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레이싱, 슈퍼레이스 3라운드 출전…김화랑·마이키 조던 준비 완료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출전 중인 '찬스레이싱byNH투자증권'이 오는 24일 영암 KIC에서 열리는 3라운드를 앞두고 포디엄 정상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예고했다.


이번 3라운드는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특히 '피트 스탑(Pit-stop)' 레이스로 치러지는 장거리 레이스인만큼 드라이버와 미캐닉의 집중력과 체력 관리가 승패의 핵심이다. 이에 찬스레이싱byNH투자증권은 드라이버와 미캐닉의 퍼포먼스 유지를 위해 UFC의 전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선택한 음료, ‘고릴라 에너지 드링크’로부터 음료 후원을 받기로 했다.


고릴라 에너지 드링크는 이번 3라운드 영암 경기부터 찬스레이싱byNH투자증권팀 선수단에 에너지 드링크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고온의 레이스 카 실내 콕핏 환경에서 사투를 벌이는 드라이버 김화랑과 마이키 조던의 에너지 보충 및 집중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팀의 장기적인 전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도 이어졌다.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유니폼을 제작·공급하는 고기능성 제품 브랜드 RYN(린)은 오는 7월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4라운드(나이트 레이스)부터 팀 의류 일체를 공급한다. 국가대표급 기술력이 집약된 RYN의 팀 웨어는 여름철 레이스 시즌을 맞이하는 선수단의 활동성과 쾌적함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철 팀 단장은 “장거리 레이스로 치러지는 이번 3라운드에서 고릴라 에너지 드링크의 지원은 팀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여기에 4라운드부터 합류할 RYN과의 협력까지 더해져 팀의 운영 안정성이 한층 강화되었다. 따라서 후원사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영암 경기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 또한 뜨겁다. 안인찬 팀 감독은 “김화랑과 마이키 조던은 지난 두 번의 레이스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가능성을 충분히 증명했다”며 “팀의 데이터와 드라이버의 투지가 결합한 만큼 이번 3라운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관 엔지니어링 감독은 “지난 1, 2라운드 경기를 통해 타이어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적 데이터를 확보했다.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영암에서는 지난 경기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기술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드라이버들의 각오 역시 남다르다. 김화랑 드라이버는 "영암 KIC F1트랙은 체력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집중력을 잃기 쉽지만, 고릴라 에너지 드링크의 지원 덕분에 마지막 바퀴까지 집중력을 유지할 자신이 있다”며 “최연소 드라이버다운 패기로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키 조던 드라이버는 "2라운드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고릴라 에너지 드링크와 함께 최상의 컨디션으로 성공적인 3라운드 레이스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찬스레이싱byNH투자증권의 패기 넘치는 도전은 오는 5월 24일 전남 영암 KIC에서 열리는 슈퍼레이스 3라운드 결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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