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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발칙한 신모델을 예고했다.
현대자동차는 3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4월 1일,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모델이 공개됩니다” 신차를 예고했다. 회사가 공개한 이미지에는 경형 SUV 캐스퍼를 길게 늘린 리무진 버전이 실루엣 형태로 표현됐다.
해당 모델은 현대차가 만우절을 맞아 준비한 깜짝 이벤트로 추정된다. 캐스퍼 EV를 공식 출시하며 차체 길이를 늘렸던 적이 있는 만큼, 캐스퍼의 확장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내가 누군지 맞혀봐”라며 “셀루엣만으로도 느껴지는 남다른 존재감, 익숙한 듯하면서도 어딘가 새롭게 다가오는 이 느낌”이라고 설명해 만우절에 맞춘 장난기를 숨기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