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드라이브] 美 경찰 선호도 1위 포드 익스플로러…비결은 ‘극강의 안전성’


자동차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어다. 특히 소중한 가족과 함께 이용하는 대형 SUV라면 더더욱 그렇다. 결코 타협할 수도, 타협해서도 안 되는 절대적 가치가 바로 안전이다.


포드 익스플로러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충돌 테스트에서 입증된 안전성이다. 국내 시장에서 30년 동안 수입 대형 SUV 부문의 강자로 자리매김해 온 비결이기도 하다. 익스플로러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차량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탑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Safety Pick+)’ 및 ‘탑 세이프티 픽(Top Safety Pick)’을 3년 연속 획득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익스플로러는 IIHS가 최근 심사 기준을 대폭 강화한 신규 테스트에서도 운전자는 물론 2열과 3열 탑승자까지 효과적으로 보호해 내며 종합 ‘Good(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민간 기관인 IIHS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인 정부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안전성 평가에서도 익스플로러는 종합 ‘별 5개’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정면 충돌과 측면 충돌은 물론, 차체가 높은 SUV의 취약점으로 꼽히는 전복 사고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익스플로러의 이러한 안전성은 도로 위에서 가장 가혹한 임무를 수행하는 미국 경찰들의 선택으로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익스플로러를 기반으로 특수 제작된 ‘포드 폴리스 인터셉터 유틸리티’는 미국 경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경찰차는 범죄자 추격을 위해 고속 주행 뿐 아니라 주행 중 연석을 뛰어넘거나 예기치 못한 충돌 등 가혹한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 차량보다 뛰어난 차체 강성과 하체 내구성은 필수. 이처럼 미국 현지 경찰에게 검증된 실전형 내구성과 안전 기술은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익스플로러 모델에 그대로 이어졌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익스플로러의 인기는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과 일맥상통한다. 단순히 차체가 크고 넓은 대형 SUV를 넘어, 사랑하는 자녀와 가족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이동 공간’으로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지난 4월 에프엘오토코리아(FLAK)에서 출시한 ‘2026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탄탄한 차체를 통한 물리적 안전성뿐 아니라,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포드 코-파일럿 360 어시스트 2.0’을 적용해 능동적 안전성까지 끌어올렸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을 비롯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회피 조향 지원 등이 집약된 주행안전 패키지로, 다양한 주행 환경을 예측·대응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실내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가로형 레이아웃으로 개선하는 한편, 고성능 오프로드 특화 트림인 ‘트레머’를 국내 최초로 추가하는 등 한층 다양해진 한국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눈높이를 충족하도록 했다.


2026년형 뉴 포드 익스플로러의 국내 출시 가격은 스포티한 감성의 ST-라인 7,750만 원, 고급 사양인 플래티넘 8,450만 원, 오프로드 특화 모델인 트레머는 8,850만 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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