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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338억원, 별도 기준 매출액은 531억원을 기록했으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1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전 분기 메모리 등 주요 원부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저하됐으나, 글로벌향 공급 단가 조정과 물량 확대 효과가 반영되면서 별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북미 시장 내 중국산 제품 규제가 강화되면서, 완성차 공급을 통해 품질과 기술력을 검증받은 팅크웨어 블랙박스가 관련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팅크웨어는 블랙박스를 통해 축적한 주행 영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상인식과 객체탐지 등 자체 Vision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자율주행 플랫폼에 활용되는 암바렐라 CV 기반 객체 인식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AI 블랙박스를 상용화하며, 엣지 환경에서의 실시간 영상 처리 및 AI 분석 역량을 확보했다.
회사 측은 이 같은 Vision AI 역량을 로봇 등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대 적용을 모색하는 한편, 글로벌 빅테크와 완성차 OEM, 모빌리티 기업을 대상으로 한 IP 수익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지도 플랫폼 기반 디지털트윈 사업을 본격화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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