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관광객들이 "한국 와서 가장 먼저 사는 1위 음식" 없어서 못 삽니다
karaichi |
차례
한국 김이 유독 인기 많은 이유
일본 관광객들이 놀라는 맛 차이
조미김 문화가 한국에서 커진 이유
결국 김도 식문화 차이가 만든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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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이 유독 인기 많은 이유
한국 여행을 온 일본 관광객들 사이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쇼핑 음식이 바로 김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마트에 들르면 조미김 코너부터 찾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가볍고 보관이 쉬운 데다 가격 부담도 적어 선물용으로 여러 개씩 사 가는 경우도 흔하다고 한다.
흥미로운 건 일본 역시 김을 오래 먹어온 나라라는 점이다. 하지만 한국 김은 일본 김과 맛과 식감 차이가 꽤 크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일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같은 김인데 완전히 다른 음식 같다”는 반응도 자주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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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광객들이 놀라는 맛 차이
가장 큰 차이는 참기름과 소금이다. 한국 조미김은 고소한 기름 향과 짭짤한 맛이 강한 편이라 밥 없이 그냥 과자처럼 먹는 사람도 많다. 반면 일본 김은 상대적으로 얇고 담백한 스타일이 많아 한국식 조미김을 처음 먹으면 풍미가 굉장히 강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바삭한 식감도 인기 이유로 자주 언급된다. 한국에서는 김을 기름에 굽고 소금 간을 하는 문화가 발달했는데, 이런 방식이 일본 관광객들에게는 간식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공항 면세점에서도 김을 한가득 사 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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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김 문화가 한국에서 커진 이유
한국에서 김 문화가 크게 자리 잡은 이유 중 하나는 밥 문화와 잘 어울렸기 때문이다. 따뜻한 밥 위에 김만 올려 먹어도 한 끼 느낌이 날 정도로 익숙한 반찬이 되었고, 도시락 문화와 함께 더 대중화됐다고 알려져 있다.
또 최근에는 김이 건강 간식 이미지로도 자주 언급된다. 칼로리 부담이 비교적 적고 바삭하게 먹을 수 있어 해외에서도 관심이 커졌다는 이야기가 많다. 특히 한국식 조미김은 아이들 간식처럼 먹는 사람도 늘어나면서 해외 수출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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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도 식문화 차이가 만든 음식이다
같은 바다에서 나온 김이라도 어떤 방식으로 먹어왔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음식이 된다. 일본에서는 초밥과 김밥용 김 문화가 발달했고, 한국에서는 기름과 소금을 더한 조미김 문화가 자리 잡았다. 결국 익숙한 조리 방식과 식탁 문화가 음식 맛 자체를 바꾼 셈이다.
한국 사람들에게는 너무 평범한 반찬이지만, 일본 관광객들에게는 여행 오면 꼭 사 가야 하는 인기 음식으로 자리 잡은 김. 의외로 가장 한국다운 맛 중 하나로 기억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