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ID. 폴로 GTI’ 세계 최초 공개


폭스바겐이 5월 14일(목)부터 17일(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며 GTI 배지를 단 첫 순수 전기 모델 ‘ID. 폴로 GTI(ID. Polo GTI)’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폭스바겐은 독일 최대 모터스포츠 행사인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 현장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GTI가 상징해 온 운전의 즐거움과 모터스포츠 열정을 조명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 전동화로 이어지는 GTI의 헤리티지, ‘ID. 폴로 GTI’ 세계 최초 공개

폭스바겐은 약 28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독일 최대 모터스포츠 행사 ‘뉘르부르크링 24시’ 기간 중, 모터스포츠 팬들이 모이는 링 불러바드에서 스포티한 순수 전기 고성능 모델 ID. 폴로 GTI를 공개한다.


폭스바겐이 전동화 시대에도 GTI가 상징해 온 운전의 즐거움과 강력한 퍼포먼스 감성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모델인 ID. 폴로 GTI는 GTI 배지를 단 첫 순수 전기 모델로서 전기차에서도 일상 주행의 편안함과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함께 제공하겠다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ID. 폴로 GTI는 폭스바겐의 진화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최고출력 226마력을 발휘하는 모터를 탑재해 탁월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차체 하부에는 52kWh 용량의 NMC(니켈·망간·코발트) 배터리가 탑재되며, 모듈 하우징을 거치는 중간 단계를 없애고 셀을 직접 배터리 팩으로 결합하는 ‘셀 투 팩’ 기술을 적용해 무게와 부피를 줄이고 에너지 밀도를 높였다.




한편 폭스바겐은 이번 행사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ID. 폴로 GTI의 세계 최초 공개와 더불어, 내구레이스에 ‘골프 GTI 클럽스포츠 24h’를 투입해 SP4T 클래스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2027년 대회 출전을 목표로 개발 중인 ‘골프 R 24H’ 쇼카 공개, 역대 골프 GTI 퍼레이드 등을 통해 GTI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전동화 시대를 향한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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