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속의 내집
기다려지고 읽고 싶은 실용 건축 매거진
양평 전원주택 6개월 살아본 솔직 후기오늘은 정말 특별한 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바로 층간소음 때문에 아파트를 떠나 양평에 전원주택을 지은 한 가족의 이야기인데요, 6개월간의 전원생활 후기와 함께 용문산이 한눈에 보이는 77평 주택을 낱낱이 공개합니다! 🏔️ 😢 왜 아파트를 떠났을까? "또 뛰면 안 된다니까!" "아래층에서 또 올라오시면 어떡해. .. "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실 거예요. 이 집 건축주 부부도 마찬가지였어요. 아이가 집에서도 눈치를 보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대요. 부부는 어렸을 때 집 안팎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자랐고, 그 추억들이 지금의 자신들을 만들었다고 생각했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우리 아이에게도 그런 시간을 선물하자!" 🏔️ 양평, 용문산이 보이는 언덕 위 건축주 부부가 선택한 곳은 양평의 한 전원마을. 경사진 마을 중턱, 165평 대지에 77평 규모의 집을 지었어요. 📐 집 기본 정보 - 위치: 경기도 양평군 전원마을 - 대지면적: 165평 (546㎡) - 연면적: 77평 (254. 76㎡) - 구조: 본채 + 별채 (각 지상 2층) - 가족 구성: 부부 + 자녀 1명 - 주차: 3대 (지하 주차장) - 특징: 용문산 조망, ㄱ자 형태, 넓은 잔디마당 🏗️ 설계의 핵심: 마당을 품은 ㄱ자 집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마당을 최대한 넓게 확보하기 위한 설계예요. 왜 ㄱ자 형태로? 일반적인 네모 집보다 시공이 어렵고, 공간 배치도 까다로워요. 하지만 마당을 넉넉하게 쓰고 싶었던 선택이었죠. 경사진 땅을 그냥 버리지 않고, 지하로 주차장을 만들고 그 위에 본채와 별채를 올렸어요. 외관은 차분한 벽돌과 루버로 마감해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했답니다. 🎯 별채가 있는 집의 장점 손님이 자주 오는 집이라면? 별채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예요! ✅ 서로의 프라이버시 보장 ✅ 불편함 없이 오래 머물 수 있어요 ✅ 가족과 손님 모두 여유롭게 자연을 즐김 입구에 가까이 별채를 먼저 배치해서 동선도 편리하게 만들었어요. 🚪 1층: 막힘없는 시선과 넉넉한 공간 현관 → 서재 → 주방 → 거실 현관을 열고 들어서면 복도를 따라 공간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 특히 1층 어디서든 시선이 막힘없이 연결 되는 게 포인트! 주방에서 요리하면서도 현관이 보이고, 거실 상황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요. 아이 키우는 부모에게는 정말 편리한 구조죠! 👨👩👧 🍳 넉넉한 주방 아파트에서는 꿈도 못 꾸던 넓은 주방! 덕분에 살림이 한결 편해졌다고 해요. 🛋️ 거실: 용문산을 담다 주방과 거실 사이에 넓은 아치형 구조물 이 있어요. 공간을 구분하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만들어주죠. 거실은 주방보다 레벨을 낮춰서 높은 층고 를 확보했어요. 덕분에 훨씬 더 시원하고 개방감 있답니다! 그리고 거실창!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쳐 배치했는데, 그 이유는? 👉 멀리 용문산 전망을 방해 없이 즐기기 위해서 예요! 저녁이면 거실 앞 데크에서 난로에 불을 지피고, 용문산을 바라보며 물멍·산멍에 빠진다고 해요. 🔥🏔️ 📚 계단 아래 숨은 공간 보통 데드스페이스로 남겨지기 쉬운 계단 아래! 여기는 계단참을 연장해 벤치처럼 만들었어요. 와이드창 너머 풍경을 보며 책 읽기 딱 좋은 공간이죠. 📖 🛌 2층: 높은 천장과 가변적 공간 2층의 가장 큰 특징은 지붕선을 살린 높은 천장! 들어서는 순간 "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고 해요. 👧 아이 방: 성장을 고려한 설계 박공 형태의 가벽 으로 크고 작은 두 공간으로 나눴어요. - 큰 공간 : 침실과 놀이 공간 - 작은 공간 : 지금은 독서 공간, 나중엔 드레스룸으로도 활용 가능 아이가 커가면서 변화를 줄 수 있게 열어둔 거죠! 👍 💑 안방: 효율적인 드레스룸 드레스룸을 두 개로 분리했어요. ✅ 부부 드레스룸 ✅ 가족 드레스룸 의류 보관과 활용 효율성을 높인 아이디어! 🎮 가족실: 우리만의 프라이빗 공간 거실 바로 위에 있는 가족실은 천장을 오픈해서 지붕선을 그대로 살렸어요. 손님이 많은 집 특성상 식구들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이 되어줘요. - 아이 친구들 오면 → 넓은 놀이 공간 - 나중에 필요하면 → 문 달아서 또 하나의 방으로 미래의 변화까지 고려한 공간이에요! 🔮 🌱 6개월 살아보니. .. ✨ 가장 좋았던 점 1. 층간소음 걱정 제로 - 아이가 마음껏 뛰어놀아요 2. 용문산 뷰 - 매일 아침 창밖 풍경에 감사해요 3. 넓은 마당 - 아이의 안전한 놀이터 4. 별채 - 손님 올 때 서로 편해요 5. 자연과의 일체감 - 진정한 휴식과 자유 😅 솔직히 힘든 점도 있어요 - 잔디 관리: 쉽지 않아요, 정말! - 거리: 도심까지 이동시간 필요 - 벌레: 자연이니까. .. 감수해야죠 🐛 하지만! 안전하게 뛰어노는 아이를 보면 이 모든 게 감수할 만해요. 💡 건축주가 전하는 꿀팁 "아무리 안다고 생각해도, 전문가와 꼭 다시 한번 검토하세요!" 남편분이 건축 관련 일을 하셔서 나름 안다고 생각했대요. 그래서 몇몇 부분을 현장에서 소통 없이 바꿨는데. .. 입주 후에 그대로 아쉬움과 불편함으로 다가왔다고 해요. 🔑 핵심 메시지 소통과 신뢰가 집짓기의 가장 중요한 요소예요! 🏗️ 시공 정보 설계·시공: 프랜디홈 ☎️ 1661-8204 🌐 www. frendyhome. com 
