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아쿠아리움, 아이와 가볼 만한 실내 파크(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인포매틱스뷰 |
놀랍게도 바다가 전혀 없는 내력 지역인 충청북도 괴산 여행지 중에 수중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내수면 생태계의 신비를 담아낸 충북 아쿠아리움 이야기입니다.
개장한 지 2년 만에 벌써 60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대표적인 괴산 여행지 명소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다양한 볼거리와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이 가득하여 아이와 함께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괴산 여행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충북 아쿠아리움
충북아쿠아리움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
충북 아쿠아리움은 충북 괴산군 괴산읍 쏘가리길 43에 있습니다. 규모는 약 1,440㎡, 지상 2층 시설이며, 메인수조 305t 1개와 전시수조 62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전시 생물은 국내외 민물고기 106종, 4,600여 마리를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가장 큰 장점은 바다 생물이 아니라 민물 생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는 점입니다.
충북의 강과 호수, 내수면 환경에서 볼 수 있는 생물들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어 일반 해양 아쿠아리움과는 분위기가 확연하게 다릅니다.
쏘가리, 철갑상어 같은 민물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담수 생물을 만날 수 있고, 아이들이 물고기를 보며 자연스럽게 생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괴산 여행지 중에서도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고, 날씨 영향을 덜 받는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전액 무료로 즐기는 생태 교육 공간
몸만 와도 편하 게 무료 입장할 수 있는 최고의 괴산 여행지 |
충북 아쿠아리움이 사랑받는 비결은 입장료 없는 전면 무료 관람 시설이라는 점인데요. 충청북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생태 교육 시설인 덕분에 비용 부담 없이 고품격 전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설의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지상 2층 규모의 쾌적한 건물 내부에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담수 생태계가 정교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강과 호수에서 살아가는 친숙한 토종 물고기부터 평소에는 보기 힘든 희귀 담수종까지 알차게 전시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는 훌륭한 괴산 여행지 코스입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매주 월요일과 명절 당일은 휴관이고,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다음 첫 번째 평일이 휴관일입니다.
다채로운 체험 코스
체험 코스도 준비됐다!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
단순히 눈으로만 물고기를 바라보는 전시에서 벗어나 손으로 직접 만지고 느끼는 참여형 콘텐츠가 가득하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충북 아쿠아리움 전시장 한편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물고기 먹이 주기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생물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본관 옆 2층에 위치한 곤충 체험실에서는 장수풍뎅이 유충이나 밀웜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어 훌륭한 자연 학습의 장이 되어 줍니다. 관람을 모두 마친 후에는 1층에 마련된 포토 부스에서 무료로 인생네컷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맞춤형 편의시설
아이가 있는 가족을 위한 맞춤형 편의시설 / 사진=한국관광콘텐츠랩 |
어린 자녀와 함께 이동하는 부모님들의 편의를 세심하게 배려한 공간 설계도 돋보입니다. 건물 전체가 턱이 없고 넓게 동선이 짜여 있어 유모차를 끌고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층간 이동을 위한 엘리베이터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아울러 아늑한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 등 영유아 전용 편의시설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 어린 아기와 함께 오시더라도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합니다.
야외 테라스 공간에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벤치가 마련되어 있고 넓은 전용 주차장까지 무상으로 제공되니 주말에 방문하기 좋은 괴산 여행지 명소로 충북 아쿠아리움 방문을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