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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GM이 5월 한달간 내수 793대를 판매하며 전월 대비 추가 감소했다. 지난 1월 765대를 판매한 것에 근접한 실적으로, 역대 최저 판매량을 갱신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한국 GM에서 쉐보레 브랜드로 판매 중인 모델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인블레이저 2개 차종 뿐이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5월 한달간 648대가 판매됐으며, 트레일블레이저의경우 143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의 경우 4만 6,273대가 선적됐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2만 9,988대로 전월 대비 1.4%가 감소하며 3만대를 넘지 못했다. 트레일블레이저의 경우 1만 6,285대로 전월 대비 3.7% 증가했다.
내수 및 해외 판매를 합친 실적은 4만 7.081대다. 이는 전월 대비 1.4% 감소, 전년 동월 대비로도 5.9%가 감소한 실적이다.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구스타보 콜로시 부사장은 “6월에도 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마련해 더 많은 국내 고객들이 쉐보레 브랜드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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