도심 속 명당에 지은 화이트 미니멀 주택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할 집은 성남시에 위치한 **' 여서재 '**입니다. 낮은 산과 공원을 뒤로하고, 완만한 경사 아래로 도시 전망이 펼쳐지는 최고의 입지에 자리한 4층 단독주택인데요. 깨끗하고 수수하지만 특별한 매력이 가득한 이 집을 함께 살펴볼까요? 📍 2년을 기다린 끝에 만난 운명의 땅 건축주 부부는 집짓기를 결심하고 망설이며 2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공인중개사의 연락을 받고 방문한 곳이 바로 과거 마음에 쏙 들었던 바로 그 땅! 남편분도 자리를 보자마자 단번에 마음을 굳혔다고 해요. 이런 게 바로 운명 아닐까요? ✨ 대지면적 22. 11평의 협소하진 않지만 넓지 않은 땅이기에, 수직으로 올라가는 4층 구조로 계획되었습니다. 🍳 최상층 주방 & 테라스, 19년 아파트 생활의 꿈을 실현하다 19년 이상 아파트 생활을 해온 건축주가 가장 원했던 것은? 바로 최상층에 주방과 식당을 구성하는 것이었습니다! 4층 주방의 특징 - 시원하게 올라가는 높은 층고 - 탁 트인 도심 전망을 바라보며 요리하는 즐거움 - 빌트인으로 꼼꼼하게 설계된 수납공간 - 기다랗고 여유 있는 대면형 주방 - 두 개의 싱크대로 효율성 UP - 건축주가 직접 제작한 아일랜드 조명 (카페 같은 분위기!) 색을 최소화하고 화이트 톤으로 정리해 언제나 깔끔한 느낌을 유지하는 주방이에요. 합리적인 비용을 위해 많은 발품을 팔았다는 건축주의 노력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 🌿 삼각형 테라스, 집의 시그니처가 되다 4층의 또 하나의 로망, 테라스 공간! 주방과 거실을 피해 삼각형으로 조성된 테라스는 높은 층고와 함께 4층을 더욱 입체감 있게 만들어줍니다. 테라스의 매력 - 반듯하게 잘린 듯한 삼각형 디자인으로 특별한 외관 완성 - 영롱쌓기 벽돌 난간으로 시야 확보 (답답함 제로!) - 동남향으로 완벽한 채광과 전망 - 바베큐 파티도 가능한 충분한 공간 - 화분으로 꾸민 작은 정원 분위기 - 이동식 파라솔로 햇빛 조절 백색 네모 위에 붉은 삼각형 테라스가 올라간 모습은 마치 글자 '슴'처럼 보이기도 해요. 독특하면서도 조화로운 외관이 인상적입니다! 🔺 🏡 층별 공간 구성, 가족을 위한 완벽한 설계 1층 - 독립적인 다목적 공간 높이가 다른 두 개의 도로와 접한 대지 특성을 활용해 두 개의 출입구를 설정했습니다. 처음엔 별도 세대를 계획했지만, 지금은 가족 다목적실로 활용 중이에요. 2층 - 자녀들의 공간 - 두 자녀의 방 - 욕실 3층 - 부부의 프라이빗 공간 - 안방 - 가족실 - 콤팩트한 서재 (남편의 로망 실현!) - 자투리 공간 활용한 세탁실 (작은 집에 꼭 필요한 공간!) - 계단실 앞 윈도우 시트 휴식 공간 - 큰 창 아래에서 도시 전망을 감상하는 최고의 명당자리! 4층 - 메인 거주 공간 - 주방 & 식당 - 거실 - 삼각형 테라스 🪜 북동쪽 계단실, 집의 하이라이트 전체를 하얗게 도장한 벽과 원목의 조화로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한 이 집! 북동쪽으로 구성된 계단은 4층까지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계단의 역할 - 시선을 시원하게 틔워주는 수직 공간 - 그 자체로 인테리어 요소 - 집 안 곳곳으로 빛을 들이는 채광창 💡 깔끔한 마감재 & 디테일 외부 - STO, 벽돌타일, 컬러강판 - 4층부터 벽돌 마감으로 단조로움 탈피 - LX하우시스 Z:IN 시스템창호 (삼중유리로 단열 완벽!) 내부 - 벤자민무어 스칼프엑스 화이트도브로 전체 도장 - 원목 마감 - 깔끔한 6인치 다운라이트 - 건축주 직접 제작 조명 군더더기 없이 쌓아 올린 집은 언제나 새로 지은 듯 가볍고 산뜻한 느낌입니다! ✨ 🎬 영상으로 더 자세히 보기 주변 많은 사람의 마음이 모여 탄생한 집 '여서재'. 합리적인 예산으로, 필요한 공간만 효율적으로 구성한 이 집은 **"계속해서 머물고 싶은 집"**이라는 이름에 딱 맞는 주택입니다. 도심 속에서도 여유롭게, 전망을 즐기며 살 수 있는 미니멀 주택을 꿈꾸신다면 여서재를 주목해 보세요! 😊 
