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제천청풍호 벚꽃축제 총정리 |
설렘이 피어나는 봄, 청풍호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따스한 바람에 꽃잎이 살랑이는 계절이 돌아오면 충북 제천의 청풍호반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분홍색 드라이브 코스로 변신합니다.
굽이굽이 흐르는 푸른 호수를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 아래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봄날의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올해는 특히 제천청풍호 벚꽃축제 개최 3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제30회 제천청풍호 벚꽃축제 일정 및 장소
축제 일정 및 장소 |
올해 제천청풍호 벚꽃축제는 4월 4일(토)부터 4월 19일(일)까지 약 16일간 넉넉하게 이어집니다. 꽃이 피고 지는 시기를 고려해 긴 호흡으로 축제가 진행되지만, 가장 화려한 무대와 이벤트를 만날 수 있는 본행사는 4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집중적으로 열립니다.
행사의 중심지는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문화마을 일원입니다. 이곳은 평소에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하지만, 축제 기간에는 마을 전체가 거대한 꽃 대궐로 변신하죠.
물태리 산책로를 걷다 보면 발걸음마다 흩날리는 벚꽃잎이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3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해인 만큼, 물태리 문화마을 곳곳에는 예년보다 더 화려하고 감각적인 포토존들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특별한 즐길 거리
특별한 즐길 거리 |
이번 제30회 제천청풍호 벚꽃축제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바로 화제의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의 촬영지이기 때문인데요. 김우빈, 수지 주연의 로맨틱한 감성이 물태리 문화마을의 벚꽃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은 마치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축제 기간 중 본행사가 열리는 11일과 12일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해요. 신나는 공연은 물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즐기는 영화 상영, 그리고 마을 구석구석을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랠리까지 준비되어 있죠. 아이들과 함께라면 마을 장터와 풍물 시장에서 제천의 넉넉한 인심을 맛보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축제의 재미를 더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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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제천청풍호 벚꽃축제의 진짜 강점은 입지에 있습니다. 청풍호 입구에서 청풍면 소재지까지 약 13km 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 풍경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벚꽃이 특정 한 지점에만 몰려 있는 것이 아니라, 호수와 길, 마을 풍경이 함께 이어지기 때문에 드라이브와 산책, 사진 촬영을 한 번에 즐기기 좋습니다
. 봄이면 청풍호 일대에 벚꽃이 눈처럼 흩날린다는 표현이 괜히 붙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축제는 풍경 자체가 강한 인상을 남기는 타입의 행사입니다. 그래서 무대 프로그램보다도 장소가 주는 계절감 때문에 다시 찾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제천청풍호 벚꽃축제. 푸른 물결과 분홍빛 꽃물결이 만나는 그 경이로운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이번 봄, 제천이 선물하는 특별한 위로와 설렘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30회 제천청풍호 벚꽃축제 공식포스터 / 사진=제천문화재단 |
(본문사진출처:ⓒ한국관광콘텐츠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