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오토쇼] 덴자 Z 글로벌 첫 공개… 글로벌 전기 슈퍼카 새 기준 수립


BYD의 덴자 자동차가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 스마트 전기 슈퍼카(全球首款智能电动超跑)” 덴자 Z(DENZA Z)가 글로벌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덴자 자동차가 국제 럭셔리 브랜드와 전면 경쟁하는 새로운 시대를 공식적으로 열었음을 알리는 동시에, 덴자 브랜드가 MPV, SUV, 세단, 슈퍼카까지 전 품목 럭셔리 제품 구성을 완성했음을 뜻한다. 덴자는 이 성과를 이룬 세계 최초의 신에너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됐으며, 중국 슈퍼카의 글로벌 야심과 실력을 보여줬다.


◆ 디자인 미학의 새로운 기준: 글로벌 시야 아래 “우아한 율동(优雅律动)”


슈퍼카의 혼은 디자인보다 앞선다. 덴자 Z는 BYD 글로벌 디자인 총괄 볼프강 에거가 이끄는 글로벌 디자인팀이 총력을 기울여 만들었다. “Pure Emotion(순수한 감정)”을 핵심 디자인 이념으로 삼고, “우아한 율동(优雅律动, Elegance in Motion)”을 영혼으로 삼아 덴자 Z 컨버터블 버전이 정지한 상태에서도 움직임을 품고, 질주할 때도 우아함을 유지하도록 했다.


덴자 Z의 “스카이라인(天际线)” 허리선은 극도로 간결한 필치로 유려한 빛과 그림자의 유도선을 그려내며, “우아한 율동” 디자인 이념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시각 기호가 됐다. 전용 차량 색상인 “옥빛 피렌체(翡冷翠)”는 업계 첨단 다층 도장 공정을 적용해 옥석의 투명하고 따뜻한 질감, 심해의 변화하는 층위, 금속의 날카로운 질감을 교묘하게 융합했다. 이 색상은 백만 위안급 럭셔리 슈퍼카만의 전용 격조를 스스로 드러낸다. 보닛 공기 통로, 탄소섬유 공기역학 부품, 수납형 소프트톱 디자인은 모두 “형태는 감정을 따르고, 기능은 미학을 승화한다”는 독특한 매력을 생생하게 해석한다.


◆ 하드코어 실력으로 극한의 주행 경험 완성


최고급 슈퍼카로서 덴자 Z는 1,000마력을 넘는 강력한 출력을 갖췄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2초 이내로 진입한다.


덴자 Z는 세계 선도 수준의 구조와 기술군을 바탕으로 차체 강성, 경량 설계, 공간 활용 사이에서 세계 선도 수준의 균형을 실현했다. 또한 “2025 중국 10대 차체(2025中国十佳车身)”와 단일 부문 “최고 혁신상(最佳创新奖)”이라는 권위 있는 수상 인증도 받았다.


핵심 기술 측면에서 덴자 Z는 이산팡 차량 지능형 제어 기술 플랫폼(易三方整车智能控制技术平台)을 탑재했다. 이는 기존 슈퍼카가 “마력 우선”에만 집중하던 단일 논리를 돌파한다. 정밀한 토크 벡터 제어를 통해 차량에 물리 한계를 뛰어넘는 코너 추종성과 주행 안정성을 부여하고, 극한의 조종 성능을 손끝에서 느낄 수 있게 한다.


여기에 윈녠-M 스마트 자기유변 차체 제어 시스템(云辇-M智能磁流变车身控制系统)이 힘을 더한다. 밀리초 단위의 댐핑 조절 능력을 바탕으로 “코너에서는 반석처럼 안정적이고, 일상에서는 여유롭고 침착한” 주행을 실현한다. 이 밖에도 천신의 눈 고급 지능 주행(天神之眼高阶智驾)은 정밀한 전방위 감지 능력으로 스마트 전기 시대 슈퍼카의 전 장면 상호작용 경험을 다시 정의한다.

◆ 스마트 전기 슈퍼카의 새로운 생활 영역을 깨우다


덴자 Z 컨버터블 버전(DENZA Z敞篷版)은 사용자의 정신적 수요를 깊이 통찰해 “전능한 럭셔리(全能豪华)”를 핵심 포지션으로 삼았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바라는 “최고급 성능 장난감”, “매일 타는 럭셔리 차량”, “낭만적인 생활 방식의 매개체”라는 세 가지 핵심 욕망을 정확히 충족하고, 스마트 전기 슈퍼카의 새로운 생활 주장을 해석한다.


특히 덴자 Z는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호작용 기능도 갖췄다. 사용자가 차 안에서 원하는 도안을 선택하면, 차량이 자동으로 드리프트 그림 그리기를 마친다. 이를 통해 생활에 더 많은 낭만과 놀라움을 불어넣는다.



덴자 Z 컨버터블 버전은 우아함, 열정, 자유가 공존하는 새로운 인생 영역을 여는 열쇠일 뿐 아니라, 사용자의 감정 수요와 사회적 가치를 담는 럭셔리 매개체이기도 하다. 이는 글로벌 시장이 다음 세대 스마트 전기 럭셔리 컨버터블 스포츠카에 품고 있던 상상 속 빈자리를 채우며, 슈퍼카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 글로벌 이름 공모 열기 지속, 유럽 첫 공개 임박


현재 덴자 Z 하드톱, 컨버터블, 트랙 버전 차종의 모델명 공모 행사가 전 세계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늘 덴자는 덴자 Z 3대 버전 명명 투표를 공식 시작했다. 사용자는 덴자 자동차 공식 계정을 통해 투표에 참여하고, 중국 슈퍼카의 글로벌 새 명함을 직접 정의하는 데 참여할 수 있다.


올해 7월, 덴자 Z는 유럽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행사인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글로벌 첫 출시를 마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계 슈퍼카의 전당에서 중국 브랜드의 가장 강한 목소리를 울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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