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터, NXP CoreRide 플랫폼 지원…SDV 가속화 및 시스템 통합 역량 강화


벡터코리아는 4일, NXP® 반도체와의 전략적 협업을 확대하고,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을 위한 확장형 플랫폼 ‘NXP CoreRide’에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통합 역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벡터와 NXP의 협업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산업화 가속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객은 사전 통합,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스택을 활용해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양사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시스템 통합, 측정 가능한 성능 최적화, 시큐어 부트 및 업데이트, 아키텍처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협업의 최신 성과인 'NXP CoreRide Z248' 조널(Zonal) 레퍼런스 시스템은 OEM이 양산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시간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한다.


◆ 차량 개발 가속화를 위한 사전 통합 플랫폼 제공

양사의 공동 개발 활동을 바탕으로 NXP는 벡터의 'MICROSAR'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제품군과 NXP 하드웨어가 긴밀하게 결합된 사전 통합/사전 구성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급한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긴밀하게 결합한 이 플랫폼은 시스템 구축의 복잡도를 크게 낮추고, OEM의 통합 부담을 줄여준다. 이에 따라 개발팀은 차량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할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평가 단계를 단축하고, 엔지니어링 리스크를 낮추며, 차량 프로그램의 램프업(Ramp-up)을 앞당긴다. 해당 솔루션 패키지에는 소프트웨어 스택인 'MICROSAR Classic', 스택 구성을 위한 'DaVinci Configurator', 그리고 시스템 설계를 위한 'PREEvision' 등 벡터의 주요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 주요 시스템 KPI의 측정 가능한 최적화

​벡터의 베이스 레이어 솔루션은 ‘NXP CoreRide’의 주요 시스템 성능 지표(KPI)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한다. 여기에는 빠르고 일관된 ECU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부트 및 스타트업 동작 최적화가 포함된다. 업데이트, 웨이크업(Wake-up) 및 슬립(Sleep) 메커니즘은 최신 조널 아키텍처의 성능 및 에너지 효율 요구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벡터는 메모리 점유율을 낮추면서도 CAN 및 이더넷 네트워크 전반의 통신 및 게이트웨이 성능을 향상시킨다.


◆ 협력을 통한 성공 가시화

벡터는 하드웨어 공급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통합 복잡성을 줄이고, 시스템 성능을 최적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세대 차량 아키텍처를 위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기반을 제공한다.


벡터의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즈니스 부문 요헨 라인(Jochen Rein) 수석 부사장은 “SDV는 단순히 강력한 반도체만으로 구현되지 않으며, 긴밀하게 통합되고 검증된 소프트웨어 스택이 필수”라며 “벡터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시스템 통합 역량을 NXP의 확장형 하드웨어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OEM이 평가 단계에서 양산 개발 단계로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NXP 반도체의 오토모티브 시스템 및 플랫폼(AS&P) 부문 세바스티앙 클라마지랑(Sebastien Clamagirand)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될 때 비로소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라며, "벡터의 깊이 있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성은 통합 복잡성을 줄임으로써 ‘NXP CoreRide’ 플랫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NXP CoreRide Z248’은 사전 검증되고 즉시 적용 가능한 조널 아키텍처 기반을 제공해 고객이 SDV 아키텍처를 보다 명확하고 낮은 리스크로 산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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