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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과일을 이야기하면 대부분 포도와 블루베리, 석류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브라질에서는 현지인들이 "신의 과일"이라고 부를 정도로 특별하게 여기는 과일이 있습니다. 바로 자보티카바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이름조차 생소하지만, 남미에서는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과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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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포도가 붙은 것처럼 생겼습니다
자보티카바를 처음 본 사람들은 대부분 놀랍니다. 열매가 가지 끝이 아니라 나무 줄기에 빽빽하게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멀리서 보면 마치 검은 포도를 나무 몸통에 붙여 놓은 것 같은 모습입니다. 독특한 생김새 덕분에 세계적으로도 신기한 과일로 자주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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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사람들이 특별하게 생각하는 이유
브라질에서는 자보티카바를 오래전부터 귀한 과일로 여겨 왔습니다. 수확 시기가 짧고 신선한 상태로 오래 보관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열매가 열리는 시기에 맞춰 직접 따서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정원에 자보티카바 나무를 심어 두고 가족들이 함께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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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보티카바가 주목받는 이유
자보티카바는 짙은 보라색 껍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색을 가진 과일들은 건강식 이야기에서 자주 언급되곤 합니다. 특히 자보티카바는 껍질 부분에 다양한 식물성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브라질에서는 건강식 과일로 자주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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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포도와 리치의 중간쯤입니다
처음 먹어본 사람들은 포도와 리치, 블루베리를 섞어 놓은 맛 같다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과육은 부드럽고 달콤하며 수분도 풍부한 편입니다. 그래서 현지에서는 생과일로 먹는 것은 물론 주스와 잼, 와인 원료로도 활용됩니다. 독특한 풍미 덕분에 한 번 맛보면 기억에 남는 과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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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이유
자보티카바는 수확 후 빠르게 품질이 변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장거리 운송이 쉽지 않아 한국에서는 생과일을 접하기 어렵습니다. 일부 농장에서 시험 재배를 하고 있지만 아직 대중적인 과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이나 특별한 수입 과일 판매처를 통해 접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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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보약 같은 과일로 여깁니다
브라질 사람들은 자보티카바를 단순한 간식이 아니라 귀한 과일로 생각합니다. 가족 모임이나 특별한 날 함께 나누어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일부 지역에서는 "정원의 보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오랜 세월 사랑받아 온 이유가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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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의외의 음식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유명한 슈퍼푸드만 찾습니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특별한 과일들이 많습니다. 자보티카바 역시 그런 과일 가운데 하나입니다. 한국에서는 낯설지만 브라질에서는 신의 과일이라 불릴 정도로 사랑받는 음식. 어쩌면 우리가 아직 몰랐던 숨은 보물이 바로 자보티카바일지도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