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해수욕장 베스트 6 여름 시즌 준비하는 최고의 바다 여행지 추천


서해안 해수욕장 베스트 6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서해안 해수욕장 베스트 6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물때에 따라 갯벌이 드러나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빛으로 바뀌는 서해안 해수욕장 시즌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좋아 주말 여행이나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서해 바다 여행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천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 / 사진=공공누리@보령시

대천해수욕장 / 사진=공공누리@보령시

충청남도 보령시 해수욕장4길 10에 위치한 이곳은 백사장의 길이가 무려 3.5km에 달하는 최고의 서해안 해수욕장입니다. 트히 일반적인 모래가 아닌 조개껍데기가 잘게 부서진 패각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에 잘 달라붙지 않는 것이 특징이죠.

여름 개장 시기에는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년 세계적인 머드 축제가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만리포해수욕장

만리포해수욕장 / 사진=충남관광서포터즈

만리포해수욕장 / 사진=충남관광서포터즈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모항리에 있으며, 파도가 좋기로 소문나 서퍼들 사이에서 만리포니아라고 불리는 서해안 해수욕장의 명소입니다. 수심이 완만해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도 인기가 많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짚라인이나 해안 데크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무창포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축제 / 사진=충남관광서포터즈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축제 / 사진=충남관광서포터즈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1길 10에 자리한 이곳은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개장 시기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달 두 차례 바다가 갈라지는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나타납니다.

또 약 1.5km의 백사장을 따라 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어 뜨거운 햇볕을 피해 휴식을 취하거나 캠핑을 즐기기에도 적합합니다. 바닷길이 열리는 시기에 맞춰 방문하면 석대도까지 걸어가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인근 항구에서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서해안 해수욕장 여행의 큰 즐거움입니다.


꽃지해수욕장

꽃지해수욕장 / 사진=충남관광서포터즈 채범식

꽃지해수욕장 / 사진=충남관광서포터즈 채범식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승언리 산29-1에 위치한 이곳은 안면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백사장 길이가 3.2km에 달합니다. 운영 시간은 해수욕장 개장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심이 완만서 가족에게 특히 추천하는 서해안 해수욕장입니다.

특히 해변 앞에 나란히 솟아 있는 할미바위와 할아비바위는 국내 최고의 낙조 명소랍니다.


을왕리해수욕장

을왕리해수욕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을왕리해수욕장 / 사진=인천투어갤러리

인천광역시 중구 을왕동에 자리 잡고 있어 수도권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가장 좋습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해 질 녘 화려한 조개구이 거리와 낙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입니다. 울창한 송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경관 덕분에 출사지로도 유명합니다.


제부도해수욕장

제부도해수욕장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제부도해수욕장 / 사진=경기관광플랫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에 위치하며 하루에 두 번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별도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바닷길 통행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최근에는 서해랑 해상 케이블카가 생겨 하늘 위에서 바다를 감상하며 섬으로 들어가는 특별한 재미가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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