제주 오름을 닮은 블랙하우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제주 전원주택을 소개해 드려요. 서귀포시 호근동에 위치한 이 집은 마치 제주의 오름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어요. 울산에서 엔지니어와 아티스트로 살아가던 부부가 인생 2막을 위해 선택한 특별한 집의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 제주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인생 울산에서 치열하게 살아온 건축주 부부는 자녀들을 대학까지 진학시킨 후, 잠시 숨을 돌리며 뒤돌아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깨달았죠. "이제 우리의 시간이다!"라고요. 그래서 결심했어요. 도시를 떠나 그간 마음속에 그려왔던 제주에서 집을 짓고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겠다고 말이에요. 정말 로맨틱하지 않나요? 😊 🏠 "땅을 닮은 집"이라는 철학 건축주 부부가 건축가를 찾을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원칙이 있었어요. 바로 **'땅을 닮은 집'**이었답니다! "아무리 아름다워도 혼자 이질적으로 튀기보다는 제주의 풍경과 마을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기를 바랐습니다. " 이런 철학에 딱 맞는 건축가가 바로 제로리미츠건축사사무소의 김종서 소장이었어요. 제주 집을 여러 차례 설계해 본 경험이 있어서 더욱 적임자였죠! 🌋 오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위치와 주변 환경 ●︎ 위치 : 서귀포 중산간 마을 (바다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 ●︎ 주변 풍경 : 귤농장, 구불구불한 마을길, 멀리 한라산과 오름들 ●︎ 대지면적 : 725㎡ (219. 31평) 이 집의 기본 매스 형상은 오름을 모티브 로 했어요! 오름이 보여주는 완만한 라인과 어울리도록 일방적으로 뾰족한 박공이나 박스스타일은 피하고, 곡선보다는 도시적인 직선의 조합으로 균형점을 찾아 지금의 멋진 입면을 완성했답니다. ⚫ 블랙 세라믹 타일의 선택 김종서 소장이 가장 깊이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마감재 선택이었어요. 🤔 고려사항들 1. 디자인 측면: 제주 경관과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컬러 2. 환경 조건: 많은 비, 강한 바람, 높은 습도, 소금기 섞인 해풍 3. 건축주 의향: 천연 석재보다는 도시적 감각의 소재 선호 여러 소재를 놓고 건축주와 건축가의 긴 논의 끝에 결정한 것이 바로: ●︎ 컬러: 제주의 땅과 같은 블랙 ●︎ 소재: 물과 기후에 강한 세라믹 타일 정말 현명한 선택이었어요! 👏 🏡 30평대 콤팩트한 2층 구조 1층 (91. 14㎡) ●︎ 현관 → 주방 → 식당 → 거실 → 안방으로 이어지는 긴 동선 ●︎ 대부분의 기능을 1층에 집약 ●︎ 거실은 천장을 오픈해 2층과 연결되는 보이드 공간으로 구성 ●︎ 중정을 중심으로 둘러싸듯 공간 배치 2층 (35. 10㎡) ●︎ 작은 침실 ●︎ 작업실 (건축주의 그림 작업 공간) ●︎ 옥상 테라스 ●︎ 창고 총 연면적: 126. 24㎡ (38. 26평) 🎨 디테일에 대한 장인정신 이 집에서 정말 감탄스러운 부분이 디테일에 대한 세심함이에요! 🔸 외부 타일 시공 - 지붕면이 만나는 모서리 등 재료의 질감이 드러나는 곳은 줄눈 위치까지 정확히 맞춰서 선을 이어줌 - 모서리가 직각이 아니라서 줄눈을 잇기 위해 평소보다 3~4배 이상 시간이 소요되었다고 해요! 🔸 내부 자작나무 합판 - 1층은 도장, 2층은 자작나무 합판으로 마감해 구분감 연출 - 각 합판이 만나는 선은 물론 지붕면의 꺾임까지 고려해서 판재 재단 - 연속성을 살려 자연스럽게 공간을 인지할 수 있도록 시공 🌿 제주다운 집의 완성 요즘 SNS에서는 제주 풍경을 해친다며 어색하게 튀는 건물들이 종종 화제가 되잖아요. 하지만 이 호근동 주택은 현지 천연 소재를 사용하지 않아도 땅과 잘 어울릴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인 좋은 선례라고 생각해요! 블랙 세라믹 타일로 마감된 이 집은: ●︎ 제주의 돌담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 귤농장 너머로 보이는 모습도 전혀 이질적이지 않아요 ●︎ 한라산과 오름, 먼바다 뷰를 와이드하게 조망할 수 있는 코너창들이 멋스러워요 📋 집 정보 요약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 📏 대지면적: 725㎡ (219. 31평) 🏗️ 건물규모: 지상 2층 👥 거주인원: 4명 (부부 + 자녀 2) 📐 연면적: 126. 24㎡ (38. 26평) 🚗 주차: 1대 🏠 건폐율: 14. 56% / 용적률: 17. 41% 주요 마감재 ●︎ 외부: 세라믹 와이드롱타일 블랙 ●︎ 내부 벽: 친환경 수성 도장 + 자작나무 합판 ●︎ 바닥: 이건 온돌마루 ●︎ 구조: 철근콘크리트 정말 멋진 집이죠? 🏡 제주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을 잃지 않은 이 집을 보면서, 건축이란 결국 **'그 땅에 어떻게 자연스럽게 스며드느냐'**가 관건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울산에서의 바쁜 삶을 정리하고 제주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이 부부의 용기도 정말 멋있고요! 여러분도 언젠가 이런 용기를 낼 수 있을까요? 😊 4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완성도 높은 집이 탄생한 것 같아요. 땅을 읽어내고 그 땅에 어울리는 집을 지었기 때문에 10년, 20년이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울 것 같지 않나요? 다음에도 더 멋진 전원주택 이야기로 찾아뵐게요! 
