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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습관이 건강을 좌우합니다
약국에서 혈당 상담이나 위장 상담을 하다 보면 종종 탄산음료 이야기가 나옵니다. 특히 “김 빠진 콜라가 남았는데 버리기 아까워요”라는 질문을 듣기도 합니다.
사실 콜라는 건강 음료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설탕과 당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김이 빠져 마시기 애매한 콜라가 남았다면 그냥 버리는 대신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은 김 빠진 콜라를 비교적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탄산이 빠진 콜라는 단맛이 강하고 약한 산성을 띱니다. 그래서 일부 생활 속 활용이 가능합니다.
한국 가정에서는 주방이나 생활 청소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음식에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yakiniku |
첫 번째 활용법, 고기 양념에 활용
문제점은 냉장고에 남은 콜라를 그대로 버리는 것입니다.
원인을 보면 콜라에는 당분과 산 성분이 있어 고기 양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돼지고기나 불고기 양념에 소량 넣는 것입니다. 콜라가 고기 조직을 부드럽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제안으로는 돼지불고기 양념에 콜라 두세 숟갈 정도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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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활용법, 냄비 기름때 제거
문제점은 냄비에 남은 기름때입니다.
원인을 보면 콜라의 산 성분이 기름때를 불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냄비에 콜라를 조금 붓고 약하게 끓인 뒤 세척하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추천으로는 삼겹살 구운 팬을 콜라로 한번 불려보세요.
cojicaji |
세 번째 활용법, 배수구 냄새 관리
문제점은 주방 배수구에서 올라오는 냄새입니다.
원인을 보면 음식 찌꺼기와 기름이 쌓이면 냄새가 생깁니다.
해결책은 김 빠진 콜라를 배수구에 조금 붓고 물을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제안으로는 콜라를 조금 부은 뒤 따뜻한 물을 흘려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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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활용법, 화장실 청소 보조
문제점은 변기나 타일의 얼룩입니다.
원인을 보면 산성 성분이 얼룩을 불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해결책은 콜라를 얼룩 부분에 잠시 두었다가 닦아내는 것입니다.
이러면 어떨까라는 추천으로는 변기 청소 전에 콜라를 붓고 잠시 두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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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김 빠진 콜라를 생활 속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말씀드렸습니다.
고기 양념, 기름때 제거, 배수구 관리, 화장실 청소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탄산이 빠진 콜라는 마시기보다는 생활 활용이 더 적합합니다. 작은 아이디어로 음식물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음에 콜라가 남았다면 바로 버리지 말고 한 번 활용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