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티이미지뱅크(감자) |
에어프라이어로 즐길 수 있는 간식이 있다.
바로, 감자를 활용한 간식이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하면 기름에 튀기지 않아도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포슬포슬한 식감을 구현할 수 있어,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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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는 탄수화물과 식이섬유, 비타민 C, 칼륨 등이 풍부해 한 끼 식사나 간식으로 활용도가 높다. 다만 기름에 튀긴 감자튀김은 칼로리가 높아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때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하면 적은 기름 또는 기름 없이도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가장 간단한 메뉴는 통감자 구이다. 깨끗이 씻은 감자에 포크로 몇 차례 구멍을 낸 뒤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90도에서 약 30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감자의 크기에 따라 시간이 다소 달라질 수 있지만, 완성된 감자는 겉껍질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식감을 자랑한다. 여기에 소금이나 후추를 살짝 뿌리거나 버터를 곁들이면 풍미가 더욱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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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감자도 인기 메뉴다. 감자를 길쭉한 조각으로 썰어 소금과 후추, 허브 등을 가볍게 뿌린 뒤 180도에서 20~25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중간에 한 번 뒤집어 주면 더욱 고르게 익는다. 완성된 웨지감자는 겉은 노릇노릇하고 바삭하며 속은 촉촉해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도 손색이 없다.
얇게 썬 감자칩 역시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 감자를 최대한 얇게 썰어 물에 잠시 담가 전분을 제거한 뒤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 후 에어프라이어에 넣는다. 170도에서 15~20분 정도 조리하면 시중에서 판매하는 감자칩 못지않은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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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감자 조리 시, 주의할 점은?
에어프라이어로 감자를 조리할 때는 재료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공기가 원활하게 순환해야 고르게 익고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또한 조리 시간과 온도는 감자의 크기와 두께에 따라 조금씩 조절하는 것이 좋다.
에어프라이어로 감자를 조리하면 기름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열량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물론 과도한 양념이나 소스를 사용하면 칼로리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적당히 즐기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