아버지를 위한 특별한 선물 -강원도 고성 'MiumMium Roof-Zip'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집은 정말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어요.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MiumMium Roof-Zip'**은 네 명의 자녀가 아버지를 위해 선물한 집이랍니다. 🎁 졸혼을 결심하신 아버지가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그리고 가족들이 언제든 찾아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계획된 단층집이에요. 사진과 함께 이 특별한 집의 모든 공간을 자세히 살펴보시죠! ✨ 🏠 절제된 아름다움의 외관 미니멀한 매스에 직선이 강조된 주택 외관이에요. 인디핑크빛 벽돌과 줄눈, 가로간살문, 외부 계단과 펜스까지 모두 같은 톤의 컬러로 통일했어요. 심플하지만 전혀 단조롭지 않은 모던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네요! "다크그레이 외장재를 염두에 두었는데, 아버지께서 어두운색을 배제한 붉은 벽돌집을 원하셔서 고민이었어요. 그런데 하눌주택에서 제안한 붉은 벽돌과 비슷한 색의 줄눈 조합이 오히려 더 모던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완성했죠!" 🎨 외관 디자인의 특별함 ● 인디핑크빛 벽돌: 전형적인 붉은 벽돌에서 벗어난 신선한 색감 ● 통일된 컬러 톤: 벽돌부터 펜스까지 모든 요소가 조화로운 색상 ● 직선적 매스: 절제된 선으로 완성한 미니멀한 아름다움 🌞 남향 볕이 드는 따뜻한 앞마당 남향 볕이 따스한 앞마당에서 아버지와 반려견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에요. 이런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이 바로 이 집을 지은 이유겠죠? 🐕 "앞마당과 뒷마당은 이 집의 핵심이에요. 안방에서 바로 나갈 수 있는 앞마당은 아버지와 반려견들이 행복하게 지내는 공간이죠. " 앞마당은 아버지가 지내시는 안방과 출입문을 통해 바로 연결되어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마당으로 나가 산책을 즐기거나 반려견과 놀 수 있게 설계된 거죠. 이런 디테일이 진짜 배려심이 느껴져요! 💝 🔑 앞마당의 특징 ● 안방 직결: 별도의 동선 없이 바로 접근 가능 ● 남향 배치: 하루 종일 따뜻한 햇볕을 받을 수 있음 ● 프라이빗: 네모진 구조로 외부 시선 차단 🏕️ 손주들을 위한 뒷마당 손주들이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뒷마당이에요! 다용도실, 거실과 연결되며 옥상으로 오르는 외부 계단도 있어서 아이들에게는 놀이터가 될 것 같아요. 3대가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네요! 🎪 "뒷마당은 할아버지 댁을 방문한 손주들을 위한 공간이에요. 여기서 캠핑도 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넓게 만들었어요. " 🛋️ 모든 공간의 중심, 거실 거실은 모든 공간과 연결되는 집의 중심이에요. 앞뒤의 마당으로 열려 있어서 정말 시원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요. 단층집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설계네요! 🌟 거실의 역할 ● 중앙 허브: 모든 방으로 이어지는 동선의 중심 ● 개방감: 앞뒤 마당으로 열린 구조로 답답함 제로 ● 소통 공간: 가족들이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곳 🚪 널찍한 현관 공간 널찍한 현관 공간이에요. 맞은편 벽 상부에 낸 가로창을 통해 햇볕이 깊숙이 들어와서 밝고 쾌적한 첫인상을 주네요. 신발을 신고 벗기에도 충분히 넓어 보여요! 👟 🎋 외관과 연계된 가로간살 중문 외관 디자인과의 연계를 고려해 설치한 가로간살 중문이에요. 단순한 문이 아니라 전체 디자인의 일부로 작동하는 세심한 디테일이에요! 👨🍳 ㄷ자형 주방과 연결 공간 거실에서 바라본 ㄷ자형 주방의 모습이에요. 안쪽에 안방과 다용도실이 자리하고 있어서 동선이 아주 효율적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요리하면서도 거실의 가족들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형 구조예요! 🍳 🍽️ 주방의 효율적 배치 ● ㄷ자 형태: 작업 동선을 최소화한 실용적 구조 ● 오픈형: 거실과 연결되어 소통하며 요리 가능 ● 수납공간: 충분한 수납으로 깔끔한 정리 가능 🪟 거실 소파에서 바라본 앞마당 거실 소파에 앉으면 보이는 앞마당의 모습이에요. 가로간살문은 외부 시선을 적절히 가려주면서도 채광을 확보하는 똑똑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TV 보다 더 멋진 뷰가 있는 거실이네요! 