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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6일(금) ‘벡스코(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소재)’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보도발표회를 통해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 홍보에 나섰다.
디 올 뉴 아반떼는 ‘국민차’로 불려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브랜드 플래그십 세단인 더 뉴 그랜저에 이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와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를 탑재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디 올 뉴 아반떼를 앞세워 고객의 일상 생활에 밀착한 세단의 진화를 선보이고, 플레오스 커넥트와 글레오 AI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전환기에 부합하는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는 2,040㎡(약 617평) 규모의 전시공간에 디 올 뉴 아반떼와 더 뉴 그랜저 실차 전시를 중심으로 한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 일렉트릭 ▲디 올 뉴 넥쏘 등 전동화 라인업과 연계한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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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를 통해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 알리기에 나섰다.
플레오스 커넥트는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의 차세대 생성형 AI 에이전트인 ‘글레오 AI(Gleo AI)’와 다양한 앱을 내려받을 수 있는 ‘플레오스 앱마켓’을 통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맞춤형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
글레오 AI는 자연스러운 연속 대화를 이해해 단순한 차량 제어를 넘어 지식 검색은 물론, 여행 일정 추천과 감성적인 대화까지 지원함으로써 운전자에게 상황에 맞는 정보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플레오스 앱마켓은 차량 제조사가 출고 당시 제공하는 기능 외에도 영상 및 음악 스트리밍, 게임 등 고객이 원하는 외부 서비스 앱을 모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차량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디 올 뉴 아반떼는 실내 중심에 16:9 비율의 14.6인치 또는 12.9인치 디스플레이가 물리 버튼과 함께 조화롭게 배치돼 시원한 개방감과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탑승객은 고해상도 대화면에서 내비게이션, 미디어, 차량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한눈에 파악하고 손쉽게 조작할 수 있으며, 주행 중에도 화면 분할을 통해 여러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과 몰입감이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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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존과 전동화 라인업 전시로 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현대차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관에서 플레오스 커넥트의 주요 특장점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경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다양한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라인업을 친근감 있는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시함으로써 현대차만의 EV 생태계를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와 더 뉴 그랜저 등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용된 차량들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배치한 ‘플레오스 커넥트 월드(Pleos Connect World)’를 마련해 관람객이 차량 안팎에서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보다 여유롭고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가운데 디 올 뉴 아반떼와 더 뉴 그랜저가 연결하는 새로운 일상을 관람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커넥티드 익스피리언스 바(Connected Experience Bar)’에서는 플레오스 커넥트의 주요 기능과 사용성을 실차는 물론, 차량 외부에서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플레오스 커넥트 앱 빌더(Pleos Connect App Builder)’에서는 개방형 인카 앱(In-car app) 생태계의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아반떼 커넥티드(AVANTE Connected)’ 도슨트 투어를 통해 플레오스 커넥트와 디 올 뉴 아반떼가 함께 확장해 나갈 미래 일상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소개함으로써 고객이 신차의 상품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포켓몬과 협업한 전기차 및 수소전기차 라인업 전시와 다양한 EV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전동화 시대 고객이 누리게 될 경험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먼저, 고객의 모빌리티 생애주기에 맞춰 현대차만의 차별화된 EV 생태계를 소개하는 ‘현대 EV 월드(Hyundai EV World)’와 수소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동화적 감성의 키즈 클래스 ‘NEXO x 쓸모 순환 연구소’를 운영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신규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꼬부기 바다 위를 둥둥, 이브이 별빛 산책) 출시와 콜라보 굿즈 출시를 기념해 관람객이 현대차관을 즐기면서 ‘디지털 스탬프 미션(Digital Stamp Mission)’에 참여하면 포켓몬 콜라보 굿즈, 블루멤버스 포인트 등 다양한 경품을 수령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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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이와 함께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굿즈를 선보이는 ‘현대 스토어’를 운영해 핀배지, 텀블러 및 텀블러 백, 봉제인형 키링 등 포켓몬 콜라보 굿즈 9종을 모빌리티쇼 현장에서 처음 공개하며, 이 가운데 메타몽 리버스 목쿠션과 등쿠션은 현장에서 단독 선판매하는 등 몰입감 있는 브랜드 경험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 기간 동안 더 뉴 그랜저와 아이오닉 9을 직접 주행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 현대차관에서 플레오스 커넥트와 전동화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 요소를 통해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