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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가 여름철을 맞아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두 가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하는 한편, 전국 전시장에서는 필랑트에 탑재된 openR(오픈알)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한 ‘openR 게임 R:러쉬 대회’를 개최한다.
먼저 르노코리아는 7월 3일 오후부터 고객 편의성을 높인 맞춤형 방문 시승 프로그램인 ‘차가옴 시승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이 시승을 신청할 때 ‘차가옴 시승서비스’ 옵션을 선택하면 영업 담당자가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시승 차량을 직접 전달한다.
고객은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시승한 뒤 별도의 전시장 방문 없이 차량을 반납할 수 있으며, 시승 종료 후에는 담당 직원이 차량을 직접 회수한다. 시승 신청과 서비스 이용 방법은 르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장 방문 고객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르노코리아는 7월 4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70개 전시장에서 필랑트의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을 활용한 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러쉬(R:Rush)’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0개 르노코리아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예선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전국 예선을 시작으로 지역 본선과 결승까지 이어지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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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은 7월 4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본선은 7월 18일 서울·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 등 6개 지역 전시장에서 열린다. 최종 결승전은 7월 25일 르노 강남대리점에서 개최된다.
참가 고객을 위한 경품도 마련됐다. 예선 참가자 전원에게는 이디야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본선 진출자 30명에게는 the Originals 보스턴백이 증정된다. 결승 진출자 12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2가 제공되고, 최종 우승자에게는 ‘필랑트 1년 무료 시승권’이 수여된다.
한편 필랑트는 2026년 3월 국내에 출시된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이다.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스타일을 바탕으로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와 첨단 커넥티비티를 적용한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를 구현했다. 최고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과 공인 복합연비 15.1km/ℓ를 갖췄으며, 전 트림에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ANC)과 주파수 감응형 댐퍼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LLM 기반 AI 음성 어시스턴트 ‘에이닷 오토’와 ChatGPT 기반 차량 매뉴얼 서비스 ‘팁스(Tips)’를 통해 한층 강화된 커넥티비티 경험을 제공한다.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에 적용된 openR 파노라마 스크린은 동승석까지 이어지는 세 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되며, 각 화면은 독립적으로 작동하면서도 자유로운 화면 이동을 지원한다. 5년 무제한 5G 데이터 기반 개방형 플랫폼을 통해 음악, OTT, 브라우저, 뉴스, 갤러리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 주행 도로와 연동되는 레이싱 게임 ‘R:레이싱(R:Racing)’, AI 생성 음악 기반 리듬 게임 ‘R:러쉬(R:Rush)’, 20종의 캐주얼 게임으로 구성된 ‘R:아케이드 게임(R:Arcade Game)’ 등 다양한 인카 게이밍 콘텐츠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