📺 "방에 들어가면 온전히 개인적인 시간을, 거실로 나오면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원했어요. " 🛏️ 3면 창의 특별한 안방 3면에 창을 낸 안방에서는 동쪽의 소나무 숲과 서쪽의 앞마당 풍경을 모두 누릴 수 있어요! 아침에는 소나무 숲의 신선한 공기를, 오후에는 앞마당의 따스한 햇살을 만끽할 수 있겠네요. 🌲☀️ 🏡 안방의 특별함 ● 3면 창호: 동서남 세 방향의 다양한 뷰 확보 ● 자연 조망: 소나무 숲과 마당을 동시에 감상 ● 직접 출입: 앞마당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출입문 ● 독립 욕실: 프라이빗 한 화장실과 드레스룸 완비 🌙 따뜻한 야경의 아름다움 따스한 불빛이 새어 나오는 주택의 야경이에요. 이웃 간 간격이 넓지 않은 주택 단지에서 안으로 들인 2개의 마당은 자유롭고 프라이빗 한 야외 공간이 되어주네요. 도로에 접한 현관은 벽체와 지붕을 길게 내어 외부 시선을 적절히 가린 디테일도 눈에 띄어요! 🌟 🌜 야경이 주는 특별함 ● 따뜻한 조명: 집 전체에서 흘러나오는 온화한 빛 ● 프라이빗 마당: 외부 시선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 ● 현관 디자인: 길게 뺀 지붕으로 프라이버시 확보 🏗️ 집짓기 과정에서의 특별한 경험 이 집을 지으면서 건축주 가족이 경험한 이야기도 정말 인상적이에요! 😰 첫 번째 집 짓기의 아픈 기억 "경북 안동에 계신 어머니 집을 먼저 지어드렸는데, 비용을 꽤 들였는데도 터무니없는 하자가 줄줄이 나왔어요. 그래서 이번엔 설계와 시공, 사후관리까지 책임질 수 있는 탄탄한 회사를 찾는 걸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 🏆 두 번째 집 짓기의 성공 ● 투명한 진행: 매일 사진과 함께 상세한 진행 상황 전달 ● 최소 방문: 토목공사부터 완공까지 건축주가 현장에 방문한 건 단 4-5번 ● 예산 관리: 마음에 드는 자재로 예산 초과 시 항상 질 좋은 대체재 제안 ● 안심 시공: 모든 것을 믿고 맡겨도 될 만큼 체계적인 관리 🏠 집의 구조와 설계 철학 🔸 단층집으로 선택한 이유 연로하신 아버지를 위해 계단을 최소화한 단층집으로 설계했어요. 모든 생활공간이 한 층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하고 안전해요. 🔸 두 개의 마당이 핵심 ● 앞마당: 아버지와 반려견의 전용 공간, 안방과 직결 ● 뒷마당: 손주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놀이공간 🔸 실용적인 공간 배치 ● 거실 중심: 모든 방이 거실을 통해 연결되는 구조 ● 독립성 확보: 각 방마다 단독 욕실과 드레스룸 구비 ● 화장실 개수: 방의 개수보다 화장실이 1개 더 많게 설계 (건축주 특별 요청) 🎨 디자인과 마감재의 선택 🧱 외관 마감재 ● 롱브릭 타일: 인디핑크빛의 독특한 벽돌 ● 금속 도장: 전체적인 톤 통일을 위한 마감 ● 살라만더 3중 시스템창호: 단열과 차음 성능 우수 🏡 내부 마감재 ● 바닥재: 동화 자연마루 강마루 (네스티 브라운 오크) ● 벽지: LX하우시스 베스티 실크벽지 ● 타일: 욕실과 주방에 수입타일 사용 ● 가구: 한샘 주방가구와 붙박이장으로 통일성 확보 🏘️ 하눌주택과의 만남 👥 전문가 팀 ● 대표이사: 박우범, 정주영 (홍익대 건축학과 졸업) ● 설계 담당: 권정열, 박주석, 조병호 ● 전문 분야: 설계, 시공, 영업, 마케팅 전 분야 경험 🛠️ 체계적인 서비스 주택 상담부터 설계, 인테리어, 시공, 감리,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탄탄한 운영 시스템이 이런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아요! 📐 주택 상세 정보 📍 위치: 강원도 고성군 🏡 대지면적: 668㎡ (202. 07평) 🏠 건축면적: 131. 15㎡ (39. 67평) 📊 건폐율: 19. 63% 👥 거주인원: 1인 (가족들 자주 왕래) 🚗 주차: 3대 가능 🔧 구조: 철근콘크리트 구조 (매트기초) 🌡️ 에너지: LPG 사용 🗺️ 공간 구성 현관 → 거실(중앙) → 주방 안방(드레스룸+욕실) ↔ 앞마당 침실(화장실) ↔ 뒷마당 다용도실 → 뒷마당 💝 가족의 사랑이 담긴 집 "따로 있어도, 함께 있어도 언제나 편안한 집. 사람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집에서, 가족은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아간다. " 네 자녀가 아버지를 위해 마음을 모아 선물한 이 집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가족의 사랑과 배려가 고스란히 담긴 특별한 공간이에요. 아버지의 편안한 노후와 가족들의 행복한 만남을 위해 세심하게 계획된 모든 디테일들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앞으로도 이 집에서 더 많은 아름다운 추억들이 만들어지길 바라요! 🏠💕 ────── 집 짓기를 고민 중인 분들께는 정말 좋은 참고 사례가 될 것 같아요. 특히 부모님을 위한 집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이 집의 배려심 넘치는 디테일들을 꼭 참고해 보세요! 

