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넣었다면 "당장 바로 빼세요" 세균 범벅인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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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넣었다면 당장 바로 빼세요" 세균 범벅이 될 수 있는 위험한 음식

냉동실에 넣어두면 음식이 영원히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 번 녹인 고기를 다시 얼리는 행동도 별다른 문제 없이 반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식품 전문가들은 가장 먼저 피해야 할 보관 습관 가운데 하나로 "해동 후 재냉동"을 꼽습니다. 실제로 주방에서 가장 자주 발생하는 위생 실수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kurash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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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냉동실을 세균을 없애는 공간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냉동은 세균을 죽이는 과정이 아니라 활동을 늦추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즉, 세균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증식 속도가 크게 줄어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해동 과정에서 세균이 늘어난 음식은 다시 얼려도 원래 상태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특히 실온에서 장시간 해동한 고기는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기가 녹기 시작하면 표면 온도가 올라가고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다시 냉동실에 넣으면 세균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이후 다시 해동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커질 수 있습니다.

ya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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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맛과 품질까지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고기를 얼렸다 녹이는 과정에서는 조직 안에 있던 수분이 빠져나옵니다. 여기에 재냉동까지 반복되면 육즙 손실이 커지고 식감도 크게 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재냉동한 고기는 퍽퍽하거나 비린 맛이 강해졌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pi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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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용량 고기를 구매한 뒤 필요한 양만 사용하지 않고 전부 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남은 고기를 아깝다는 이유로 다시 냉동실에 넣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습관이 반복될수록 식품 안전성과 품질이 모두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sira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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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먹을 양만큼 소분해서 냉동하는 것입니다. 필요한 양만 꺼내 해동하면 재냉동할 일이 줄어듭니다. 또한 냉장실에서 천천히 해동하는 방법이 실온 해동보다 더 안전한 방법으로 자주 권장됩니다.

만약 이미 해동한 고기를 다시 보관해야 한다면, 완전히 익혀 조리한 뒤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는 방법이 언급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고기 상태에서 반복적으로 해동과 냉동을 반복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karapa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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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냉동실만 믿고 안심합니다. 하지만 냉동실은 마법의 상자가 아닙니다. 잘못된 보관 습관은 냉동실 안에서도 계속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 냉동실을 한 번 열어 보십시오. 혹시 한 번 녹였다가 다시 얼린 고기가 들어 있지는 않습니까. 아깝다는 생각으로 반복한 행동이 가족 건강을 위협하는 습관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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