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인파, 눈 뜨고 코베이는 소매치기, 화려하고 시끄러운 여행 중 조금 더 마음이 편한 곳으로의 여행을 떠나고 싶으시다면 유럽 소도시도 알아두면 좋습니다.
발길 닿는 곳마다 영화의 한 장면이 되는 나만 알고 싶은 감성 소도시 여행지 16곳을 소개합니다.
스페인
톨레도, 세고비아, 론다
스페인 세고비아 / 사진=unsplash@Diego Allen |
스페인 소도시 세 곳을 소개합니다. 톨레도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중세 시대의 성곽과 골목길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고비아는 수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로마 수도교와 백설공주 성의 모티브가 된 알카사르 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협곡 위의 도시 론다는 누에보 다리의 절경이 있는 곳으로, 남부 세비야와 말라가,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그라나다까지 묶어서 가기 딱 좋은 코스입니다.
이탈리아
시에나, 오르비에토, 부라노
이탈리아 오르비에토 / 사진=unsplash@Gabriel Tovar |
토스카나 지방의 시에나부터 시작되는 이탈리아 소도시는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높은 응회암 절벽에 자리잡은 오르비에토는 웅장하면서도 느린 슬로시티의 발상지입니다.
마지막으로 베네치아에서 배 타고 들어가야 하는 부라노 섬은 레이스 공예와 함께 집집마다 화려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칠해져 있어 찍는 모든 곳이 포토존이 되는 대표적인 유럽 소도시 여행 추천 명소입니다.
프랑스
콜마르, 에즈, 안시
프랑스 안시 / 사진=unsplash@Camille ANDRIAMASIMANANA |
유럽 소도시 프랑스편입니다. 콜마르는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과 똑 닯은 배경이 압권입니다. 남프랑스 코트다쥐르 해안의 에즈 마을은 지중해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해발 427m의 절벽 위 중세 마을입니다.
의외로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가실 일이 있다면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시는 호수와 운하를 따라 꽃들이 만발하는 요즘 뜨고 있는 프랑스 소도시입니다.
체코
체스키크룸로프, 카를로비바리
체스키크룸로프 / 사진=unsplash@Wararat Boonkate |
체코는 낭만이라는 단어로 설명 가능합니다. 인근 소도시 체스키크룸로프는 S자 블타바강 구비에 안겨 있습니다. 주황색 지붕과 중세의 벽돌들, 그리고 블타바강의 조화가 프라하 못지 않게 아름답습니다. 왕들의 온천이라 불리는 카를로비바리는 대도시의 피로를 풀며 힐링하기 좋은 유럽 소도시 여행 추천코스입니다.
영국
바스, 코츠월드
영국 코츠월드 / 사진=unsplash@George Ciobra |
영국의 시골은 풍경마저 신사답습니다. 클래식한 멋과 전원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보여주는 바스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입니다. 고대 로마인들이 즐기단 바스 유적과 건축물이 압권입니다. 영국 현지인이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어 하는 유럽 소도시, 코츠월드입니다.
꿀색 돌로 지어진 집과 초원이 펼쳐진 곳으로, 영국의 옛 전원 풍경이 매력적인 유럽 감성 여행지입니다.
독일
퓌센, 하이델베르크, 로텐부르크
독일 하이델베르크 / 사진=unsplash@Ram Lanka |
로맨틱 가도를 따라 만나는 독일 소도시는 낭만 가득한 풍경입니다. 퓌센에서는 노이슈반스타인 성, 대학 도시 하이델베르크는 네카어강과 고풍스러운 성, 그리고 철학자들의 산책로가 있어서 낭만주의 정취를 제대로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로텐부르크는 성벽으로 둘러 싸인 마을로,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 상점이 열려서 둘러 볼 게 정말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