2025년 트렌드 타일 인테리어 완벽 가이드 | 공간별 타일 시공 비법 9가지안녕하세요! 인테리어 블로거 입니다 😊 요즘 타일 인테리어가 정말 핫하죠? 예전에는 단순히 욕실이나 주방에만 사용했던 타일이 이제는 거실, 현관, 심지어 테라스까지! 정말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되고 있어요. 오늘은 실제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공간별 타일 활용법을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특히 작은 집에서도 넓어 보이는 타일 시공 노하우까지 공개합니다! 🏠 타일 인테리어, 왜 이렇게 인기일까? 타일의 장점 - 내구성 뛰어남 (반영구적 사용 가능) - 관리 편리함 (물걸레질만으로 OK) - 다양한 디자인 (무늬, 색상, 질감 선택의 폭 넓음) - 방수 기능 (습도 높은 공간에 최적) 🍳 주방 타일 인테리어 | 실용성과 디자인 두 마리 토끼 Case 1: B house 주방 리모델링 작은 주방도 타일로 이렇게 달라져요! 거실과 주방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픈형 구조에서는 타일로 공간을 자연스럽게 분리하는 게 포인트예요. 주방 바닥 타일 선택 - W-BASIC 145×145mm (윤현상재) - 정사각 화이트 타일로 빈티지 + 모던 느낌 - 물 사용이 많은 주방 특성상 실용성 최고 주방 벽면 타일 - Confetti RM 203 O 200×200mm (대제타일) - 아기자기한 패턴으로 포인트 효과 - 화이트&우드 인테리어와 완벽 조화 💡 주방 타일 시공 꿀팁 컬러에 제한을 두되 다양한 요소 활용하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개성 있는 공간 완성! ────── 🚪 현관 타일 인테리어 | 첫인상을 결정하는 공간 Case 2: husk 프로젝트 - 개방감 있는 현관 작은 현관, 이렇게 넓어 보이게 만드세요! 현관이 작은 구조일 때는 타일 선택이 정말 중요해요. 현관 타일 선택 기준 - Mexicana white 600×1200mm (윤현상재) - 마루 색상과 비슷한 톤 선택 - 대형 타일로 시원한 느낌 연출 공간 확장 효과 만들기 - 얇은 프레임 중문으로 거실과 연결감 - 폴딩도어 워크인 신발장으로 긴 복도 느낌 - 벽면 연결성으로 하나의 공간처럼 연출 Case 3: 긴 복도형 현관 활용법 복도형 현관의 장점을 살리는 방법 - Tune snow soft 600×1200mm (윤현상재) - 화이트 톤 통일로 공간 확장 효과 - 세로 방향 시공으로 더욱 길어 보이는 착시 효과 - 벽체를 따라 꺾이는 타일로 통일된 공간감 ────── 🛁 욕실 타일 인테리어 | 컬러와 질감의 조화 Case 4: 3ab 프로젝트 - 딥그린 컬러 매칭 작지만 강렬한 인상의 욕실 만들기 요즘 트렌드인 컬러 욕실, 어떻게 시공하면 좋을까요? 딥그린 욕실 타일 시공법 - Pittorica 10M 250×250mm (대제타일) - 바닥에서 벽 절반까지만 그린 타일 - 상부는 화이트로 답답함 방지 컬러 매칭 노하우 - Fragments Resin milk white 600×600mm (대제타일) - 통로 바닥은 화이트 대형 타일로 깔끔함 연출 🎨 전문가 팁 타일 먼저 선택 → 타일 샘플 가져가서 → 페인트 조색하기! 이 순서가 가장 정확해요. Case 5: 한 가지 색, 다양한 질감 활용 게스트 욕실을 특별하게 만드는 방법 같은 색상이지만 다른 질감의 타일을 조합하면 밋밋하지 않아요! 질감 조합법 - Pittorica M4 250×250mm (벽면용) - Lume White 60×240mm (포인트용) - 벽면: 광택 + 울퉁불퉁한 질감 - 가로 배열로 안정적이고 시원한 느낌 타일 선택 시 주의사항 - 다양한 조명 색온도에서 확인 - 자연광과 인공조명 모두 고려 - 화이트도 시공 후 회색빛 또는 카키색 돌 수 있음 ────── 🏡 거실 타일 인테리어 | 벽과 바닥의 완벽한 통일 Case 6: Novabell 프로젝트 대형 타일 하나로 완성하는 세련된 거실 거실 타일 시공 포인트 - PARIS PLUME 600×600mm (윤현상재) - 벽과 바닥 같은 종류 타일 사용 - 바닥: 정사각 / 벽: 직사각 비율 변화 효과 - 군더더기 없는 시원한 공간감 - 자연스러운 음영과 질감으로 도시적 분위기 -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안정감 있는 공간 ────── 🎨 패턴 타일 인테리어 | 개성 넘치는 공간 연출 Case 7: MUTINA - 독창적이고 자유로운 패턴 키치하고 재기발랄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패턴 타일 활용 노하우 - MARGHERITA 205×205mm (윤현상재) - 과감한 컬러와 패턴으로 타일 자체가 장식 - 보색 조합으로 강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패턴 타일 시공 가이드 - 한쪽 벽에만 포인트로 사용 - 욕실이나 현관 같은 작은 공간에 적용 - 단색 타일이나 페인트와 적절히 조합 🌈 컬러 조합 팁 원색 사용 시 보색을 선택하면 선명한 대비로 더욱 임팩트 있는 공간 완성! ────── 🏖️ 테라스 타일 인테리어 | 휴양지 분위기 연출 Case 8: 어나더그로우 - 콩자갈 타일 테라스 집에서 즐기는 이국적 휴양지 분위기 콩자갈 타일의 매력 - 콩자갈 멀티 컬러 300×300mm (대제타일) - 실제 콩알 사이즈 자갈을 모자이크 형태로 제작 - 사계절 사용 가능 + 관리 편리함 시공 방법 - 바닥과 벽 하단에 모두 적용 - 컬러 믹스로 자연스러운 느낌 - 실제 자갈보다 미끄럼 방지 효과 ────── 🌿 타일로 만든 정원 | 무한한 가능성의 공간 Case 9: 윤현상재 전시 - 위요감(圍繞感) 콘셉트 2024년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화제가 된 아이디어 타일의 새로운 활용법 - 454 VARIOUS COLOR 45×195mm (윤현상재) - 벽, 바닥, 계단뿐만 아니라 액자, 테이블까지 - 복고풍 색감과 질감의 가로세로 혼합 배열 베란다 정원 적용 아이디어 - 초록빛 타일 + 합판 마감 조합 - 모자이크 방식의 타일 액자 - 고정관념을 깨는 창의적 활용 ────── 💰 타일 인테리어 비용 절약 꿀팁 똑똑한 타일 선택법 1. 