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끝? 아쉬워 말아요… 경주 불국사공원 ‘겹벚꽃의 시간'

[투어코리아=김교환 기자] 경주 불국사공원 일대에서 겹벚꽃이 본격 개화를 시작하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분홍빛 꽃들이 어우러져 봄 정취를 한껏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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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불국사공원 겹벚꽃 아래에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사진-경주시

경주시에 따르면 15일 기준 불국사 입구 일대에 조성된 겹벚꽃이 개화를 시작했으며,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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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겹벚꽃이 터널을 이룬 불국사공원에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사진-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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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경주 불국사공원 산책로에서 관광객들이 분홍빛 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즐기고 있다./사진-경주시

불국사공원에는 약 300여 그루의 겹벚꽃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꽃이 만개하면 산책로를 따라 분홍빛 꽃터널이 펼쳐지며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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