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 명 찾는 산림 축제…‘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청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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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현장 모습/사진-산림청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대한민국 산림박람회’가 올해엔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다.

산림청은 2026년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북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매년 지방자치단체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결정하는 행사로, 산림 산업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산림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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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현장 모습/사진-산림청

청주시는 이번 공모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행사 운영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공간 인프라와 대형 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온 행정 역량이 강점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25회를 맞는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와 청주시와 협력해 약 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숲 교육, 목재 체험, 산림 레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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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현장 모습/사진-산림청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는 국민들이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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