대형 타일 선택으로 시공비 절약 2. 한 종류 타일로 통일감 + 비용 절약 3. 포인트 시공으로 효과적인 변화 4. 국산 브랜드 활용으로 합리적 가격 브랜드별 추천 제품 - 윤현상재: 다양한 사이즈와 컬러 선택 - 대제타일: 합리적 가격의 고품질 제품 - 노바벨: 프리미엄 디자인 타일 📋 타일 시공 전 체크리스트 시공 전 필수 확인사항 ✅ 조명 환경에서 타일 색감 확인 ✅ 자연광 + 인공조명 모두 고려 ✅ 샘플 타일로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 ✅ 방수 처리 및 하자보수 조건 확인 ✅ 시공 업체 포트폴리오 및 후기 확인 시공 후 관리법 - 첫 1주일: 물걸레질 금지 - 일상 관리: 중성세제 + 물걸레질 - 찌든때 제거: 베이킹소다 + 칫솔 활용 - 곰팡이 방지: 환기 + 제습 ✨ 마무리: 나만의 타일 인테리어 시작하기 타일 인테리어는 정말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어요! 한 번의 시공으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타일 인테리어, 이제 시작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드린 9가지 사례를 참고해서 우리 집에 맞는 타일 인테리어 계획을 세워보세요! 어떤 공간부터 시작하고 싶으신가요? 댓글로 궁금한 점이나 시공 후기 공유해주세요! 😊 관련 업체 정보 비하우스: blog. naver. com/b-house 3ab: 3ab. kr 어나더그로우: anothergrow. com 윤현상재: younhyun. com husk: husk. co. kr 

옥인동 한옥 랜선 집들이종로 도심 속 한옥 어렸을 때부터 간직했던 한옥의 추억, 그 추억을 자양분 삼아 건축주는 옥인동의 오래된 한옥을 깔끔하게 고쳐냈다. 오랜 시간 묵은 때를 털어낸 한옥은 머무는 이들의 추억을 새롭게 쌓아간다. 전통을 지키면서 추억으로 다시 칠한 한옥 리모델링, 건축주는 어린 시절, 방학이 돌아오면 한옥인 할머니 댁에 놀러 가곤 했다. 할머니 댁 처마 아래에서 시원한 바람과 그늘을 즐기고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듣던 나날은 어린 그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세월이 흘러 아파트에 살며 세계 여러 나라와 집을 둘러볼 수 있는 어른이 되었지만, 그래도 추억 속 한옥의 잔상은 사라지지 않았다. 건축주는 부암동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의 한옥을 수년간 찾아 나섰다. 그러던 어느 날, 옥인동 좁은 골목 안에서 온화한 노부부가 살던 한 한옥을 만났다. 칸이 깊고 골목 쪽으로는 전면과 후면이 겹치는 겹집 구성이어서 면적에 비해 넓은, 보기 드문 도시 한옥이었다. 집을 보자마자 그곳에서의 삶이 그려진 건축주는 집을 바로 매입했다. House Plan 대지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지면적 : 119㎡(35. 99평) 건물규모 : 지상1층 거주인원 : 1명 건축면적·연면적 : 75. 01㎡(22. 69평) 건폐율·용적률 : 63% 최고높이 : 5. 29m 구조 : 지상 – 한식목구조(안채) / 경량목구조(공방) 단열재 : 압출법보온판 90㎜(벽체) / 압출법 보온판 50㎜(지붕) 외부마감재 : 외벽 – 한식 미장 / 지붕 – 한식 기와 3겹 잇기 담장재 : 장대석 위 와편 쌓기 창호재 : 홍송목재 24㎜ 복층유리 에너지원 : 도시가스 조경석 : 포천석 조경 : 건축주 직영 전기·기계·설비 : SD엔지니어링 시공 : 건축주 직영(현장소장 : 정승호 / 대목 : 정태도) 설계·감리 : 건축사사무소 무이원 (건축가 양수민·박진경) 건축주는 처음 가벼운 수리 정도를 생각했지만, 목수와 함께 본 한옥은 주요 부재와 서까래 상태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설계를 맡은 건축사사무소 무이원의 양수민, 박진경 소장은 한옥의 큰 틀을 유지하고 대부분의 부재를 교체하는 대수선을 결정했다. 두 번의 겨울을 나는 긴 시간 끝에 한옥은 ‘옥인재’가 되었다. 건축주는 한옥을 한옥답게 고치길 바랐다. 근래 유행하는 많은 한옥 스테이가 특별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주는 이국적인 변주보다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한국적 정서와 가치를 잃지 않는 집을 원했다. 건축가의 설계는 기존 한옥이 가진 겹집 구조나 진입로와 마당의 관계 등 흐름과 구성을 흐트러뜨리지 않는 데에 초점을 맞춰졌다. Interior Source 내부마감재 : 벽 – 한지도배, 삼화페인트 / 바닥 – 한지장판지, 원목마루(오크) / 천장 – 한지도배, 한식미장 욕실·주방 타일 : 수입 포세린 타일 수전 등 욕실기기 : 아메리칸스탠다드(수전·도기류), catalano(세면대), 히노끼메카(편백나무 욕조) 주방 가구 : dbdb studio(원목 제작 가구) 조명 : 신주삼성조명 현관문 : 국내산 소나무 방문 : 국내산 소나무 위 창호지 도배 복합환풍기 : 힘펠 취재 신기영 | 사진 변종석 ⓒ 월간 전원속의 내집 2025년 6월호 / Vol. 316 www. uujj. co. kr 

