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카,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 대비 '차량 관리 팁' 공개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원이 탑승하거나, 짐을 실은 채 장시간 정체 구간이나 시골이나 도심 외곽의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경우가 많아 차량 주요 부품에 가해지는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게다가 명절 기간에는 정비소와 서비스센터가 휴무에 들어가 차량에 문제가 생겨도 신속하게 점검이나 조치를 받기 어려울 수 있다.


이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직영 전문 정비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발 전 준비부터 연휴기간 운행, 연휴 후 관리까지 단계별 ‘추석 연휴 차량 관리 팁’을 소개한다.


■ 출발 1~2주 전, 주요 소모품 사전점검 필수

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을 앞두고 있다면 차량 점검을 출발 1~2주 전에 미리 예약해 두어야 한다. 점검 과정에서 부품 교체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경우 충분한 수리 시간을 확보할 수 있고, 연휴 직전 정비 수요가 몰리는 상황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비소에서는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와이퍼 등 안전과 직결된 주요 소모품의 상태를 우선 확인한다. 엔진오일은 차량 제조사가 안내하는 교환 주기를 확인하고, 장거리 운행 전 오일량과 누유 여부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브레이크 패드는 주행거리만으로 교체 시기를 판단하기보다 마모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동 시 평소와 다른 소음이나 진동이 발생하거나 제동 성능이 떨어졌다면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점검을 받아야 한다. 와이퍼도 작동할 때 유리에 물 자국이 남거나 떨림, 마찰음이 발생한다면 고무 상태를 확인하고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족 탑승과 짐 적재로 차량 하중이 평소보다 커지는 만큼 타이어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공기압은 운전석 도어 안쪽이나 차량 설명서 등에 표시된 차량 제조사 권장 공기압을 확인하고, 짐을 가득 실었을 때의 권장 공기압이 별도로 있다면 해당 기준을 따른다. 직선 주행 중 차량이 한쪽으로 쏠리거나 운전대가 떨린다면,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휠 얼라인먼트와 휠 밸런스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 막히는 귀성길에는 차량이 보내는 신호 놓치지 않기

출발 전 점검을 모두 마쳤더라도, 실제 운행 중에 차량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세심하게 살필 필요가 있다.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는 귀성길에서는 계기판에 평소와 다른 경고등이 켜지거나, 전에 없던 소음·진동·냄새가 발생한다면 무리하게 운행을 이어가서는 안 된다.

이상 신호가 느껴지면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나 전문 정비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연휴 중 긴급 상황에 대비해 보험사 긴급출동 번호와 제조사 고객센터 연락처를 미리 저장해 두는 것도 좋다. 고속도로 주행 중 사고나 고장이 발생했다면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갓길에 정차해 비상등을 켜고 가드레일 밖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한국도로공사 콜센터에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 누적을 줄이기 위해 최소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고 차량 내부를 주기적으로 환기한다. 가족과 교대 운전을 계획하고 있다면 출발 전에 자동차보험의 운전자 적용 범위와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 가입 여부도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 차량용 소화기와 안전삼각대 등 비상용품도 미리 구비해 두어야 한다. 차량용 소화기는 적용 대상 차량과 관련 규정을 확인하고,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제품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연휴가 끝난 후, 하부 세차로 마무리

연휴 기간 성묘나 벌초 등으로 비포장도로나 흙길을 주행했다면 연휴가 끝난 후 차량 외부와 하부를 세척하는 것이 좋다. 세차 과정에서는 차량 하부에 충격이나 긁힘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살펴보고, 오일이나 냉각수가 새어 나온 흔적이 없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누유나 누수로 의심되는 흔적이 발견되면 정비소 방문이 필요할 수 있다.


■ 리본카, 직영 점검·안심 출고 서비스로 장거리 운행도 문제없이

만약 명절을 앞두고 중고차 구매를 계획 중이라면, 차량의 기본 성능은 물론 소모품 교체 시기와 하부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펴야 장거리 운행도 안심할 수 있다.

리본카는 차량의 점검부터 정비까지 직영으로 관리하는 리컨디셔닝센터 'RTC'를 운영하고 있다. ‘RTC’에서는 특허 받은 자체 정밀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기반으로, 숙련된 인력이 내시경 카메라 등 전문 장비로 차량의 주요 항목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성능점검기록부와 함께 차량 상세 페이지에 리포트 형태로 공개해, 소비자가 구매 전 차량 상태를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RTC’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7년 연속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차량 인도 전에는 '안심 출고 서비스'를 통해 타이어와 엔진오일 등 주요 부품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향후 소모품의 교체가 필요한 시기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8일 안심 환불 서비스’를 운영해 고객이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 차량을 충분히 운행해 본 뒤, 구매 여부를 최종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추석에는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출발 전부터 연휴가 끝난 이후까지 전 여정에 걸쳐 철저한 차량 점검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리본카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의 품질과 상태를 철저히 관리하고, 고객이 명절은 물론 일상에서도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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