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22일 금요일, 유니클로 명동점이 재오픈한다(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직접촬영 |
국내 패션의 중심지 명동에 다시 한번 큰 변화가 찾아옵니다. 오는 5월 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유니클로 명동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고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단일 패션 브랜드 최초로 한국 시장 매출 1조 원을 돌파했던 옛 영광의 중심지, 명동으로의 화려한 귀환입니다. 사실 과거 명동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였던 유니클로 명동중앙점은 지난 2021년 씁쓸하게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불매운동 여파에 더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명동 상권의 외국인 관광객 발길이 완전히 끊기면서 극심한 타격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최근 명동 상권이 부활하고 브랜드 매출도 회복세를 타면서, 유니클로는 약 5년 만에 다시 명동에 대형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대규모 재오픈을 기념해 오직 명동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오픈 특가 제품과 현장 이벤트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유니클로 명동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니클로 명동점(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사진=unsplash@ Cristine Enero |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유니클로 명동점은 브랜드의 핵심 역량을 모은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형태로 운영됩니다. 새 매장은 총 3개 층에 걸쳐 약 3,200㎡ 규모로 조성되며, 현재 운영 중인 국내 유니클로 매장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단순히 면적만 넓어진 것이 아니라 남성·여성용 의류부터 키즈, 베이비 라인까지 전 제품군을 고루 배치하여 유니클로의 모든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습니다. 명동 상권의 특성에 맞춰 깔끔한 인테리어와 직관적인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명동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높인 패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매장 구성
매장구성(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직접촬영 |
매장 내부는 층별로 제품군을 명확히 분류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먼저 1층에는 여성과 남성의 시즌별 핵심 주력 상품들이 진열됩니다. 이와 함께 유니클로의 브랜드 철학과 패션 트렌드를 담은 '라이프웨어 매거진 존'이 마련되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답게 위층으로 이어지는 공간들을 통해 기본 일상복부터 비즈니스웨어, 아이들을 위한 키즈 및 베이비 라인까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들을 선보입니다.
특히 1층에 마련된 그래픽 티셔츠 전용 공간인 UT 존이 눈길을 끕니다. 이곳에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옷과 가방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UTme!’가 운영됩니다. 매장에 마련된 기기를 통해 원하는 문구나 그래픽을 선택하면 현장에서 즉석으로 티셔츠와 토트백에 프린팅할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입니다.
특히 이번 재오픈을 기념해 명동 지역의 다양한 로컬 파트너 및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만든 '명동점 한정 디자인 스탬프'도 함께 선보입니다. 유니클로 명동점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색 있는 문양을 활용해 여행의 기념품이나 개성 있는 데일리룩 아이템을 직접 완성해 볼 수 있습니다.
5년 만에 다시 제자리를 찾은 유니클로 명동점은 활기를 되찾은 명동 상권의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이색적인 체험 요소들을 가득 채운 만큼, 명동 거리를 오가는 시민들과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일상의 아지트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