빛과 온기를 나누는 도심 속 협소주택누상동 협소주택 소빛가 대지면적 59㎡의 작은 땅, 건축주마저 반신반의했던 땅에 번듯한 주택이 들어섰다. 좁은 골목에 빛을 드리우고 일상 속 행복으로 안을 가득 채운, 작지만 든든한 집이다. 이 땅에 우리 집이 지어질 수 있는 것인지, “이 땅에 우리 집이 지어질 수는 있는 것인지 걱정되기 시작했죠. ” 건축주 박선호, 박채형 씨 부부는 공사가 시작되는 현장을 보고 많은 생각이 오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부부, 특히 남편인 선호 씨는 오랫동안 내 땅에 내 집을 지어 사는 게 꿈이었다. 산악 마라톤이 취미였던 그는 북악산과 인왕산을 누비며 서촌과 성북동을 유심히 살폈다. 그러다 인왕산이 내다보이는 이 자리를 찾았다. 땅이 넓지는 않았지만, 합리적인 설계라면 충분한 집이 되리라 생각했던 부부였다. 삼간일목 건축사사무소와 함께한 설계는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합리적이었다. 하지만 구옥이 철거되고 난 후 맞닥뜨리게 된 18평 대지는 그 느낌이 다를 수밖에 없었다. 부부는 짧지 않은 7개월이란 긴 공사가 끝난 후 새집을 만났다. 새집은 그간의 걱정을 기우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House Plan 대지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지면적 : 59. 5㎡(18평) 건물규모 : 지상 4층 거주인원 : 2명(부부) 건축면적 : 29. 0㎡(8. 8평) 연면적 : 88. 4㎡(26. 7평) 건폐율 : 59. 98% 용적률 : 182. 83% 최고높이 : 12. 78m 주차대수 : 1대 구조 : 철근콘크리트조 단열재 : 준불연 비드법보온판 2종3호 140㎜, 압출법보온판 특호 200㎜ 외부마감재 : 외벽 – 무절적삼목사이딩, 외단열시스템, 벽돌타일 / 지붕 – 페데스탈, 석재타일 담장재 : 벽돌타일 창호재 : Ensum Kommerling 88 에너지원 : 도시가스 구조설계(내진) : 진구조엔지니어링 시공 : 제이종합건설 설계·감리 : 건축사사무소 삼간일목 권현효, 이재일 주택이 놓인 땅은 두 갈래로 나뉘는 길모퉁이에 자리했다. 그렇지않아도 좁은 땅이었지만, 도로에 내어줘야 하는 땅으로 인해 면적 확보와 공간 구성이 쉽지 않았다. 주택은 전면이 북쪽으로 놓였고, 남쪽으로는 이웃집과 바로 면해있었다. 그래서 남측으로는 창 안쪽에 유리블록을 더했는데, 덕분에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은 물론 독특한 인테리어 포인트로 기능할 수 있었다. 좁은 면적을 최대한 활용해야 하는 협소주택 특성상 마감재에서도 치장벽돌처럼 부피가 큰 마감재 대신 벽돌타일을 적용했다. 주택은 지상 4층으로 구성되었다. 주 생활 공간인 주방-식당-거실을 3층에 배치하고, 각 침실을 한 층만 오가면 될 수 있게끔 위아래로 배치하고 각각의 층에 욕실을 두었다. 모든 층을 균등한 층고로 두기보다 오랜 시간 머물 3층의 층고를 더 높이고, 자연스럽게 두드러지는 단차를 활용해 거실을 구분했다. 2층에는 부부 침실과 세탁실, 욕실이 놓였다. 침실을 콤팩트하게 가져가는 대신 욕실의 면적을 넉넉하게 잡아 생활 편의와 만족도를 높였다. 4층에는 또 다른 침실과 화장실, 그리고 테라스가 놓였다. 이 테라스에서는 부부가 이 동네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였던 인왕산을 조망할 수 있다. Interior Source 내부마감재 : 벽·천장 – 삼화 친환경페인트 / 바닥 – 이건 강마루 욕실·주방 타일 : 한성도기타일 수전 등 욕실기기 : 대림바스, 아메리칸스탠다드 주방 가구 : 바이키친 조명 : 공간조명 계단재·난간 : 자작나무 합판, 철재 난간 현관문 : 살라만더 방문 : 자작나무 포켓도어(제작), 예림도어 붙박이장 : 바이키친 유리블록 : 미래산업 테라스타일 : 플로림 복합환풍기 : 힘펠 주택 이름에 대해 건축주는 이름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노라고 웃으며 이야기했다. ChatGPT에 물어보기도 하고, 건축사사무소와 함께 여러 후보를 꼽아보기도 했다고. 여러 후보 중에 정해진 이름은 ‘소빛가’. 건축주는 “‘오가는 이들의 길을 밝혀주는 작은 빛이 되는 집’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그 뜻을 풀었다. 이름 그대로 주변을 안전하게 비추고, 또 가족의 웃음과 행복이 집 안을 가득 채우고 동네를 밝혔으면 한다는 건축주의 바람이 저녁 무렵 주택이 만드는 풍경에 묻어 나오는 듯했다. 취재 오수현 | 사진 변종석 ⓒ 월간 전원속의 내집 2025년 5월호 / Vol. 315 www. uujj. co. 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