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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도 멀지 않고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휴양지 한곳을 추천하겠다. 그 주인공은 바로 북마리아나제도에 속하는 사이판. 오늘은 사이판 입국 방법 및 ESTA 비자 작성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한다.
사이판 여행 준비물부터 입국 시 꼭 필요한 ESTA비자 또는 CNMI 비자 면제 신청서 작성법까지. 여행 전 필수로 체크해야 하는 내용만 담았다. 중허씨와 함께 준비하는 사이판 여행, 지금부터 시작한다.
✔️ 사이판 여행 준비물
사이판에 입국하기 위해선 준비물 몇 가지가 필요하다. 중허씨가 크게 4가지 항목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겠다.
1. 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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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인 여권. 사이판에 가기 위해서는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이 필요하다. 유효기간이 넉넉하게 넘은 여권은 다른 국가를 여행할 때도 동일하게 필요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2. 항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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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천국제공항에서 사이판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크게 세 가지 항공사에서 운영한다.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등이 주요 항공사다. 인천에서 사이판까지는 약 4시간 20분 정도 소요되고, 비행기는 하루에 두 편 정도 운행한다.
3. 영문 백신접종증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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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영문 백신접종증명서가 필요하다. 인천공항에서 체크인을 할 때 백신접종증명서를 요구한다. 백신접종서를 뽑아오지 않았더라도 걱정하지 말자. 백신접종서가 없는 경우에는 COOV 앱을 통해 백신 접종을 했다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
4. ESTA 비자 또는 CNMI 비자 면제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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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비자 신청 사이트에서 비자를 신청해 보자. 새로운 ESTA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create new application을 눌러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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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비자 신청을 시작하는 화면이다. '조건사항에 모두 동의함'을 선택하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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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에서는 여권 사본을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항목이 채워지니, 미리 여권 사본을 준비해서 올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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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항목에서는 둘 다 'NO'를 선택하고, 인증할 이메일 주소를 기입 후, 넘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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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d code를 누르면 작성한 이메일로 4자리 코드가 전송되니, 입력 후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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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두 항목에 대해서도 NO로 대답하고,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주소지의 영문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기입한다. 소셜미디어는 선택사항이므로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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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nexus 등 멤버십 항목에 대해서도 NO를 선택하고 부모님의 성함을 작성 후, 마지막 항목에도 NO를 선택한 뒤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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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항목은 '여행을 하면서 미국을 경유하는 가'에 대한 질문인데 우리는 사이판을 가는 것이므로 NO를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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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를 선택하면 사이판에 거주하는 동안 거주자의 연락처 정보를 입력하라고 할 것이다. 이때 호텔 매니저의 이름을 작성하고 호텔 주소를 작성하면 된다. 아래 항목은 주소를 작성하는 칸이니 동일하게 호텔 주소를 작성하면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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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질문들은 질병 사항 유무를 확인하는 질문들이니 읽어보고 NO를 선택하면 되겠다. 마지막 페이지는 제대로 작성했는지 검토하는 단계이며, 발급 비용인 14$를 지불하면 신청은 끝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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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 비자를 신청하면 승인 메일을 받게 된다. 승인이 잘 됐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ESTA 사이트에 들어가서 오른쪽 화면에 있는 continue existing application 버튼을 눌러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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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e existing application 버튼을 누르면 여권번호와 생년원일 그리고 application number을 입력해서 확인하는 방법과 국적, 여권 발행일과 만료일을 적어서 확인하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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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가 최종적으로 승인이 되면 이런 화면이 나온다. ESTA비자가 있으면 사이판뿐만 아니라 미국령까지 다른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다. ESTA비자의 유효기간은 2년이고 발급 비용은 14$ 정도이니 괜찮은 가격과 기간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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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은 미국령이지만 특이하게 북마리아나제도로서, 현재 꼭 ESTA 없이도 입국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CNMI 비자면제신청서를 작성하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다.
CNMI 비자면제신청서는 기내에 탑승하면 승무원들이 나눠준다. 안내에 따라 기내에서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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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사이판으로 입국할 때도 세관신고서를 받고 있다. 세관신고서 역시 항목에 맞춰서 작성하면 되니 어려울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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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준비를 마치고 사이판국제공항에 도착 후, 입국심사하러 가는 길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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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국제공항에서의 입국심사 풍경이다. 여기서 ESTA비자와 CNMI 비자면제신청서를 작성한 사람들 간의 차이가 생긴다. ESTA비자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 더 빠르게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다.
CNMI 비자면제신청서를 작성한 사람들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뿐 별다른 차이는 없다. 대기 시간에 큰 상관이 없고, 사이판만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꼭 ESTA비자를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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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심사를 마치고 나면 수화물 찾는 곳으로 바로 이어진다. 공항이 크지 않기 때문에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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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사진만 봐도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 사이판은 그런 곳이다. 딱히 특별할 건 없지만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기분 좋은 곳이다. 중허씨는 사이판에 갈 때마다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고 온다.
그래서인지 중허씨에게 사이판은 최고의 여행지 BEST 3에 속한다. 이 글을 보는 당신도 올해 첫 해외여행지를 고민 중이라면 사이판에 꼭 다녀와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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