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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코리아는 20일, 대표 개발 및 테스트 플랫폼 ‘CANoe’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안전(Safety)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CANoe’는 ▲IEC 61508 ▲ISO 26262(자동차) ▲IEC 62304(메디테크) ▲EN 50716(철도) 등 주요 기능 안전 표준 기반 개발 프로세스에 적합하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 개발 공정의 혁신적 단축 및 장기적 투자 안정성 확보
기존에는 안전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개발 툴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한 자체 검증과 감사(Audit) 프로세스에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야 했다. 그러나 독립적인 공인 기관의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사들은 툴 검증에 드는 리소스를 대폭 줄이고, 규제 준수 과정에서의 리스크 역시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제품 수명 주기(Life Cycle)가 긴 산업군에서 장기적인 투자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에 인증을 획득한 기능은 통신 흐름 분석, 가상 및 실제 시스템의 자동화된 테스트, 시뮬레이션, 진단, 그리고 표적화된 결함 및 반응 분석을 위한 자극(Stimulation) 메커니즘 등 ‘CANoe’의 핵심 기능 전반이다. 이를 통해 ‘CANoe’가 안전 관련 개발을 위한 'T2 오프라인 지원 툴'로서의 요구사항을 완벽히 충족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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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제품군 전반의 인증 및 향후 계획
인증이 완료된 제품은 CANoe, CANoe MedTech, CANoe Server Edition, CANoe MedTech Server Edition 등 총 4개 제품군이다. 이 제품들은 각 산업 표준이 규정하는 모든 안전 무결성 등급(IEC 61508 및 EN 50716의 전 등급, ISO 26262의 전 ASIL 등급, IEC 62304의 전 소프트웨어 안전 등급)을 지원한다.
벡터는 향후 출시될 ‘CANoe’의 후속 버전들 역시 이러한 고도의 안전 표준 요건을 지속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재인증(Recertification) 프로세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장기적으로 미래 지향적이고 검증된 환경에서 안전 관련 소프트웨어 및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CANoe’의 안전 인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벡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