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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오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신차 공개와 함께 전동화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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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아반떼’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는 ‘자동차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AI를 경험하는 공간이자 사용자와 연결되는 모빌리티를 체감’하는 전시 콘셉트 아래 2,040㎡ 규모의 부스를 마련한다.
현대차는 총 8종 12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신차로는 ‘디 올 뉴 아반떼’ 3대를 선보이며, 내연기관 모델인 ‘더 뉴 그랜저’ 3대도 함께 전시한다.
전동화 라인업으로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스타리아 라운지 EV, 넥쏘를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 체험 콘텐츠와 전동화 시대의 고객 경험 및 주요 기술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쇼를 통해 ‘디 올 뉴 아반떼’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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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PV5 기반 신규 모델 3종 공개
기아는 ‘Your Life Partner for Every Moment, Kia’를 전시 테마로 2,040㎡ 규모의 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기아는 비전 메타투리스모와 EV 차량, PV5 신규 모델 및 특장차 등 총 16대를 전시한다.
EV 부문에서는 EV3, EV4 GT, EV5, EV6 GT, EV9,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선보이며, PBV 부문에서는 PV5 패신저, PV5 카고 롱, PV5 카고 하이루프, PV5 샤시캡을 전시한다.
전시장에는 각각의 콘셉트를 가진 PV5 5대를 선보이는 ‘PBV Village’와 PV5 특장 모델 4대를 전시하는 ‘PV5 Partners Zone’, EV 전 라인업을 소개하는 ‘EV Gallery’가 마련된다.
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PV5 파생모델 3종인 패신저 2-2-3, 패신저 프라임, 카고 하이루프를 공개한다. 또한 어린이 통학차량, 아이스크림 트럭,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바이크 수송차, 모바일 뱅크, AI 순찰차 등 PV5 외부 협업 모델 6종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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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마그마 GT 콘셉트·GMR-001 공개
제네시스는 부산 벡스코 1전시장에 약 1,120㎡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콘셉트카와 실차 디자인 모델, 양산차 등 총 6대를 전시한다.
전시장에는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이 전시되며, 양산차로는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80 블랙 쿠페가 공개된다.
제네시스는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