냄새가 난다면 냉각수 유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냉각수가 부족한 상태로 운행하면 엔진 과열로 이어질 수 있어, 냉각수 양과 누수 흔적이 없는지 살펴보는 것을 추천한다. 평소와 다른 연료 냄새나 오일 타는 냄새가 난다면 연료 계통에 이상이 없는지, 오일 누유 흔적은 보이지 않는지 점검해야 한다. 누출 흔적이 확인되거나 냄새가 지속된다면 운행을 계속하기보다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


■ 리본카, 실내 냄새 등급부터 청결도까지 투명 공개

이처럼 차량 냄새는 원인에 따라 확인해야 할 부위가 다양하지만, 소비자가 직접 실내 상태를 꼼꼼히 살피기는 쉽지 않다. 특히 비대면 구매에서는 외관 사진과 성능·상태점검기록부만으로 실내 컨디션을 파악하기 어렵다. 따라서 비대면으로 차량을 구매할 때는 실내 냄새 등급이나 청결도처럼 실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리본카는 이러한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차량 주요 성능뿐 아니라 실내 냄새와 청결 상태를 별도로 평가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직영 리컨디셔닝센터 ‘RTC(RebornCar Trust Center)’에서 자체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에 따라 차량의 주요 성능을 점검하는 한편, '냄새 케어' 서비스로 실내 냄새에 대한 별도의 평가 기준을 마련해 관리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정밀 측정 장비의 지표와 전문 조향사의 평가를 바탕으로 실내 냄새를 5단계 등급으로 선별하며, 리본카는 이 가운데 상위 3개 등급(▲쾌적 ▲양호 ▲보통)에 해당하는 차량만 판매한다. 2021년에는 업계 최초로 '냄새 케어 맞춤형 중고차 판매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해 냄새 관리 기준의 객관성과 기술적 신뢰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실내 청결도 역시 '쾌적·양호·보통' 3단계로 나눠 냄새 등급과 함께 차량 상세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비대면으로도 차량의 실내 상태를 꼼꼼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출고 전에는 '안심 출고 서비스'로 유해균 제거에 효과적인 피톤치드 연무 작업도 진행한다. 또한 리본카는 차량 인수일로부터 8일, 운행거리 800KM 이내라면 단순 변심에도 환불을 신청할 수 있는 8일 안심 환불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일상에서 차량을 충분히 운행해 보며 실내 상태를 비롯한 차량 전반을 확인하고, 구매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실내 냄새와 청결 상태는 차량 인수 후 만족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중고차를 구매할 때 차량 성능과 함께 중요한 선택 기준이 되고 있다"며 "리본카는 전문 장비와 조향사의 평가를 바탕으로 실내 냄새를 등급화하고, 실내 청결도와 함께 차량 상세페이지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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